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신광철 한국학연구소장을 초빙, “한옥에 담긴 한국인의 문화- 홍익을 보다”을 주제로 11월 11일(수) 오후 7시 30분부터 제205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중계된다.신광철 소장은 한국의 고유한 전통문화와 역사·철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저술활동을 해왔다. 한국인의 심성과 미학적인 독특함, 기발함을 찾기 위해 우리나라 국보를 비롯하여 한옥에 대해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하여 글을 써,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을 비롯하여 한옥에 관한 책을 다수 펴냈다.2010년에 펴낸
선도문화연구원은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1월 17일(음력 개천절)까지의 기간에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2020(개천 5917년, 단기 4353년)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도시의 학교와 경로당 및 관공서, 주민자치센터 등지에서 국민인성강의 '개천절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국민인성강의는 국민들의 인성을 함양시킴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국민들이 많아지도록 하여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의 주제는 '개천절 이야기'이다. 개천절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10월 14일 신광철 한국학연구소장(시인, 작가)을 초청 제204회국민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신 소장은 먼저 한국인을 어떻게 인식했는지 중국 문헌 속의 이(夷)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다. 그 중에 “설문해자(說文解字)의 ‘夷, 東方之人也(이, 동방지인야)[......] 唯 東夷 從大 大人也(유 동이 종대 대인야)’라는 문장은 ‘동이는 큰 것을 따른다. 즉 대의를 따른다. 대인이다’ 큰 뜻을 따르는 큰 사람이 동이족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너무나 다르다”고 설명했다. 신 소장은 “유대인은 세계
선도문화연구원은 10월 3일 오후 3시, '2020(개천 5917년, 단기 4353년) 개천절 경축식과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 개막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0월 3일(양력 개천절)부터 11월 17일(음력 개천절)까지의 기간을 개천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 [2020(개천 5917년, 단기 4353년) 지구시민 개천문화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행사는 선도문화연구원 강사들이 각자 다른 시대를 사셨던 선조 5분으로 분하여 단군의 정신, 홍익정신을 이야기하는 ‘타임머신 역사여행’, 현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204회 국민강좌 특집으로 신광철 한국학연구소장을 초청하여, “한국인의 창조적 유전자를 논하다― 한과 흥의 한국인”이라는 주제로 10월 14일(수) 오후 7시 30분부터 국학원 유튜브 채널를 통하여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한다.신광철 소장은 젊은 시절부터 한국의 고유한 전통문화와 역사, 철학에 관심을 쏟고 연구와 저술활동을 해왔다. 시인으로도 꾸준히 활동한 신광철 소장은 《칭키즈칸 리더십》, 《한옥의 멋》,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관련한 저서뿐만 아니라 중국 철학을 깊이 연
최종무 전 네덜란드대사는 국학원 제203회 국민강좌에서 “신은 세상을 만들었고 네덜란드 사람들은 이 척박한 땅에 낙원을 만들었다고 자부한다. 제가 8개국에 근무했는데, 네덜란드가 대화와 소통하는 데 제일 편했다. 국제사법재판소 소재지이고 다른 국제기관이 있어 국제협력의 실천국가로서 국제사회의 신뢰를 쌓았다.”고 말했다.(사)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최종무 전 네덜란드주재한국대사를 초청하여 제203회 국민강좌를 9월 9일 오후 7시30분부터 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했다.이날 최종무 전 네덜란드 대사는 “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203회 국민강좌으로 최종무 전 네덜란드주재한국대사를 초청하여 제203회 국민강좌를 9월 9일 오후 7시30분부터 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한다. 최종무 전 대사는 이날 “네덜란드의 국가 정체성과 지구인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네덜란드는 인구와 국토가 모두 우리나라의 3분의 1정도인데, 1인당 국민소득이 5만 불이 넘는 강소국이다.최 전 대사는 오랫동안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외국의 문화와 철학을 접하였고, 특히 네덜란드에서 2년여의 대사로 일하면서
(사)국학원(원장 권나은)은 8월 12일 제202회 국민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는 임병열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교수가 ‘국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고 이는 국학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임 교수는 홍익사관, 민족사관에 입각하여 ‘국학’을 설명했다. 그는 “한국학은 순수한 우리 것 신선도, 풍류도에 유불선 등 다른 종교, 철학이 습합된 것을 말한다. 이 유불선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에 내려온 순수한 것을 말한다. 그래서 국학은 국조(國祖)가 있고, 그 국조가 가르친 가치인 국혼(國魂)이 있고, 또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임병렬 교수를 초빙하여 “국학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8월 12일(수) 제202회 국민강좌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이 국민강좌는 오후 7시 30분부터 유튜브 국학원 채널을 통하여 생중계된다. 이번 강의할 임병렬 교수는 오랫동안 한민족 고유의 정신문화, 철학인 국학을 연구하여 왔다. 국학정신과 태권도를 접목한 ‘단태권도’를 연구하고 보급하는 데도 힘써왔다.신라시대의 학자 최치원이 지은 글로 『삼국사기』에 일부 인용된 ‘난랑비서(鸞郎碑序)에 전하는 바와 같이 한민족의 고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26일 오후 3시부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지구촌 코로나 시대, K-명상(선도명상)의 효과와 가치‘를 주제로 '선도문화 국민강좌'를 진행했다.이번 국민강좌는 7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명상 기간으로 정하여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운동연합, 국제뉴스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0(단기 4353)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강사로 초청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