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2021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홍익문화축제’의 일환으로 “교육기본법 제2조 ‘홍익인간’ 정신 재조명‘을 주제로 ‘단군탄신기념 특별 학술회의’를 6월 21일 오후 1시 ~ 6시 서울시의회 회관(서소문청사2동)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단군탄신일은 고려 말 문하시중을 지낸 행촌 이암 선생의 저서 『단군세기』에 나온다. 이 책에 따르면 고조선의 첫 임금인 단군왕검은 단웅을 아버지로 하고 웅씨왕의 공주를 어머니로 해서 신묘년(서기전 2370년) 5월 2일(음력) 인시에 단목 아래서 탄생하였다. 음력 5월 2일
선도문화연구원은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단군문화축제 I♥홍익 기념식'을 개최하였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하였다.행사는 선도문화연구원 지부별 단군 할아버지 생신 축하 영상과 단군치적 영상 시청 등 단군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많은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한민족의 국조(國祖)이신 단군왕검은 역대 47명의 단군 중 1대 단군이다. 단군이란 개인의 이름을 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니고, 고대 조선의 통치자의 직함이다. 단군왕검은 배달국 18대 한웅인 거불단 한웅과 웅씨국(熊氏國)의 왕녀인 웅녀(熊女) 사이
음력 5월 2일은 단군왕검탄신일! 올해는 6월 11일 단군왕검 탄신 4390주년을 맞이했다.사단법인 국학원은 단군왕검탄신일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국내 최대 단군할아버지상이 세워진 한민족역사문화공원(충남 천안 소재)에서 ‘단군할아버지께 인사드리기’행사를 하고 있다.초록빛으로 물든 한민족역사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빛나는 홍익정신으로 계승한 우리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뜻깊은 여행을 떠나보자.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6월 11일(음력 5월 2일) 단군왕검 탄신 4390주년을 맞아 ‘단군할아버지께 인사드리기’행사를 6월 한달간 진행한다. 국학원은 ‘홍익인간’이라는 위대한 평화철학으로 한민족 최초의 국가를 세운 단군왕검의 4390주년 탄신일을 맞아 우리 민족의 뿌리이고 홍익의 DNA를 심어주신 단군성조께서 이 세상에 나오신 날을 많은 사람이 기억할 수 있도록 ‘단군할아버지께 인사드리기’ 행사를 한다. 단군할아버지께 인사드리기는 천안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 있는 단군할아버지 입상을 방문하여, 인사를 드리면 된다.
어릴 적 그냥 역사가 좋았던 것 같다. 초등 시절 역사 만화책을 너덜너덜하게 읽었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있고, 대학에 가서는 역사서를 읽고 역사소설을 탐독하고, TV를 봐도 사극을 즐겨 보고 지금도 역사적 인물들을 소재로 한 글을 쓰는 걸 좋아한다.대다수 동물들은 태어나서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움직이기 시작하고 자신의 신체 기능을 대부분 사용한다. 성인 뇌 기능을 빠르게 쓸 수 있지만, 유전의 영향이 지대한 만큼 생존을 위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두뇌활동에 국한되고, 시간이 지나도 자신을 둘러싼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만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오는 5월 24일(월) 오후 1시부터 서울시 서소문동 청사2동 2층 제2대회의실에서 “교육기본법 제2조 ‘홍익인간’정신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제44회 정기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 목적은 (사)국학원이 개최하는 홍익문화축제의 일환으로 단군왕검 탄신의 의미와 고조선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함이다. 국학원은 단군왕검 탄신일을 기념하여 홍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옛 기록에 의하면 오는 6월 11일(음력 5월2일)은 단군왕검 탄신일이다.최근
코로나 19로 우리 일상은 변하고 있다. 어쩌면 지극히 흔한 일상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당연하다고 여겼던 일상의 이유 있는 문제제기도 가능해 졌다. 생존에 대한 강한 애착이 일상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가족과의 관계도 더 중요해 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다 보면 집 안에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게 되고 자연스레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아졌다. 항상 그렇듯이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처를 더 받기 쉽다. 그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대화의 기술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화의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스크로 가려진
올 11월 17일은 음력 개천절(음력 10월 3일)이었습니다. 개천절은 원래 음력 10월 3일이었습니다. 3.1운동이 일어난 1919년에는 중국 상하이에 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음력 10월 3일 개천절을 우리나라의 건국기원절이라고 칭하고 국경일로 삼았습니다.그 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까지도 음력으로 지켜왔으나 1949년 ‘개천절 음·양력 환용(換用)심의회’의 심의 결과 음·양력 환산이 불가능하다는 이유와 ‘10월 3일’이라는 기록이 소중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1949년 10월 1일에 공포된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음력 1
울산국학원(원장 신현도)은 단기4353년(2020년) 개천절을 경축하여 11월 14일(토) 울산시민홀에서 ‘국민 대화합과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개천문화축제를 개최했다.매년 10월 3일 개천절에 경축행사를 개최해온 울산국학원에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음력 10월 3일에 맞춰 11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울산국학원 회원과 시민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행사를 했다. 국학회원들과 제4353년 개천절을 경축하고, 울산 시민에게 국조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알리고 홍익인간의 뜻을 널리 펼치겠다는 다짐을 했다. 행
울산국학원(원장 신현도)은 단기4353년(2020년) 개천절을 경축하여 오는 11월 14일(토) 울산시민홀에서 ‘국민 대화합과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개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3일 개천절에 경축행사를 개최해온 울산국학원에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음력 10월 3일에 맞춰 11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울산국학원 회원과 시민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행사를 한다. 국학회원들과 제4353년 개천절을 경축하고, 울산 시민에게 국조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알린다. 행사는 ▲개천절 기념행사 ▲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