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한 ‘나라사랑 완주사랑 우리나라꽃 무궁화 알리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12일에는 전북 완주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궁화‧태극기 사랑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에게 무궁화와 태극기의 깊은 의미와 가치를 알려주고, 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심어주기 위하여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120여 명이 출품했으며, 제출된 작품 중에서 소정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이 선정되었다. 우수작품 제작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고, 입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일본인 명상여행단 21명이 지난 1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완주군 모악산을 방문해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고 밝혔다.교사, 사업가, 사법서사, 보육사 등 다양한 전문 직업인들이 동행한 이번 명상여행단은 사회구성원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이를 해소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또, 진정한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만 집중하는 생활 속에서 무력감을 느꼈던 와중 이러한 생활에서 벗어나 스스로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할 수 있고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9월 16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무궁화에 담긴 선조들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나라사랑 완주사랑 우리나라 꽃 무궁화 알리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국민인성강의 ‘무궁화 이야기’ ▲제7회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 기획전시 및 ‘무궁화 이야기’ 거리전시 ▲‘나라사랑 무궁화사랑’ 백일장 및 사생대회 ▲나라사랑 페이스페인팅 및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있다.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경로당, 관공서 등에서 실시하는 국민인성강의 ‘무
전북국학원(원장 이승희)은 지난 3일, 개천절을 맞아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과 함께 전북 완주군 모악산 관광단지에서 개천문화 축제를 개최했다.‘한민족의 꿈!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윤수봉 완주군의회 부의장,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 등 내외빈과 시민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한민족의 생일인 개천절을 기뻐하고 축하하기 위하여 ▲개천절 노래 제창 ▲단군할아버지 어록 낭독 ▲개천절 의미를 주제로 한 동영상 시청 ▲개천절 축하 떡 케이크 커팅식 ▲개천절 OX 퀴즈 ▲
대구국학원(원장 이소미)은 3일, 단기 4352년(2019년) 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대구국학시민운동연합과 공동으로 4352년 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했다. 대구국학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호섭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경훈 대구광역시 교육청 정책지원국장, 김종성 대구광역시 예총 회장, 이미경 대구국학원장, 전영기 대국국학기공협회 회장, 김보연 선도문화연구원 대구지부장 등의 내외빈과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1부행사에서는 천제문화를 재현하는 천제의식이 이소미 대구국학원장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천제의례는 점촉과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오는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0월 30일(음력 개천절)까지를 개천 기간으로 정해 전북 완주군 모악산을 중심으로 완주군과 전주시 일원, 그리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2019 지구시민 개천문화 대축제’를 개최한다.개천정신인 홍익정신을 되살려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폐막식, 선도문화 국민강좌, 지구사랑 환경회복 캠페인, 기획전시, 국민인성강의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선도문화연구원 앞에서 ▲평화로운 지구 띄우기 ▲태극기에
전북국학원(원장 이승희)과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전주 한벽문화관 공연장에서 광복절 기념식과 민주시민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 등 내외빈과 시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광복절의 역사를 바로 알고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진정한 광복을 이루자는 취지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고교 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난타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후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의 국학강의, 독립투사 어록낭독, 광복절 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한 생활 속 명상으로 건강한 삶, 행복한 가정, 좋은 나라, 평화로운 지구촌을 창조하는 지구시민들의 축제 ‘2019(단기 4352)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환경회복, 인성회복, 그리고 명상에 관심 있는 이들이 전국에서 모여 1,500여 명이 참석했다. 25일간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전라북도청, 전북 완주군 구이면사무소, 모악산 관광단지 일대, 구이저수지 등에서 ▲지구시민 행복가정의 날 ▲선도문화 국민강좌 ▲‘아픈 지구야 우리가 돌봐줄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3일, 모악산 관광단지 내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선도명상을 대중화하고 국민에게 지구시민 정신을 고취하고자 ‘2019(단기 4352)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강좌에는 150여 명이 참석했다.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김세화 선도문화연구원장은 이문창 사무총장이 대독한 환영사를 통해 “생활 속 명상으로 인간의 인성을 회복하고 자연지능을 개발시킬 수 있고, 4차 산업 혁명시대에서 명상이 왜 필요한 지에 대해 과학적으로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8월 3일 전라북도 모악산 관광단지 내에 있는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연주헌 박사를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명상과 지구시민 정신”을 주제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개최한다.연주헌 박사는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국제 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이자 한국뇌과학연구원의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연 박사는 이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명상의 중요성 및 가치, 선도명상에 관한 학술연구 성과 등 선도명상이 관한 전반적인 과학적 연구, 지구시민정신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