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오는 7월 24일~25일, 그리고 9월 1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인성영재캠프는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캠프이다. ‘한국판 미네르바 스쿨’로 불리며 이번 캠프를 주최하는 벤자민학교의 핵심 커리큘럼을 체험하는 과정이다. 지난 2014년 개교한 이래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인성영재캠프는 청소년의 의식성장을 돕는 인기캠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캠프에
지난 15일, 경북 울진 죽변고등학교는 1, 2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인성영재캠프는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의 교육과정을 압축해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과 통찰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키워 청소년의 의식성장을 돕는 캠프로 주목받고 있는 인성영재캠프는 벤자민학교 측에서 전 과정을 진행했다. 캠프는 ▲뇌활용을 높이는 신체활동 ▲집중, 몰입의 감각을 키우는 명상활동 ▲마시멜로우 탑 쌓기를 통한 협동심 기르기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달 30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안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50여 개 교육기관과 교육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권충원 (주)헤럴드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교육계 분들의 공로가 크다.”며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를 제대로 키우고 있는 여러분들이 대한민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월23일부터 이틀 간 전남 화순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인성영재캠프는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벤자민학교의 핵심 커리큘럼을 체험할 수 있는 과정이다. 캠프에서 학생들은 우리 뇌와 몸의 관계를 이해하고, 뇌를 잘 활용하는 몸을 만들며 스스로 몸 상태를 점검했다. 자신의 몸의 균형
한국과 일본의 인성영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9일부터 11일, 일본 이세시에 위치한 일지HSP이세연수원에서 한일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 일본에 벤자민학교가 개교한 이래 매년 양국 학생들은 상호 간의 교류를 이어왔다. 학생들은 국가와 언어는 서로 다르지만 한 지구에 사는 지구시민이라는 마음으로 하나 되기 위해 이번 캠프에 참가했다. 일본 벤자민학교 3기 이와사키 죠슈아 군은 워크숍에 참가하며 “한국 친구들과 함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9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벤자민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참석한 이번 캠프는 4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인성영재캠프는 벤자민학교의 핵심 커리큘럼을 1일간 체험하는 과정이다.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인 창의력과 집중력, 인내력, 책임감, 포용력을 기를 수 있는 캠프로,
“제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을 알아갔으면 했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죠. 스스로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할지 알았으면 하는 생각에 보내게 되었죠.”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5기 김명빈 양(17)의 어머니 유옥순 씨(53)가 자신의 딸을 벤자민학교에 보내고자 한 이유였다. 그는 지인의 자녀가 벤자민학교를 다니면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훌륭하게 성장한
지난 1년 간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김명빈 학생의 목소리에서는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로부터 나오는 자신감과 당당함이 넘쳤다. 명빈 양은 일반 학교에 다닐때 선생님들로부터 인정도 받고 친구들과도 사이가 좋았다. 방송부장 등 여러 가지 교내활동을 하면서 만족하고 있었다. 그런 명빈 양에게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를 권한 것은 어머니였다. 명빈 양의 어머니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성장발표회에서 보여준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고, 딸에게 권했다. 처음에 명빈 양은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예비과정인 인성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도 몰랐어요. 그 상황에서 고등학교에 갔다간 아무 생각 없이 공부만 하게 될 것 같았죠. 중학교 시절에도 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다보니 성적도 점점 떨어졌고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고 싶어 자유학년제를 선택했어요.”세상을 학교로 자신의 꿈과 인생의 가치를 찾아 나서기로 한 김지원 양(18)은 어머니의 권유로 지난 3월, 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에 입학했다. 자퇴하는 것이 처음에
경북 울진 죽변고등학교(교장 조성훈)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6일, 죽변고등학교 창의융합실에서 MOU를 체결했다.양 학교는 이번 MOU를 통해 인성교육 및 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지원하게 된다. 벤자민학교의 기본 교육과정인 뇌교육과 지구시민교육 교과를 죽변고등학교에서 운영하고,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인성영재캠프, 진로인성캠프를 개최하여 행복한 뇌교육 학교의 모델이 됨과 동시에, 인성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