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찾고, 교육주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2018 전국순회 미래인재 교육강연회’가 지난 15일 오후 2시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에서 열렸다. 청소년멘탈헬스 인성교육협회(협회장 김나옥)와 경북뇌교육협회(회장 김태은)가 공동주최한 이날 강연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학부모와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경북뇌교육협회 김태은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100년 전에 비해 사회가 고도로 발달하고 편리해졌지만, 오히려 행복지수는 더 낮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들 간의 이기주의
올 한해 국제뇌교육컨퍼런스가 미국과 영국, 한국에서 각각 개최되었다. 2월 27일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대중건강 컨퍼런스'가 열렸고, 3월 17일에는 영국 런던 더드럼앳 엠블리(The Drum at Wembley)에서 ‘인간, 뇌, 지구 컨퍼런스(Human, Brain and Earth Conference)’가 열렸다.또한 10월 11일에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5개국 뇌교육 대표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8 뇌교육 국제포럼’이 개최되었다.코리안스피
우리 자녀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 전략을 알아보는 강연회가 지난 8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과 이번 강연회 주최 단체인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 김나옥 협회장, 김정숙 경남뇌교육협회장을 비롯해 250여 명이 참석했다.김정숙 경남뇌교육협회장은 “축구선수가 자신의 소속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만 뛴다면, 자책골을 넣어 팀이 지는 게임을 할 수도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알고 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생각하고 뛰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다가오는 지금, 자녀 교육 성공전략을 위한 강연회가 열렸다.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협회장 김나옥, 이하 청인협)는 지난 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미래인재 경기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는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첫 번째 강연자로는 진로교육 전문가인 지재우 에듀체인지 대표가 발표했다. 지 대표는 ‘미래사회 변화와 진로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사회가 변화하는 속도는 매우 빠르고 그만큼 예측하기도 어려워졌다.”고 현
‘4차 산업시대’, ‘인공지능시대’라고 불리는 지금의 시대에 성공적인 교육전략과 진로전략을 알아볼 수 있는 강연회가 열린다.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협회장 김나옥, 이하 청인협)는 오는 12월 1일 수원을 시작으로, 8일 창원, 15일 포항, 22일 대전에서 '2018 전국 미래인재 교육 강연회'를 개최한다.오는 12월 1일 수원 강연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다. 이날 강연회의 첫 번째 초청강사로는 진로전문가인 지재우 에듀체인지 대표가 나선다. 그는 ‘미래사회 변화와 진로교육의 방향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교육 성공전략을 위한 ‘미래 인재 광주교육강연회’가 11월 25일 광주시 광산구청소년문화센터에서 내외귀빈을 비롯하여 학부모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강연회에서는 최고의 교육전문가인 안광배 캠퍼스멘토 대표, 김나옥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장, 정선주 작가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미래 자녀 교육을 위한 성공적인 교육전략과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관한 진로 전략을 들려주었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은 현행 교육의 틀에서 나와서 봐야 보인다는 점을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협회장 김나옥, 이하 청인협)와 부산뇌교육협회는 지난 17일, 부산광역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교육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부산 동구청에서 교육 강연회가 열리는 것이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회의 첫 연사로는 진로전문가인 안광배 캠퍼스멘토 대표가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대학생들에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협회장 김나옥, 이하 청인협)는 오는 11월 17일 부산, 25일 광주에서 ‘미래 인재교육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4차 산업과 인공지능시대에 맞춰 미래 자녀교육을 위한 성공적인 교육전략과 진로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다. 오는 17일 열리는 미래 인재교육 강연회는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주최 단체인 부산뇌교육협회 관계자는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진로전략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해 최고의 교육‧진로 분야 전문가를 초청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회에서는 청소년 진로분야 전문가
청소년인성교육협회(협회장 김나옥)와 충북뇌교육협회가 주최하는 충북뇌교육강연회가 ‘뇌교육과 미래’를 주제로 10월 12일(금) 청주 상당도서관 1층 강당에서 130여 명의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숙애 위원장, 충청북도 진로교육원 이교배 연구사, 청룡초등학교 박명금 교장, 충북음성교육지원청 원수라 장학사, 충북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최선열 회장,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충북학습관 이태경 관장, 충북뇌교육협회 엄정미 협회장, 충북국학기공협회 송용해 회장, 지구시민운동연합충북지부 임
유엔공보국(UN-DPI)정식지위 NGO인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와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협회(회장 전세일)는 지난 11일 12시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8 뇌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국제뇌교육융합센터가 주관한 이 포럼에는 주최국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중국, 일본 등 5개국 뇌교육 대표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했으며, 교육과 두뇌개발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에 앞서 영국 파워브레인웰빙의 루시 린치 이사는 뇌를 깨우고 활력을 채우는 뇌파진동 뇌체조를 참석자들에게 직접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