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우주 만물은 생명전자로 이루어진다. 세포를 이루고 있는 분자는 다시 원자로,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원자핵은 소립자로 나뉜다. 물질의 최소단위에 대한 탐색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결국, 우리가 발견하게 될 최소단위는 존재(있다)와 비존재(없다)의 경계에 있는 어떤 입자가 될 것이다. 생명전자는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에 있는 근원적인 입자를 가리킨다.
뇌파가 바뀌면 호르몬이 바뀌고, 감정을 비롯하여 의식이 달라진다. 그러니 모든 문제는 '뇌파'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뇌파가 얼마나 혼란과 무질서에 뒤범벅되어 있는지를 잘 모른다.사실 그 뇌파상태로 무언가를 명확하게 판단해서 원하는 방향대로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정도다. 뇌파가 혼란스러우면 의식이
나는 매일 새벽 4시면 눈을 뜹니다. 마치 몸속에 자명종을 들어 있는 것처럼 새벽 4시만 되면 저절로 눈이 떠집니다. 하늘과 땅이 깨어난 시간이기 때문에 내 몸과 마음이 그것을 알고 함께 눈뜨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기도와 명상 속에서 지구의 마음을 느끼고, 지구의 메시지를 듣는 것입니다.나는 큰 감동 속에서 지구의 영혼을 만났던
대한민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홍익인간의 뇌, 진정 깨달은 자의 뇌, 인류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지구인의 뇌는 어떤 뇌일까요?바로 전자저울과 같이 영(0)점을 찾은 뇌입니다. 영(0)점을 잃어버린 뇌는 고장 난 저울과 같습니다.그 영(0)점이 곧 얼입니다.영(0)점을 가진 뇌는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영(0)점을 유지하고 꿈을 선택하고 이룹니다. 일을 할 때
우리얼찾기 전국민서명운동이 15일 만에 11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 국민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원하고 있고, 인류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원하고 있다. 이제 20일 후에 우리 국민은 대한민국의 신이 되어, 새로운 대통령을 선택한다.우리 국민
우리나라 드라마가 아시아 일부 국가에 수출되어 일으킨 한류가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 지구촌 곳곳에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드라마에서 K-팝, 영화, 패션, 한식, K-힐링으로까지 확산되며 이제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며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한몫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나라 가수들의 외국 공연에는 입장권 판매를
시진 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중한국대사에게 아리랑의 뜻을 물었다고 한다.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것인데, 우리 대사는 어떻게 답했을지 궁금하다. 누구나 알다시피 아리랑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구전민요다. 민족의 정한이 깃들인 이 노래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가장 널리 애창되었던 겨레의 노래이며, 한말 이후 일제 강점기 때는 겨레의 울분과 억눌린 민족
"얼이 있는 국민, 얼이 있는 대통령, 얼이 있는 대한민국"- 입시지옥과 학교폭력으로 자살한 어린 학생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얼을 찾은 사람은 얼굴을 가지고 있고얼이 빠진 사람은 얼굴이 없고 낯짝만 있으니 얼마나 불행한가!얼른 얼른 얼을 차려 좋은 사람 되어 보세.얼은 생명의 본질이며 정신이다. 얼이 들락날락하는 굴, 얼이 깃든 곳이 얼굴이다. 얼이 있
우리나라는 세계 10위를 자랑하는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랐으면서도,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가입국가 중에서 노인자살률과 노인빈곤율이 1위라는 부끄럽고 걱정스러운 속살을 갖고 있다. 고령화 사회를 넘어 고령사회로의 진입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이나 사회적인 차원에서 노년 인구의 삶의 질과 복지에 대한 정책은 뒤처져 있는 현실이다.최근에 서울시
장수(長壽)는 예로부터 오복(五福)중의 으뜸이었다.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80.7세(2010년 기준)를 넘었으니 장수하는 나라가 됐다. 하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가 가운데 노인자살률과 빈곤율이 1위라는 현실을 볼 때 장수를 축복이라고만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노인복지는 국가는 물론 가족과 개인 차원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