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는 독립유공자의 유지를 계승하여 민족정기를 선양하고 국가발전과 민족통일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광복회 전북지부 또한 다양한 일을 한다. 그 일환으로 '전북의 얼'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국학청년단 김서희 씨가 광복회 전라북도지부 이강안 지부장을 광복회 전라북도부 사무실에서 만나 '한국, 한국인'에 관해 들었다. 김서희(이하 김) = 올해 ‘전북의 얼’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책 발간을 축하드린다.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이하 이)= 많은 책을 발간하고 교육을 하고
10월은 개천의 달, 천손 한민족의 하늘이 열린 날에 홍익인간의 꿈이 실현되어야 한다. 하늘이 크게 열리는 개천(開天)은 人中天地一,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안의 하늘이 열리면 인성과 영성, 신성이 밝아지고, 그때 우리는 인간의 가치와 자연의 가치, 뇌의 가치를 알게 된다. 개천의 밝은 마음으로 자신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때 우리는 인생의 최고의 가치가 홍익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국조 단군왕검께서 알려 주신 홍익의 가치를 만나는 순간 진정한 개천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때 내 안의 하늘이 열리고 본성의 빛
전북국학원은 10월 3일(일) 오전 10시 제4353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희망! 대한민국 페스티벌’ 경축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전북국학원은 단기4354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개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대한민국의 생일날에 국민들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도록 이 경축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경축행사는 전라북도역사골든벨, 이른유치원생들의 서로 서로 도와가며 노래 영상 시청,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희수 위원장의 ‘희망! 대한민국이란’ 5분 특강, 국학청년단의 홍익 대한민국 선언문 낭독 등
대전국학원(원장 이선화)이 10월 3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단기 4354년 개천절 기념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희망! 대한민국 대전 홍익 개천 축제”를 개최했다.제4353주년 개천절 행사는 개천절 축하영상, 기념사,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강연, 희망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의 홍익 대한민국 선언문 낭독, 대전시민 개천절 축하 영상, 개천절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하였다.또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권중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영상으로 개천절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대전 5개 구청장, 구의회 의장 등 22
전남국학원은 단기 4354년 10월 3일 제4353주년 개천절을 맞아 온라인으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단기4354년 개천절 기념, 희망! 대한민국 페스티벌 한국인을 사랑하는 전남모임, 전남의 뜨거운 심장으로 희망! 대한민국을 노래하다” 경축 행사는 도민축하 릴레이영상,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특강, 대한민국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개천절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꿈으로 국조 단군왕검이 우리 민족의 최초 국가를 세운 날이고, 한국인의 뿌리이고, 정체성이라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제4353주년 개천절을 경축했다.아울러
“‘홍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대한민국의 모습은? 행복한 충북을 위해 어떤 일을 실천하고 계신가요?” 개천절을 맞아 충북국학원이 주최한 ‘희망 대한민국 행복 충북 캠페인’ 민주시민 인터뷰에 충북도민들이 참여했다.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은 3일(일) 오후 1시 대한민국의 생일, 개천절 기념 ‘희망 대한민국 행복 충북 캠페인’과 ‘희망! 대한민국 페스티벌’ 행사를 유튜브로 중계했다.이날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상천 제천시장, 홍성열 증평군수, 조병옥 음성군수가 축전을 보냈다. 아울러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국
단기 4354년 10월 3일 개천절, 하늘이 열린 날, 대한민국의 생일을 우리는 국경일로 경축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50만 재외동포도 ‘한국의 날(Korea Day!)’로 축하하고 즐기는 날입니다. 이런 개천절을 맞아 개천의 의미, 국경일 개천절의 역사를 되새겨 보겠습니다.‘개천’은 환웅(桓雄)이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처음으로 하늘 문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神壇樹)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밝은 광명의 문화를 전하기 시작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리고 웅족의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4353주년 개천절을 맞아 오는 10월 3일(일) 개천절의 의미와 홍익인간과 한국인의 가치를 알리고자 전국 16개 시ㆍ도 지역국학원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과 함께 '희망! 대한민국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국학원은 지난 2년 동안 전 세계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큰 위기에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 또한 많은 국민이 불안과 두려움을 겪으며, 사회적 갈등과 대립으로 분열되어 있어 4354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개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주)제이씨스퀘어 마송훈 회장이 9월 11일 충남 천안 국학원을 방문해, 국학투어를 하고 홍익세상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김인옥 용인국학원장의 안내로 국학원을 찾은 마 회장은 국학원 역사전시관, 120계단, 한민족역사문화공원, 단군할아버지 상을 둘러보았다.마 회장은 “국학원에 우리 단군 할아버지의 정신이 서려있는 거 같아 굉장히 감명 깊었다”며 “특히 120계단을 오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투어였다”고 말했다.이어 마 회장은 “단군왕검뿐만이 아니라 우리 민족이 꿈꾸는 홍익세상을 이루기 위해 사업에 최대한 열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6월 21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제44회 국학원 특별학술회의 단군탄신기념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회의에서 권나은 국학원장은 “‘홍익인간’은 외국의 그 어느 사상 못지 않게 인류를 이롭게 하는 철학이며 21세기에 가장 필요한 시대정신이다”며 “한국인이 먼저 홍익의 가치를 알고, 그 가치를 이 시대에 실현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허신행 전 농림수산부장관, 김총회 인향회 회장, 양정무 (사)행복만들기 상임의장,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은 각각 축사를 통해 ‘홍익인간’ 정신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