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감정노동자보호법이 시행된 가운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관문인 서울역사에서 감정노동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이 열린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서울역사에서 '행복한 서울, 건강한 서울'을 슬로건으로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역을 시작으로 대전역, 제주공항에 이어 전국 4번째.이번 캠페인은 서울역사를 이용하는 승객과 시민에게 육체노동뿐만 아니라 감정노동의 의미, 정신적 스트레스의 위험성을 알림으로써 감정노동에 관한
서울에만 약 260만 명으로 추정되는 감정노동 종사자들을 위한 국내 최초의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가 안국역 인근(종로구 율곡로 56 운현 SKY빌딩 9층)에 새로 문을 열었다.서울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는 서울시가 2017년 3월 ‘서울노동권익센터’ 안에 신설한 감정노동보호팀을 독립기구로 확대‧개편한 것으로, 감정노동 권익보호 제도 마련과 인식 개선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감정노동 전문가와 심리상담사 등 2개 팀(▴기획운영팀 ▴감정노동사업팀) 11명이 상시 근무한다.서울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10월부터 감정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대국민 캠페인 ‘#andYOU’를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18일부터 감정노동자 보호 규정을 담고 있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국민에게 관련 정보를 알리고 관심을 고취하고자 시행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제26조 2항에는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조치에서 사업주는 고객 응대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의 일시적 중단 또는 전환 등 조처하도록 규정 되어 있다.캠페
세계적인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9월 24일 유엔총회에서 세계 청소년을 대표하여 연설한 후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에 이어 3개월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두 번째로 올랐다.방탄소년단 멤버 7명 가운데 RM,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6명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 재학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는 사이버대학에는 유일한 방송연예학과로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학과로 알려져 있다.글로벌사
손애경 교수는 열 일하는(열심히 일하는) 교수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 학과장 이외에도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 미디어재단 비상임 이사, 충청남도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국립중앙도서관 자료심의위원회 위원, 한국생산성본부 혁신위원회 위원,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 심사평가위원, 한국출판학회 이사, 한국여성시각디자이너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문화를 넘어 고용 분야와 도시재생까지 종횡무진 활동하느라 너무 바쁜 손 교수를 만났다. 강의실과 시민사회 안에서 융합적인 사고와 창조를 실천하고 있는 손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7월 13일 오후 제주공항에는 사랑이 넘쳤다."항상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제주공항을 이용한 내국인을 비롯하여 외국인들까지 사랑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의미의 일본어와 중국어도 보였다. 이들이 응원한 사람은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감정노동자들이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이날 오후 제주 국제공항에서 ‘행복한 제주, 건강한 제주’를 슬로건으로 펼친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캠페인'에 제주공항 이용객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7월 13일(금) 오후 3시 제주 국제공항에서 ‘행복한 제주, 건강한 제주’를 슬로건으로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역, 대전역에 이어 전국 릴레이 3번째이다.‘행복한 제주, 건강한 제주를 위한 감정노동힐링 365 캠페인’은 제주지역 감정노동힐링 실천캠페인 참여기관과 연계하여,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승객과 시민에게 감정노동 인식 개선 홍보 및 실천 이벤트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 5월 25일 부산역에서 전국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7월 6일(금) 오후 2시 대전역사에서 ‘감정노동힐링 365온국민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대전역사를 이용하는 승객과 대전 시민들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감정노동힐링’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여 감정노동자들에게 따뜻하고 힘이 나는 글을 적어 전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행복한 대전, 건강한 충남을 위한 감정노동힐링 365 캠페인’을 대전충청지역 감정노동힐링 실천캠페인 참여기관과 연계하여, 대전역을 이용하는 승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펼쳐, 감정노동 인식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힘내세요.”“감정노동자들의 고충 많이 들었어요. 좋아질 겁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7월 6일(금) 오후 2시 대전역사에서 펼친 ‘감정노동힐링 365온국민 실천’ 캠페인에 많은 대전시민이 동참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이날 대전역사에서 ‘행복한 대전, 건강한 충남을 위한 감정노동힐링 365캠페인’을 슬로건으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전국 릴레이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에서는 ‘행복한 대전, 건강한 충남을 위한 힐링메시지 적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7월 6일(금) 오후 2시 대전역사 앞에서 ‘행복한 대전, 건강한 충남을 위한 감정노동힐링 365캠페인’을 슬로건으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두 번째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전국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5월 25일 부산역에서의 전국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전국 60여개 기관에서 심신힐링 뇌교육 체험연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행복한 대전, 건강한 충남을 위한 감정노동힐링 365 캠페인’은 대전충청지역 감정노동힐링 실천캠
한국뇌과학연구원은 ‘제3차 뇌연구 촉진계획’ 선포에 발맞추어 뇌활용 주제로 특별호 특별호를 발행했다.한국뇌과학연구원 관계자는 “올해 정부가 제3차 뇌연구촉진계획 비전을 ‘뇌 이해 고도화와 뇌 활용시대 진입’으로 선포한 것과 맞추어, 두뇌강국코리아를 위한 뇌활용 분야 자산을 심층적으로 다루었다.”라고 밝혔다. 장래혁 편집장은 “전 국가적 역량이 투입되는 인류 미래자산 뇌에 관한 연구가 선진국을 따라가거나 과학기술차원에 머물러서는 안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로의 진입을 앞둔 지구촌에 자연지능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6월 18일 글로벌사이버대 서울학습관에서 후너스엔터테인먼트(대표 홍성광)와 대중문화 발전을 위한 산학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글로벌사이버대 이을순 본부장, 방송연예학과 천범주 교수, 뇌기반감정코칭학과 하나현 교수, 후너스엔터테인먼트 홍성광 대표와 조도환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을순 본부장은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관련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실습환경 구축과 감정노동에 지친 뮤지션들을 위한 심신 힐링 뇌교육 체험 등 다양한 협력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드라마 '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