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는 뇌교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조태임 씨(사진)가 지난 5일 사단법인 아시아문화학술원(원장 김태운)이 주최한 국제학술회의에서 최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 씨는 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조 씨는 “대외적으로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기쁘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 지식 정보로 알고만 있는 것보다 직접 보고 경험한 것이 훨씬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우리 뇌에서도 그러하다. 지식과 경험을 실천할 때 뇌 속에 강력한 변화가 생긴다. 기존의 정보가 새로운 경험에서 전해지는 감각 정보와 연합되면서 강렬한 기억으로 생성되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을 명백하게 보여준 사례가 있다.
10대 청소년이 직접 기획, 강연하며 우리나라 청소년 교육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오는 29일 서울 종각 마이크임팩트 스퀘어 13층에서 토크콘서트 ‘ON Year'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콘서트는 강연기획자와
1년 동안 학교 밖에서 꿈을 찾은 학생들이 있다. 이들의 성장스토리를 노래, 춤, 발표, 전시로 만나는 축제가 열린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전북학습관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2015 벤자민인성영재페스티벌’을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전주시교육지원청 별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학부모, 학생, 교사
한민족 전통의 산실 (사)국학원(원장 권은미) 산하 부산국학원(원장 박선후)은 지난 7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한국선도 수련법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주제로 제8회 한국선도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200여 명의 부산시민이 참석, 심신수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선후 부산국학원장은 개회사에서 “한민족의 역사 출발점에서 시작
ㅁ경제[경향] 종교인 과세, 또 물 건너가나[채널A] 먹거리도 패션도 ‘복고 열풍’…유통가 들썩[JTBC] 월세 비중 55% '역대 최고'…적금 깨고, 소비 줄이고ㅁ사회[뉴시스]박원순 시장, 일자리대장정 성적표는?…'민생행보vs선거행보'[한국] 공중전화 부스 '안심부스'로…대피하면 사이렌 울려[동
정부가 지정한 4대 악(惡) 중의 하나인 학교폭력을 어떻게 해결한 것인가? 이에 대해 전문가 연구와 현장사례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인성교육연구원은 5일 경상남도교육연수원(창원 소재)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경남교육청에서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학교폭
교육부가 후원한 가운데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등 학교폭력의 대안을 찾는 행사가 열린다.뇌교육학회와 국학원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는 오는 28일(충북)을 시작으로 11월 5일(경남), 18일(서울), 26일(경기) 등에서 인성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시 시립도서관에서 열리는 첫 세미나에는 전문가 발표와 현장 사례로 이뤄질 예정이다. 오미경 국제뇌
뇌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두뇌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제10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이하 IHSPO)는 10월 18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대학교(충남 천안)에서 열린 본선대회와 함께 참가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뇌교육 세미나 및 브레인 콘서트를 개최했다.뇌교육 세미나 및 브레인 콘서트에서는 미국과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주목 받
. 전국 15개 지역대회 거친 약 800명 출전, 일본에서도 참가. 유엔NGO기관 국제뇌교육협회, 한국뇌과학연구원 공동주최. 김노훈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대상 수상인간 뇌의 중요성과 청소년 두뇌활용능력을 평가하는 두뇌활용의 장, 제10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이하, IHSPO) 본선대회가 10월 18일(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충남 천안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