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에는 인성교육전공이 있다. 인성교육을 연구하고 인성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전공이다. 이와 연계하여 인성교육연구원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행복한 교육을 지향하는 뇌활용행복교육을 보급한다. 뇌교육학과의 인성교육전공 신재한 교수와 뇌활용행복교육과 인성교육 등에 관해 이메일로 인터뷰를 했다. -일선 교육현장에서 인성교육이 강조되면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뇌활용행복교육’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이 교육은 어떤 것인가요?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는 건학이념이 인간의 삶 의미가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자 교육
학생이 바라는 미래학교, 미래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유은혜 교육부총리 및 교육부장관은 지난 15일 청소년들과 미래형 교육을 주제로 ZOOM미팅을 실시했다.이번 ZOOM미팅에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4일 교육부 주최로 열린 미래교육정책토론에 참가한 120여 명이 참여했다. 미래교육정책토론은 미래교육 10대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중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1,000명이 참가해 모둠별로 열띤 토론과 제안을 한 바 있다.1시간이 넘는 미팅 자리에서 유은혜 교육부총리는 ▲인공지능 사업 ▲청년 일자리 ▲고교학점제 ▲중학생 교과과정
국제교육협회는 12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0 뇌교육 국제포럼: 코로나가 바꾼 세계 인간역량계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서 제2부에서는 6명의 전문가가 '미래사회와 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미국의 브레인파워웰니스 데이브 빌 운영이사,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오창영 교수,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BR뇌교육 최윤리 콘텐츠팀 팀장, 키즈뇌교육 안소영 국장,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이 주제발표를 했다.먼저 브레인파워웰니스 데이브 빌 운영이사는 ‘교실의 벽을 뛰어넘는 교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조절하며 작은 일에도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표현하는 뇌가 좋은 뇌이다. 좋은 뇌를 만드는 것이 뇌교육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교육의 진정한 가치이고 힘이다.”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은 ‘2020 뇌교육 국제포럼(Brain Education Forum)’ 오프닝 스피치에서 미래교육으로서 뇌교육의 가치를 이와 같이 밝혔다.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 국제뇌교육협회(협회장 이승헌)는 1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주최국 한국과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벤자민학교는 2014년 개교이래 학교건물, 교과목, 교과목선생님, 시험과 성적표가 없는 5無학교를 표방하는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으로 교육계에서 ‘한국 자유학년제의 롤모델’,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주목받는다. 미래교육의 모델로서 국회에서 대한민국 미래교육 포럼을 개최했고, 2018년과 2019년 교육산업대상 대안학교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지난 7년간 벤자민학교는 변화하는 어떤 환경에서든 자신감과 인성을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오는 9일 저녁 8시부터 90분 간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인 벤자민학교는 학교건물, 교과목과 교과목선생님, 시험, 성적표가 없는 ‘5無학교’라는 혁신적인 교육을 통해 한국 자유학년제의 롤 모델로서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입학상담회에서는 벤자민학교가 운영하는 ‘Dream Year(꿈을 찾는 1년)’과정을 통해 성장한 재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이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학과는 뇌교육 분야의 석사와 박사과정을 세계 최초로 개설하여 뇌교육 연구자와 전문가를 양성한다. 뇌과학의 발달에 따라 점차 뇌활용 분야에 세계 각국이 관심을 돌리고 있는 점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선구적으로 나가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가 되면 뇌교육이 더욱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교육학을 전공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에서 오랫동안 연구와 교육을 해온 권효숙 교수로부터 뇌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들었다. - 교수님께서는 언제부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에서
한류 선도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와 학술교류 및 협력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김응기(법현 스님) 학과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및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유학수 입학처장 등이 참석하였다.양교는 이번 협약으로 맞춤형 교육 및 학생교류, 학술정보, 학술자료 및 학술 간행물의 교류, 학생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 추진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이끌어가기로 합의했다. 김응기(법현 스님)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학과장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코로나19로 언택트 환경이 지속되면서 20년 역사의 한국의 사이버대학이 미래 교육의 한 축으로 주목 받는 가운데,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이자 해외에서 ‘BTS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12월 1일부터 실시한다.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AI융합학과 등 총 11개 학과이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개설한 뇌교육 4년제 학위 과정을 바탕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성적에 매몰된 고등학생의 절규를 다룬 영화는 1989년 상영되었다. 당시 여주인공이 이제 지천명(50세)를 앞두고 있지만 학교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무한경쟁 속에서 1, 2등 하는 아이들도 행복하지 않다고 한다.청년모험가이자 ‘체인지라이프’라는 자기성장플랫폼 사업을 통해 세상 모두가 각자 나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최지훈(32세) 씨는 자신이 꿈꾸는 학교를 발견했다고 한다.“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수많은 경험을 쌓고 사회문제에 직접 참여도 하면서 명상으로 자기성찰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