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 인성교육연구원(원장 신혜숙),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회장 김나옥), 한국뇌교육원(원장 권영주), 브레인트레이너협회(협회장 전세일) 등 4개 기관이 지난 4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굴, 인성교육 연구학술정보 공유, 인성교육프로그램 개발, 두
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기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은 뇌교육 특성화 대학원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이하 UBE)와 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1세기 지구촌 시대에 부합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 협력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벤자민학교 졸업생과 재학생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는 30일 미국 LA주립대학 의대 교수이자 세계적인 장ㆍ뇌 전문가인 에머런 마이어 박사(Dr. Emeran A. Mayer)를 초청하여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마이어 박사는 ‘마음-뇌 커넥션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강연했다.마이어 박사는 서양의학의 패러다임이 동양으로 바뀌고 있음을 강조했다. 서양에선 인간을 분리된 부분들이 합쳐진 기계처럼 여겨졌던 것. 반면 동양의학은 뇌와 장기가 서로 연결된 것으로 본다."컴퓨터가 복잡하듯이 우리 몸 또한 복잡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서양에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등 8개 기관이 천안의료원(원장 김영호)과 9일 천안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사)국학원, (주)단월드, (주)BR뇌교육, (주)키즈뇌교육, (주)인성코리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등이 참가했다. 이번 협
21세기 뇌융합교육 시대를 맞아, 한국에서 가장 앞서 정립된 뇌교육은 한민족 고유의 정신문화적 자산과 뇌과학이 접목된 형태로, 철학, 원리, 방법론에서 커다란 독창성을 가진다. 구글, 애플 등 세계적인 다국적 IT기업에서 스트레스관리, 정서조절, 창의력증진 등의 기업교육 프로그램에서 주목받는 ‘명상’도 한국 뇌교육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실제 한국식 명
2017년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
뇌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인공지능의 발달에도 매우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딥러닝(Deep Learning)은 향후 인재채용은 물론 금융, 의료, 예술, 경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Deep Learning은 기존의 주입식 교육보다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으로 학습 성취도를 높이고, 각 나
인간의 능력을 측정하는 방법은 IQ(Intelligence Quotient), EQ(Emotional Quotient), M.I(Multiple Intelligence) 등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인간의 능력은 두뇌활용능력을 측정하여 나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IQ는 학업성취도를 중심으로 미래의 성공여부를 예언하기 때문에 인지적인 측면에 중점을
우리는 말과 언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인간이 만든 발명품 중에 손꼽을 수 있는 것이 언어이다. 우리는 언어가 만들어짐에 따라 서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고 인류의 모든 지식과 역사를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었다. 이런 점에서 언어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된다. 우리는 어떤 말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과 성품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자기가 어
메타인지(Metacognition)는 Flavell에 의한 개념으로 한 단계 고차원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안다는 뜻의 ‘인지(Recognition)’를 결합한 용어이다. 자신의 ‘인지활동에 대한 인지’인 상위인지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자신의 인지능력에 대해 알고, 이를 조절할 수 있는 고등 상위 능력을 말한다. 최근 교육학자, 심리학자, 의학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