미래학자들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사회가 ‘인간 VS. 인공지능(경쟁)’이라면 인류에게 매우 불행한 미래이며, ‘인간 with 인공지능(공존)'일 때 전 인류가 꿈꾸던 시대가 열릴 것이라 예견한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가 갖춰야 할 핵심역량은 인간다움, 인간 뇌가 가진 고유한 역량을 높이는 자연지능 계발과 지구촌 시대의 확장된 의식을 갖는 것이라고 한다.지난 23일, 충남 천안 국학원 1층과 4층 대강당에서 올해 1년간 청소년 뇌교육 최고과정을 통해 성장한 두뇌활용영재들의 성장발표회가 열렸다. 아동 청소년 두뇌코칭 전
아침 첫 일과로 스마트 폰에서 미세먼지 어플을 켜는 일이 일상화된 국민이 많아졌다. 겨울철에도 그치지 않는 미세먼지 탓이다. 대한민국은 올해 쓰레기 대란을 겪었고, 전 세계는 지금 미세플라스틱의 역습을 받고 있다. 우리는 언제까지 지구와 공존할 수 있을까?지구시민운동연합 김진숙(45) 사무처장은 “지구와 공존하는 삶을 위해서 생각은 지구와 인류를 중심으로 크게 하고, 실천은 ‘바로 지금 이곳에서 나부터’ 시작해야 합니다.”라고 한다.지구시민운동연합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22개 지부와 35개 지회를 두고 200여 명의 강사와 활동
코리안스피릿은 2018년을 되돌아보며 2018년 10대 홍익 뉴스를 선정했다. 한민족의 고유 철학인 홍익정신을 국내외에 알린 뉴스를 중심으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코리안스피릿은 먼저 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을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아이브레아파운데이션(IBREA Foundation) 이승헌 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엘살바도르에서 9월 12일(현지시각)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José Simeón Cañas)’ 상을 수상했다.코리안스피릿은 이승헌 글로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주목받는 4년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뇌교육융합학과 주최로 지난 11월 29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2018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이 열렸다. 뇌교육 전문가 및 연구진, 뇌교육 대표기관의 참여로 성황을 이룬 이번 심포지엄의 슬로건은 ‘인공지능시대, 인간 고유역량의 계발’이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오창영 뇌교육융합학과 학과장의 키노트 스피치(Keynote speech)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이은정 (주)키즈뇌교육 수석연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교육 성공전략을 위한 ‘미래 인재 광주교육강연회’가 11월 25일 광주시 광산구청소년문화센터에서 내외귀빈을 비롯하여 학부모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강연회에서는 최고의 교육전문가인 안광배 캠퍼스멘토 대표, 김나옥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장, 정선주 작가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미래 자녀 교육을 위한 성공적인 교육전략과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관한 진로 전략을 들려주었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은 현행 교육의 틀에서 나와서 봐야 보인다는 점을
뇌교육 특성화대학으로 유명한 4년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는 오는 29일 오후 4시 서울학습관(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2018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시대, 인간 고유역량의 계발’을 슬로건으로 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오창영 학과장은 “21세기 미래자산 뇌를 선점하기 위해 선진국들은 뇌과학을 통한 뇌 기능 및 구조적 탐구, 뇌질환 연구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뇌교육 분야의 4년제 학사와 석‧박사 학위과정을 갖춘 대학과 대학원이 설립되었다. 또한 두뇌
미래사회를 살아갈 청소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의 교육 트랜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지난 10월 15일 창립20주년을 맞은 아동청소년 두뇌코칭기관 BR뇌교육은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12차례의 뇌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미래인재의 경쟁력-엄마가 꼭 알아야 할 교육 트랜드’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24일 천안시에서 시작된 세미나는 11월에 서울 강남과 강북, 경기도 수원과 부천, 대전과 청주, 대구, 부산에서 열리며, 오는 12월 16일 창원 축구센터 세미나까지 이어진다.BR뇌교육
뇌교육이 국내는 물론 세계화를 통해 외국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뇌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 축하리셉션 및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출판 기념회가 10월 18일 오후 6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교육, 문화, 언론, 정계, 외교관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 축하 및 뇌교육 신간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출판 기념 리셉션은 신영일 아나운
사단법인 한국뇌교육원(원장 권영주)은 지난 12일 미국 브레인파워웰니스와 양국 간 뇌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한국과 미국의 대표적인 뇌교육 교원양성기관인 두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별 뇌교육 보급 사례 및 정보를 교류하고, 중요 콘텐츠 및 교사 교류에 관한 업무 등에 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권영주 한국뇌교육원 원장과 미국 브레인파워웰니스 디렉터인 데이브빌 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후원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 관계자 및 국내 공교육 현장에서 뇌교육을 적용한 수업을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와 브레인트레이너협회(회장 전세일)는 지난 11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8 뇌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개최국인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5개국 뇌교육 대표기관 전문가를 비롯한 두뇌개발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포럼은 각국에 도입되고 있는 뇌교육의 현황과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직접 뇌교육 명상과 뇌체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