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교육기본법 상 ‘홍익인간’ 교육이념을 지키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벤자민학교는 완전자유학년제 대안 고등학교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학교이다.기자회견에 참가한 벤자민학교 8기 서민주(18) 학생은 “우리가 계승해야 할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민족의 정신인데 그걸 제일 잘 나타낼 수 있는 말이 ‘홍익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교육기본법 개정논의에 분노했는데 이를
홍익인간 교육이념이 추상적이라는 이유로 교육기본법에서 삭제하자는 법률개정 시도에 청소년과 청년들이 비판하고 "공교육에서의 홍익인간 교육을 강화하자"는 목소리를 냈다.‘미래학교’로 손꼽히는 자유학년제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22일 오후 4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청년NGO인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신채은 대표도 청년을 대표해 함께 했다.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신채은 대표는 “홍익인간 정신은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땅의 첫 국가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이고 대한
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와 한국효행청소년단(회장 서성해)은 지난 16일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꿈을 찾는 1년’과정을 운영하는 대안 고등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한국효행청소년단과 손을 맞잡고 홍익인간 사회와 효충문화의 복원,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한 인재 발굴 및 양성과 관련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한국효행청소년단은 교육의 변화를 위해 교육계에 종사했던 인사들이 뜻을 모아 2013년 설립한 단체이다. 홍익인간정신의 이념 구현과 모범적 효행선도 활동,
“아무리 어렵더라도 과정이 즐겁고 목표가 명확하다면 꿋꿋하게 버텨야 한다. 관심 있는 분야를 작게 쪼개고 쪼개서 작더라도 여러분이 1등이 될 수 있는 나만의 것을 찾기 바란다.” 청년 멘토 박세상 대표(주식회사 한복남)는 자유학년제로 꿈을 찾는 1년을 준비하는 청소년들과 더불어 10대 청소년에게 힘차게 도전하도록 용기를 북돋았다.꿈의 1년을 설계하는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3일 오전 11시 박세상 대표를 초청하여 10대 청소년을 위한 올해 첫 온라인 멘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동기를 부여할 청년 멘토와의 만남과 소통의 자리가 랜선에서 마련된다.‘Dream Year(꿈을 찾는 1년)’과정을 운영하는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는 오는 4월 3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청년 멘토 박세상 한복남대표를 초청해 온라인 멘토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2021학년도 첫 멘토 토크콘서트의 주제는 “코로나 때문에 못한다고? ‘고민말고 GO!'"이다.박세상 대표는 청소년이 닮고 싶은 청년멘토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한복 입고 서
수많은 도전 속에 스스로 배우며 꿈을 찾는 1년을 설계하는 출발선에 선 청소년들이 출발동력과 자신감을 충전하고 장애가 되는 습관을 시원하게 격파했다.‘미래학교’라 불리는 완전자유학년제 대안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전국 14개 학습관 8기 신입생들은 지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신입생 스타트 캠프’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배우는 새로운 학교에서 인성영재로 성장할 수 있는 준비에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열정적으로 참여했다.첫날,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속에서 잠자리 정리부터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며 미래학교의 모델을 제시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제15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대안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2018년 첫 수상이후 2019년과 2021년 3번째 대상의 쾌거를 올렸다.코로나펜데믹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모든 학생들이 학교를 제대로 갈 수 없었던 지난 해 학생들에게 절실했던 것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무언가를 스스로 계획하고 끝까지 해 보는 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관리하고 조절하는 힘, 환경의 변화를 보면서 긍정적으로 사
청소년들이 세상을 교실로 삼아 자신의 꿈을 찾아 수많은 도전 속에 인성과 경험을 쌓기 위한 시작을 준비한다.꿈을 찾는 1년 대안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올해 신입생 8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영재 스타트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인성영재로서 1년 계획을 세우고, 꿈을 찾는 동반자가 되어줄 선생님과 벤자민 멘토들과의 만남과 특강, 벤자민학교 교육의 기반이 되는 뇌교육의 핵심인 B.O.S(Brain Operating System: 뇌활용)법칙을
꿈을 찾는 1년을 통해 미래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26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2021학년도 졸업식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충남과 대전학습관 학생 등 소수만 참여하고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이날 졸업하는 벤자민인성영재 7기 및 벤자민갭이어 5기 학생과 벤자민인성영재 8기 입학생, 학부모, 멘토단, 교사 등이 온라인 공간에서 만났다.행사는 벤자민학교의 혁신적인 미래학교 교육방식을 통해 인성영재로 성장한 학생들과 학교의 가치를 담은 영상 상영, 벤
꿈을 찾는 1년, 대안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유튜브 생중계로 ‘인성영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학생들은 꿈을 찾는 지난 1년의 여정에 함께한 선생님과 멘토들, 부모님을 초청한 자리에서 성장기록을 발표하고, 자기계발 과정을 통해 익힌 기공과 댄스, 노래로 마음껏 자신을 표현했다.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코로나시대에 온라인 사진전, 온라인 독서토론, 동아리활동, 멘토와의 만남 등을 통해 온라인 강자의 모습을 정말 잘 보여주었다.”며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