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6 11:57
대한건축사협회, 명지대, 전남대, 전북대가 한옥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한옥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이끌어나갈 전문가를 교육하기 위한2021 한옥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대한건축사협회, 명지대, 전남대, 전북대 4곳을 발표했다.이번에 지정된 교육기관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한건축사협회, 명지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4개 기관이며, 앞으로 교육생 선발을 거쳐 7월부터 한옥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각 교육기관에는 총 4.8억 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교육생은 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