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국학원(원장 최수민)이 9월 16일 오후 7시30분부터 안동시청 보조사업 힐링명상 8회차 강좌를 진행했다.이날 안동시 낙동강다목적광장에서 열린 힐링명상 강좌에서 신정인 브레인명상트레이너의 지도로 시민들은 2시간 동안 기체조, 에너지 교류 명상, 근골 단련 기공을 하며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을 힐링했다. 이 강좌에 참가한 시민들은 “낙동강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탁 트인 공간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기체조, 에너지 명상을 하니 저절로 자연과 하나되었다” “근골단련 기공을 통해 코어근육을 단련하고 관절을 부드럽
얼굴 한가득 활짝 웃는 미소가 매력적인 현석영(59세) 씨는 “어렸을 때는 큰 입도, 큰 키도 콤플렉스였는데 지금은 멋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네요. (하하) 무표정이던 얼굴이 환해지고 성격도 활발해져서 예전 친구들이 보면 놀라죠.”라고 했다.지난 8일 단월드 신도림센터에서 만난 현석영 씨는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건강관리는 물론 강사와 대학생 등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게 되었다고 했다. 예전의 그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무서움도 많고 표현을 잘 안 하는 편이었다.“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7남매를 돌보셨죠. 어머니는 우리가
안동국학원(원장 최수민)은 안동시청 보조사업으로 힐링 명상 7회차 강좌를 9월 15일 오전 6시부터 안동 용상체육공원에서 진행했다.이날 신정인 브레인명상 트레이너가 한 시간 동안 기체조, 에너지 교류 명상, 맨발 명상 지도하여 시민들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물했다. 참석자들은 상쾌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기체조를 하며 몸을 풀었다. 에너지 교류 명상에 이어 맨발 명상을 통해 발바닥을 자극했다. 힐링 명상 마지막엔 《수승화강》 책을 함께 읽으며 스스로 관리하는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수승화강’의 진정한 의미를 새겼다.힐링 명상 강좌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앞은 안 보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랐어요. 태어나서 공부해서 대학가고, 돈 벌다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그 의무로 또 열심히 돈을 벌다가 늙으면 죽는 게 인생인가? 도대체 이런 삶이 무슨 의미가 있지라는 생각에 삶이 허무해졌죠.”자신의 삶에 대해 깊이 고뇌할 때가 어느 순간 찾아온다. 고영아(47세) 씨에게 이런 고민이 찾아온 것은 40세 때 몸 건강이 완전히 무너졌을 때였다.고영아 씨는 중국과 섬유무역을 하는 회사에서 일하다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 후 제2의 직업으로 시작한
“어떤 유망직종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자신의 가슴이 뛰는 일이 가장 유망직종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싫은 공부는 과감히 접고 나의 뇌가 좋아하는 공부를 했으면 합니다.”지난 8일 만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김대한 원장(단월드 신도림센터)은 코로나 시국 속에서 진로와 취업에 고민하는 청춘들을 위해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현재 그는 단월드 신도림센터에서 20대부터 8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에게 브레인 명상과 브레인트레이닝을 통해 몸과 마음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건강법을 지도한다. 아울러 자기 삶의 주인으
“엉덩이를 무겁게 하고 몇 시간씩 가만히 앉아있는 것만큼 우리 뇌에 압박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힐링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7일 ‘뇌를 잘 쓰는 방법, 1분 브레인명상, 1분 운동’을 등재했다.많은 현대인은 컴퓨터 앞에서 하루를 보내고 스마트폰에 몰두하면서 일상에서 하는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뇌를 잘 쓰고 싶다면 할 일이 태산같이 쌓였다고 해도 1시간 중 50분이 지나면 자리에서 일어나 걷는 것이 좋다.”고 한다.하지만 10분의 산책이 어렵다면 단 1분의 시간을 내서라도 잠시 자신에게
안동국학원(원장 최수민)은 안동 시청 보조사업으로 힐링명상 6회차를 9월 9일 오후 7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했다. 안동시 낙동강 다목적광장에서 진행한 이번 힐링명상 강좌에서 신정인 브레인명상트레이너가 기체조, 에너지 명상, 천문명상, 맨발 명상 등을 지도했다. 시민들은 기체조로 몸을 풀고 이완한 후 에너지 교류 명상, 백회에 돌을 올려 뇌를 시원하게 하고 가슴을 편안하게 열어주는 천문명상, 맨발 명상을 하며 지친 심신을 풀어주고 힐링했다.
포항국학원(원장 장예찬)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힐링&명상 7차 강좌를 진행했다.포항 연일대교 아래에서 진행한 이날 힐링&명상 강좌에는 포항 효자, 유강, 연인 지역 시민들이 주로 참가했다.황서연와 이유찬 브레인명상트레이너의 지도로 시민들은 순환기체조, 수승화강의 이해, 호흡, 명상, 힐링 등을 체험했다.
안동국학원(원장 최수민)이 9월 8일(수) 안동시청 보조사업으로 힐링명상 건강강좌를 진행했다.이번이 5회차로 안동시 태화봉 체육공원에서 오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하였다. 이날 신정인 브레인명상트레이너가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기체조, 맨발명상을 지도했다.아침 일찍 태화봉 체육공원을 찾은 안동 시민들은 신정인 브레인명상트레이너의 지도에 따라 가볍게 몸을 풀고 접시돌기 등 다양한 기체조를 했다. 기체조를 마친 시민들은 30분 동안 맨발로 태화정 정자까지 발바닥의 감각에 집중하며 걸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마음의 건강, 몸과 마음의 면역력이 꼭 필요한 집콕시대, 우울하고 외로울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오늘부터 수승화강≫의 저자인 뇌활용전문가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사랑은 원래 우리 가슴에 있는 것입니다. 그게 자기 자신하고도 가능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바로 마음의 수승화강을 만드는 아주 중요한 아이디어”라고 한다.힐링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3일 ‘우울할 때 외로울 때/ 집콕시대 뇌를 사용하는 법, 러브마이셀프’ 영상을 등재했다.이승헌 총장은 영상에서 “자기가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