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야! 너 36걸음 넘게 걸었어!”체력과 심력 뇌력을 키우는 청소년 뇌교육 최고과정인 일지영재 도전을 위해 매일 매일 연습하던 승희가 드디어 목표를 이룬 순간이었다. 다른 도전자들과 잠시 휴식을 취하던 승희는 자신의 뇌 속에 생생하게 목표한 36걸음을 걷는 자신을 그렸다. 그리고 아무 의심 없이 도전했고 이루었다. 이룬 순간 승희보다 지켜보던 다른 친구들이 더 환호성을 지르며 축하했다.승희는 “처음엔 저도 ‘어어, 되네.’하며 놀랐어요. 해내고 나서는 ‘선택하면 이루어진다는 게 맞았어!’라며 저도 모르게 소리쳤죠. 이제까지 중
“아이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빛과 색이 있어요. 아이 안에 잠재된 빛과 색이 발현될 때 반짝이는 느낌은 정말 눈부십니다. 어떤 보물이 있을지 모르죠. 보물이 드러나는 과정을 가이드하는 게 제 역할이죠.”15년 차 아동‧청소년 뇌교육 전문가인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한상미 원장(BR뇌교육 구리지점)은 그동안 아이들과 만난 기쁨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에게 인상 깊은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에 만난 선규(가명)였다.선규는 또래에 비해 체격은 큰데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였다. 갑자기 화를 폭발시키는 편으로, 화가 나면 입을 꾹 다물고 그 자리
“우리 아이들이 직면할 시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을 습득하는 정형화된 교육보다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자신을 잘 알고 조절하는 감각을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파를 활용해 메타인지를 키우는 것은 미래인재의 핵심역량이 될 것입니다.”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이 16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8시 각각 90분간 ‘뇌과학으로 우리 아이 머리 속 이해하기 두 번째 이야기- 뇌파가 들려주는 우리 아이 뇌 이야기’를 주제로 온라인 학부모특강을 개최했다.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을 초청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BR뇌교육은 두뇌코칭 분야에서 23년 간 혁식은 이끌어온 전문기업으로, 두뇌코칭 상담 전문가로 활동을 원하는 인재를 모집할 예정이다.아동 또는 청소년 교육 경력을 살려 재취업을 희망하는 유아교육, 학습지 선생님, 학원강사 경력자는 물론 공교육 및 외부강의 등 전문강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지원하면 된다.아울러 내 아이의 두뇌코칭을 잘 하고 싶은 부모도 이번 온라인 채용설명회에 참여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흔히 들어보았던 알파파는 아이들의 학습 장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리고 뇌파 측정을 통해 도출된 지표로 아이들에게 학습을 비롯한 창의, 인성 교육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어떤 접근을 하면 좋을까?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6월 16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8시 각각 90분에 걸쳐 온라인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을 초빙해 ‘뇌과학으로 우리 아이 머리 속 이해하기 두 번째 이야기- 뇌파가 들려주는 우리 아이 뇌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이번에
뇌교육을 통해 자신감과 창의성, 자기주도성 등을 키우며 ‘뇌의 주인’이자 인성영재로 성장하는 아이와 이를 함께 이루어가는 부모의 생생하고도 가슴 따뜻한 성장이야기를 모은다.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6월 2일부터 7월 9일까지 “뇌교육 넌 감동이야!” 사례공모전을 개최한다.BR뇌교육의 뇌교육 수업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뇌교육을 통해 아이와 가족에게 찾아온 변화를 수기에 담으면 된다. 참가방법은 BR뇌교육 홈페이지나 BR뇌교육 전국 각 지점에 수기를 응모할 수 있다.참가작 중에
지난 5월 11일 성년을 맞은 스무 살 노민주 양은 올해 IT기업 담인의 김인옥 대표에게 스카우트 되어 홍보마케팅 팀원으로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었다.“야행성이던 제가 출‧퇴근 시간을 맞추고 어른들과 호흡을 맞춰 일하는 게 쉽진 않아요. 하지만 제가 디자인한 메뉴얼이나 홍보 영상의 결과가 잘 나왔을 때, 그리고 직원들께서 먼저 저를 믿고 일을 맡겨주실 때 ‘나 정말 잘하고 있구나.’라고 뿌듯해합니다.” 지난달 첫 월급으로 부모님께 선물을 했고, 부모님은 이곳저곳에 딸 자랑을 하셨다.당찬 새내기 노민주 양은 뇌교육을 통해 성장했고 두
중학생 수진이는 밝고 쾌활하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자신감이 넘쳐 보이는 수진이가 청소년 뇌교육 최고과정인 일지영재에 도전했을 때 모두 당연히 해낼 것을 믿었다. 1차 지역 선발전을 잘 통과한 수진이가 2차 선발전 당일 새벽 긴장을 이기지 못하고 복통으로 걷지 못했다. 겉모습과는 또 다른 내면의 두려움을 마주한 수진이는 그해 도전을 포기했다.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인 민보경 선생님(BR뇌교육 수원영통지점)은 수진이에게 “꼭 일지영재가 되지 않아도 괜찮아. 네가 결과보다 그 과정을 끝까지 도전해봤으면 해. 과정에서 너 자신을
“사춘기는 아이의 뇌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뇌과학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이제 성숙단계에 접어든 전전두엽이 잘 발달할 수 있도록 부모의 기회제공과 가이드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은 12일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8시 각각 90분 간 온라인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 ‘뇌과학으로 우리 아이 머릿속 이해하기’를 주제로 한 이날 특강에는 600여 명의 학부모, 교육관계자가 참여했다.이번 특강을 맡은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은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의 뇌 변화를
“첫 직장에서는 일이 모든 중심이었죠. 지금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나를 성찰하게 되고 ‘내가 가치 있는 하루를 보내는 구나’를 느낍니다. 그 하루하루가 쌓여서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게 기쁘죠. 저는 많은 분들이 도전해보았으면 합니다.”지난 6일 용인에서 만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배근혜 원장(단월드 용인센터)는 올해 13년차를 맞는 뇌교육지도자로서 느끼는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에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7시 두 번의 정규수련에 모두가 참여하진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