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학술지 《뇌교육연구》 제25권을 최근 발간했다.이번에 발간한 학술지 《뇌교육연구》 제25권에 뇌교육연구소는 ▲실천중심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성 탐색:공감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중심으로(최윤리) ▲점성이 다른 세 종류의 점토활동 동안 불안 여성의 전두엽 뇌파 변화 비교(이채영) ▲뇌교육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 분석을 통한 개발 방향 탐색(김태은)▲중년여성의 갱년기 증상 수준에 따른 자기조절 능력의 차이 분석(김지희) 4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논문 ‘실천중심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성 탐색:공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회장 김윤정)는 6월 24일(수) 오전 10시 30분, (사)대한노인회경상북도연합회(회장 양재경), 경상북도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월선)와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행복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사)대한노인회경상북도연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건강하고 평화로운 지역사회를 위해 경로당 후원사업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인 나눔실천 활동을 목적으로 상호협력 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는 '어르신이 행복해야 지구가 행복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북지부(대표 임정명)는 ‘지구시민의 날(6월 15일)’을 기념해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무심천 흥덕대교 아래에서 ‘내 고장 하천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회원과 자원봉사자 25명 등 참가자들은 착한 미생물 EM흙공을 무심천에 던져 넣어 하천정화를 하고, 2시간가량 하천주변 쓰레기 줍기 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1~2m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정화활동에 몰두했다.이날 사용한 EM흙공은 5월16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든 것으로 3주
다양한 사람들이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 유튜버 활동을 하는 요즘 명상전문가도 이 대열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그 가운데 지난 2018년 6월 25일 ‘마스터 지니’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운영을 시작한 ‘단월드 원장님 마스터지니’의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조회수 4만 2천을 넘었다.'단월드 원장님 마스터 지니'는 명상 기업 단월드 인천 주안센터에서 근무하는 김효진 원장. 국가공인브레인트레너이기도 한 그는 ‘브레인 트레이너의 몸 튼튼 마음튼튼 뇌튼튼’라는 주제로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 그는 스스로 ‘뇌교육유튜버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회장 김윤정)는 5월 13일(수) 오전 10시부터 세 시간 동안 구미시립도서관 주변 상가거리와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부지부 교육장에서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과 천연 향균 탈취제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구미시에서 실시하는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이다. 민들레 홀씨가 날려서 떨어지면 그곳에 새싹이 돋는 것처럼 시민과 민간이 주도하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경북지부는 지난해 3월부터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북뇌교육협회는 지난 12월 21일, 경북 안동예술의전당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자녀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보기 위해 열린 이날 강연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강연회에 앞서 김윤정 경북뇌교육협회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 어떤 시대가 될 지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무척 많다. 오늘 강연을 통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 교육 성공전략을 위한 강연회가 지난 주말 개최되었다.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북부뇌교육협회는 지난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배소영 경기북부뇌교육협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사회적인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사회는 고도로 발달하고 있으나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오는 7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참가자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19년 청소년국제교류활동 종합결과보고회’를 개최한다.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은 국가 간 교류를 통해 상대국가와 우정과 협력을 다지고 미래사회 주인공인 청소년의 국제적(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매년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http://youth.go.kr/iye)에서 공모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국제교류 우수활동팀 등에 대한 여성가족부장관상 시상을 시작으로 참석자
토마스 에디슨 이후 최고의 발명가이자 현 시점에서 미래를 가장 잘 예측하는 학자로 알려진 레이 커즈와일은 “특이점이 온다.”며 “2029년이 되면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을 인공지능이 더 잘하게 된다. 2045년을 전후로 인공지능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보다 10억 배는 강력해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인공지능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교육의 변화도 불가피해지고 있다.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경기뇌교육협회가 주최한 미래인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재외동포 이해제고와 국내 학생 대상 진로직업교육 확대를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10월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교원, 학생 대상 재외동포 이해제고 협력 ▲재외동포 인물·단체 발굴과 교육콘텐츠 개발 ▲학생 해외현장실습와 진로지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재외동포재단은 이 업무협약을 통해 교사, 학생 대상 재외동포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학생 대상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한우성 이사장은 “독립운동, 민주화 등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 기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