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오솔길을 따라 저와 함께 숲속으로 들어갑니다. 황칠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듯 자연스러운 리듬을 타고 근육과 관철, 척추를 가볍게 움직여줍니다. 독특한 잎모양의 황칠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초록빛 에너지를 우리 몸의 세포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황칠나무에는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주는 파워가 있습니다.”힐링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싱그러운 바람과 숲속을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초록빛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황칠나무 숲명상’영상을 등재했다.힐링영상 속 메시지를 따라 호흡을 고르며 따라가 보자. 상상은 현실을 만들어낸다. “
“감정이 긍정적일 때 우리는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할 의욕도 생기고,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이자 방어능력인 면역력을 높일 수 있죠. 지금은 몸을 통해서, 마음을 통해서 나 자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합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감정과 생각을 조절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지난 3일 단월드 서초센터에서 만난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김공명 원장(60세)은 회원들에게 뇌파측정과 의식코칭을 통해 일상에서 다가오는 불안과 우울을 떨치고, 브레인명상을 통해 활력을 되찾도록 하는 데 집중하
신종코로나감염증19(코로나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불안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세계인들을 위해 스스로 자기 몸과 마음을 지키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 새로 나왔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로 지난 40여 년간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해온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신간 《오늘부터 수승화강》(한문화 간)이 그 책이다. 저자는 팬데믹 시대에 “어떻게 하면 내 몸과 마음을, 더 나아가 자연과 지구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동안 개발해온 수많은 심신수련법을 꿰뚫는 궁극의 건강 원리로서 ‘수승화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원리에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기운은 위로 올라가고, 올라가고 불기운은 아래로 내려간다는 뜻입니다. 우리 몸에서는 머리는 차게, 아랫배는 따뜻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국내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몸과 마음, 그리고 자연을 건강하게 하는 원리, ‘수승화강’ 명상에세이 영상을 등재했다.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ZCmJOJmXQZE)이 영상에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무한경쟁에 빠져서 이기심, 자만심, 욕망에 사로
"일반적으로 스스로 병을 치유할 수 있는 힘에 대해서 우리는 그것을 자연치유력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자연치유력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도 자연치유를 할 수 있는 의식에 대한 말은 하지 않습니다.그 얘기는 바로 자동차는 갖고 있는데 그 자동차의 주인이 누군지를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자동차의 주인이 있어야 자동차를 몰고 다닐 것 아닙니까?"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19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의식’영상 에세이를 등재했다.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WTvAU9gFhQA&t=1
“제가 하루 종일 머무는 사무실이 언젠가부터 창살 없는 감옥처럼 느껴졌어요. 제 삶의 모든 일정을 고객에게 맡겨버렸기 때문이더군요.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비로소 나를 제대로 보게 되고 내 삶의 주도권을 나에게 돌려주니 무척 자유롭고 사는 게 즐거워졌어요.”지난 2일 만난 명상인 강희빈 씨는 무슨 이야기라도 들어줄 것 같은 다정한 표정과 목소리가 매력적이었다. 결혼 후 지난 24년 간 부동산중개업을 해온 강희빈(58세) 씨는 50대에 들어서면서 시작한 브레인명상 덕분에 대인관계에서 느끼던 스트레스를 잘 대처할 뿐 아니라 편안하게 소통하
2018년 OECD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22분, 일본은 6시간 27분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생기는 건강에 부정적인 누적효과를 가리키는 ‘수면부채’라는 말이 일본에서 2017년 무렵 대두되면서 ‘수면부채 대국’으로 불린다.일본뇌교육협회 다나카유카리 이사장은 4일 한국뇌과학연구원과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개최한 《2021 브레인아카데미아》에서 ‘일본의 수면 현황과 코칭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wD9GYqZHz4)다나카 유카리 이사장은 “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인간의 모든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2월 단월드 서울 강서센터에 부임한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김대운 원장 또한 코로나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었다. 센터에서 하는 브레인명상을 온라인으로 하게 된 것이다. 경력 16년의 브레인명상 전문가인 김 원장으로서도 처음 겪는 일이었다. 게다가 그는 온라인에는 문외한이나 다름없었다. 김 원장은 당시 상황을 이렇게 말했다.“회원들도 다 만나보지 못한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환경이 바뀌니 정말 많이 당황했고 답답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회원을 만나고 지도하
“명상은 뇌를 활용하는 기술을 아는 시작입니다. 명상은 우리 뇌에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지난해 말 2020년을 관통하는 트랜드 중 하나로 ‘명상’이 손꼽혔다. 이제는 기업CEO, IT업계 종사자, 청소년과 청년, 어르신 등 세대와 인종, 직업군 등 다양한 구분을 넘어 누구나 명상에 대한 접근이 활발해졌다. 그런데 명상은 왜 하는 것일까?대표적인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이 지난 4일 업로드한 ‘명상이 주는 효과’영상에서 세계적인 명상가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은 명상을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감기를 예방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요즘, 찾아오는 불청객 감기를 예방하고 체온을 올려주는 가정상비약으로 생강이 있다.바깥 추위에 떨다가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생강차 한 모금이면 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다. 국제적인 면역학자로 니가타대학교대학원의 아보 토오루 교수는 “체온이 1도 상승하면 면역력이 다섯 배 강화되고, 반대로 1도가 떨어지면 면역력이 35퍼센트 떨어진다.”고 밝혔다.생강을 부신수질 호르몬을 자극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