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우리가 뉴질랜드에 도착한 후 한 청년이 명상여행을 세심하게 지원해주었다. 하루루세계지구시민연수원, 와이탕이 조약체결지, 마고 홀리데이파크, 얼스빌리지, 아라이 테우르 해별, 와포우아 숲 등 명상여행단과 함께하며 명상여행을 지원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벤자민 갭이어 1기를 졸업한 황성곤(30) 씨이다. 명상여행단이 올 때마다 그 또한 함께하니 힘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개최한 '2017(단기 4350)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가 지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는 '선도명상을 대중화하고 생활화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창조하여 좋은 사회, 좋은 지구촌을 만들자'라는 취지로 열렸으며, 선도문화연구원이 명상기간으로 정한 7월 15일부터 8월 8일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3일 전북 전주시 모악산의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홍익사랑 경로잔치'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우리 민족의 효충도 정신을 실천하고 진작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전북 지역 어르신 9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도명상 체험시간으로 막을 열었다. 선도명상은 수승화
“이번 명상여행은 지인들이 ‘꼭 같이 가자’고 하여 넷이 함께 왔어요. 이곳에서 사람 사는 것을 보고 싶어 1박2일로 오클랜드 구경하려고 합니다.”수원에 살면서 컴퓨터 관련 일을 하는 최유리 씨는 올해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벤자민갭이어 2기에 등록하여 활동하고 있다. 결혼은 아직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가족은 사업하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 남동생. 독립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는 2005년부터 매년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를 개최한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는 전국의 명상 동호인들이 모여 조촐하게 열었으나 2013년부터는 큰 규모의 행사로 매년 개최한다. 올해도 지난 7월15일부터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인원이3,000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2017(단기 4350)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선도명상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도명상 심포지엄은 오는 7월 30일에 1차 세션이 열리고, 8월 5일에 2차 세션이 진행된다. 1차 세션에서는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의 '뇌교육, 지구시민운동의 뿌리인 선도문화와
전라북도 완주군 모악산에서는 22일 전국에서 온 명상을 좋아하는 동호인들이 모여 숲 명상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개최한 ‘지구시민 선도명상 한마당’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었다. 선도문화연구원은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를 명상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중에 ‘2017(단기 4350)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를 연다.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22일 지구시민선도명상 축제의 일환으로 지구시민선도명상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를 명상기간으로 정하고, 명상을 생활화, 대중화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 행복한 가정, 살기 좋은 사회, 평화로운 지구촌을 구현하자는 취지로 2017(단기 4350)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7월 22일(토)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지난 15일 전북 전주시 모악산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전국각지에서 약 150명이 모인 가운데, '2017(단기 4350)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는 '선도명상을 대중화하고 생활화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창조하여 좋은 사회, 좋은
뉴질랜드에 머물면서 음식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 명상여행을 충실히 할 수 있었다. 외국 여행에서 음식이 매우 중요하다. 생전 처음 보는 음식을 먹다 탈이 나면 여행을 제대로 하기 힘들다. 심하면 병원 신세를 질 수도 있다. 90년대 외국에 나갈 때는 김치와 고추장을 반드시 가지고 나간 것도 그런 이유였다. 이제는 국내에서 음식을 전혀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