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꿈을 펼쳐라 네 꿈을 펼쳐라꽃신 신고 오는 아지랑이 속에 내 님아 ~"'네 꿈을 펼쳐라' 라는 노래 가사의 일부 이다. 우리는 역사에서 꿈이 있는 사람들이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어 왔음을 역사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곧 장마기간이 지나면 뜨거운 여름을 알리는 매미 울음소리가 우리가 사는 공간들을 채울 것이다. 매미는 여름 한 철, 정확히 말하면 2주를 보내기 위해서 7년을 기다린다. 7년 전 나뭇가지 속에 남겨진 알 속에서 태어나 스스로 땅에 떨어져 6년 동안 4번의 탈피를 마치고 7년
무엇을 위해, 왜 그 일을 하느냐고 물을 필요가 없는 직업이 있다. 직업이 바로 사명이고 비전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일이고, 개인적으로는 자기 수양과 헌신이 필요한 일이다. 교사가 그렇다. 좋은 선생님, 더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탐구와 훈련을 하면서 인생 전반기 60년의 많은 시간을 보내온 이들을 만났다. 이들은 한국뇌교육원이 매해 방학마다 실시하는 뇌교육 교원연수를 받고 인성교육을 실천하며 뇌활용 행복교육을 공교육 현장에서 펼치는 교사들이다. 오늘 내가 만나는 아이들이 민족과 인류의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 창시자인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국제뇌교육협회장)이 영국 런던 더드럼앳 엠블리(The Drum at Wembley)에서 17일 오후 4시(현지시각) 열린 ‘인간, 뇌, 지구 컨퍼런스(Human, Brain and Earth Conference)’에 초청받아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컨퍼런스에서 이승헌 총장은 “인생 120세의 의미, 체온 0.5도를 높여라, 체력 심력 뇌력을 키우는 방법, 인간 의식의 밝기, 지구시민의 삶을 통해 여는 새로운 삶의 길”을 소개했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여 인간의 창조력을 요구하는 예술 분야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빅데이터 시대에 이제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기존에 있던 것을 융합하여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 주목받는 시대이다. 특히 인터넷과 SNS가 활발한 현시점에 대중적이고 글로벌한 콘텐츠 개발에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사
'나는 어떤 사람일까?' 10대 청소년이 겪는 사춘기를 한자로 쓰면 생각 사(思)에 봄 춘(春)으로, 1년의 시작인 봄 새싹처럼 생각이 자라나는 시기를 뜻한다. 즉 자신의 인생에 질문하고 개척하려는 '자기 주도성'이 생기는 시기다. 이 시기에 청소년들의 뇌에는 안 쓰는 신경회로는 잘라내고 많이 쓰는 회로는 견고해지는 가지치기가
학생들의 학업 성적이 아닌 인성을 평가하는 색다른 면접이 지난 9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진행됐다. [전체기사▶바로가기] 이날 면접을 진행한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이 1년 동안 다양한 도전 활동을 하며 꿈을 찾도록 하고, 뇌교육 B.O.S.(Brain Operating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UBE, 총장 이승헌)와 홍익교원연합(대표 고병진)은 28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나는 대한민국 행복교사다! : 2017 대한민국 뇌활용행복교육 실천 교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승헌 UBE 총장, 고병진 홍익교원연합 대표를 비롯하여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위원장, 김기영 한국기술대
코리안스피릿은 앞으로의 대한민국, 나아가 지구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고자 벤자민갭이어 청년들을 매주 목요일마다 소개합니다. /4차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인공지능은 나날이 발전하고있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패러다임 또한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21세기
나는 뉴질랜드 케리케리에 있는 얼스 빌리지의 한 숲길을 걸으면서 120살까지 살겠다는 선택을 했다. ‘새로운 인생의 길 (The Way of New Life)’이라고 이름 붙인 그 아름다운 숲길에 나는 120세 인생을 상징하는 나무계단을 놓았다.그 120개의 계단은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데 앞의 계단 60개는 인생의 전반기를, 뒤의 계단 60개는 나머지 후반기를 의미한다. 나는 전반기 60년은 선천운에 해당하고, 후반기 60년은 후천운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선천운이란 하늘로부터 받은 운이고 사회의 시스템에 크게 좌우되는 운이라면, 후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 기획은 우리 홍익정신과 역사인식을 새롭게 깨워 '희망 대한민국'을 교육하는 국학원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을 집중 취재하고, 참가한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는다.[편집자 주]“새는 좌우의 날개(진보와 보수)로 난다고 한다. 그러나 몸통, 바로 중심가치가 있어야 살아 숨 쉬고 균형을 맞춰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다.”광복 72주년을 맞은 15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한국인의 정신적 중심 가치를 체험하는 ‘코리안스피릿 명상여행’이 시작되었다. 지난 2일 국학지도자 대상 시범 여행이후 일반인이 참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