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화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건강관리와 삶에 도움 주는 책으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등 3권을 추천했다.한문화가 추천한 책은 뇌교육의 창시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쓴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걸음아 날 살려라》 《뇌파진동》 3권이다. 한문화는 설 명절 연휴에 가족이 모여 책을 통해 건강과 삶에 관한 대화를 나누다면 행복한 가정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책을 골라 추천한다고 취지를 밝혔다.《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지난해 9월 출간된 후 교보문고, YES24,
부산국학원은 2005년 12월10일 창립했다. 부산에서 국학활동을 하는 이들이 그동안의 국학활동을 결산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부산국학원을 창립하였다. 이들이 부산국학원의 창립 전부터 국학운동을 하며 창립한 후에 운영을 담당해온 이가 서재활 사무처장이다. 서재활 사무처장을 만나 부산국학원이 펼친 부산국학운동의 발자취와 포부를 들었다. ▶부산국학원이 정식으로 출범하기 전인 1998년부터 국학운동을 하였다니, 올해로 20년이 넘었습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습니다. 1996년 9월4일에 단학수련을 시작하여 1997년에 직장을 그만두고 국학
겨울이 되면 몸이 둔해 지고 살이 찐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실제 식습관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여름보다 1~2kg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일각에서는 봄, 여름보다 일조량이 적은 겨울에는 비타민D가 감소해서 지방 분해 속도가 느려진다고도 하지만, 추운 날씨에 활동량과 식습관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하지만 겨울철에는 대사 능력이 증가해 다이어트 하기에 더 적합한 계절이다. 실제 겨울철에는 백색지방보다 갈색지방이 더욱 활성화되는데 백색지방은 지방(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반면, 갈색지방은 지방을 연소하여 체지방을
“120세를 산다고 하면 사람들은 보통 두 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부담이 된다.’ ‘기대가 된다.’ 여러분은 120세를 선택하고 기대하게 될 것입니다.”세계적인 명상가이자 지구시민운동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뉴질랜드 케리케리 시에서 지난 9일 오후 2시(현지시각) 현지인들의 초청으로 120세 강연을 했다.강연은 이 총장의 최근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에서 밝힌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60세 이후 완성을 꿈꾸는 인생 2막을 설계할 방향과 방법”을 토대로 진행되었다. 이 책은 지난 9월 한국에서 출간되어 현재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동차원에서는 처음으로 국학기공대회를 겸한 '상계동 국학기공 한마당'이 열렸다.상계동국학기공협회(회장 권대한)는 지난 2일 상계3,4동 주민센터에서 국학기공강사, 동호회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상계동 국학기공 한마당을 열었다.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 회장, 노원구의회 이한국 부의장, 구의원, 더불어민
우리나라처럼 주말마다 등산을 많이 하는 나라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국의 유명한 산뿐만 아니라 집 주변의 야산에 이르기까지 주말이면 등산객들로 분주합니다. 산이 아름답고 산을 좋아해서 그렇기도 하고, 걷는 것이 건강에 이롭기 때문에 운동 삼아 산으로 가는 것도 같습니다. 이렇게 산을 오르고 나면 1만보에서 2만보를 걷게 됩니다.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
건강분야 9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저자초청 출판기념회가 지난 2일 서울 더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저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 총장은 1부 저자 인사에서 “우리는 시간과 공간 속에 산다. 중요한 것은 지금, 여기, 나, 우리를 느끼는 것에 깨달음의 문이 있다.”며 지난 37년간 그가 수많은 저서와 건강법을 통해 전하고자 한 철학과 ‘아주 쉽게 우리 뇌, 우리 몸을 잘 활용하는 법’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이 총장을 따라 손을 들어 맥박, 온도, 열감을 느끼며 자신의
《나는 120살까지 살겠다》, 이 책을 읽은 체험은 나에게 강력했다. 책을 읽는 중에도 뭔가 알 수 없는 편안한 느낌 속에서 읽었지만, 정작 놀라왔던 것은 읽고 나서 나에게 일어난 변화였다. 책 중에 “건강은 생명이다, 자급자족하라” 하는 글귀가 있다. 그리고 그 방법 중의 하나로 제시한 것이 장생보법이었다. 책을 다 읽고 덮고 나서 10분도 채 지나지 않
체인지TV는 '인생 후반, 나를 완성하는 삶의 기술,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주제로 2017년 두 번째 브레인콘서트를 8월 24일 개최했다. 이날 강연 내용을 소개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수명이 급격히 늘어나는 가운데 대한민국 역시 빠르게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2060년이 되면 노인 인구가
100세 장수 시대를 맞아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길잡이가 되어줄 저서가 출간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저술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한문화)란 책이다. 120살 수명을 보장하는 장수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120살까지 살고자 하는 이유와 목적을 발견하고 그 마음을 내도록 영감을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