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광역시·도 등 24개 지역에서 지역 국학원을 중심으로 개천절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에서는 3일(수) 오전 11시에 국학원과 서울국학원이 주관하여 회원과 활동가, 일반 시민 등 1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절 경축과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보신각 타종 행사를 한다. 타종식 행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축하공연 ▲나라사랑 국학기공 ▲성악 공연 ▲개천절 기념행사 ▲타종식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참석자 모두 개천절 떡을 나눠 먹으며 하늘이 열린 날을 축하하고
제73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15일 울산국학원은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광복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복절 기념행사 및 시민강좌를 진행했다. 이채익 국회의원, 신현도 울산국학원장, 손정욱 울산국학운동시민연합 상임대표, 울산광역시의회 이미영 부의장 등의 내외빈과 울산국학원 회원,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이날 행사는 광복절 행사 취지문 발표, 손정욱 울산국학시민운동연합상임대표의 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은 광복절 노래와 만세삼창을 부르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경축공연으로 율맥국악원의 대금산조 연주와 함
사단법인 국학원(권은미 국학원장)은 오는 8월 15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국 16개 시·도 지역에서 광복절 경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올해는 ‘한반도의 통일은 인류평화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전국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하여 태극기몹, 광복절연극, 통일염원 퍼포먼스,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사)국학원은 특히, 올해 광복절 행사에는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유해봉환위원회와 함께 대일항쟁기에 강제 징용으로 조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타국에서 사망한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봉환 사업에 적극 동참한다. 국학원은 일본 동경
울산국학원은 5월 9일 울산 중부 청소년 경찰학교에서 뇌교육을 활용한 리더십 강의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울산 약사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산중부경찰서의 위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경찰학교에서 사랑의 교실 프로그램인 ‘나는 내 인생의 리더다’라는 주제로 박진아 강사가 뇌교육 인성교육을 했다.울산 중부 청소년 경찰학교 담당자가 사랑의 교실 프로그램이 청소년 교육에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울산국학원에 교육을 요청해 이날 강의가 진행됐다.
인간 수명 120세 시대를 앞두고 ‘120세 지구시민 건강페스티벌’이 4월 22일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울산 시민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울산국학원이 주최하고, 지구시민운동연합울산지부, 울산동구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울산 시민이 삶의 주인으로서 목표와 꿈을 이루며 사람과 사람,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지구시민이라는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서동욱 남구청장, 권명호 동구청장, 송병길 울산시의원, 안수일 남구의원, 이채익국회의원실 박성해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
울산국학원은 1일 울산상공회의소 강당에서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축하공연 ,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기미 독립선언문 낭독과 3.1절 국학특강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변식룡 부의장, 문병원ㆍ 송병길 시의원, 이미영ㆍ김미연 남구의원, 김종윤ㆍ최형문 박맹우국회의원 사무국장, 울산시낭송협회 송영순 회장, 정훈평생교육원 박형태 원장, 대한노인회 울산남구지회 이철호 회장, 울산교육감 예비후보 노옥희 씨 등이 참석해 삼일절을 경축했다.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유관순 열사 등 네 명의 독립운동가가 남긴 어록을 낭독하였다. 울산시낭송협회 송영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3월1일 제99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 28개 시·도에서 3·1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국학원은 "1919, 그날의 함성 다시 한번 대한민국 만세"라는 주제로 열리는 3·1 행사는 지역마다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서울국학원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3·1 행사를 개최한다. 제99주년 3.1 기념식과 독립군 어록낭독으로 진행되며 세계국학청년단이 태극무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도는 수원을 비롯한 9
울산국학원은 올해 ‘찾아가는 역사교실’ 사업으로 20회에 걸쳐 시행한 결과 울산시민 516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우수한 역사를 통해 애국심, 울산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 사업은 2017 문화체육관광육성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울산국학원은 2007년부터 꾸준히 울산시민들에게 광복절, 개천절 등 다양
울산국학원(원장 신현도)가 지난 9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단기 4350년 개천절을 기념하여 '울산개천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시민들에게 고조선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을 널리 알리고 민족정신을 함양 및 보급하며, 청소년들의 참여와 체험을 통해 민족과 지역에 대한 역사적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국학
울산국학원(원장 신현도)은 10월 9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울산광역시 후원으로 단기4350년 개천절 기념 “울산개천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울산국학원은 "이번 행사는 한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과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려 이념으로 분열된 대한민국의 정신을 바로세우고 나아가 북한 핵문제로 인한 위기의 한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