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안동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는 6월 25일(금) 오전 6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우리 동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 회원들이 옥동, 정하동, 옥정동 등 각자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쓰레기 줍기를 실시하였으며 꼬마 친구들도 아침 일찍부터 함께 동참했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가한 우지훈 군(8, 안동 길주초등학교)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오고 있고요. 아침에 일어나지 못할까봐 엄마보고 깨워 달래서 엄마랑 같이 나왔습니다.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니 다윤이는
지구시민연합 경기북부지부는 20일(일), 자원봉사자 12명이 함께 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장월평천 가화교에서 EM흙공던지기와 하천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날씨가 더웠지만 뿌듯한 활동이었다", "재활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은 것이 도움이 되었고, 풀밭 사이사이에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져 있어 놀랐다."고 말했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안동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는 5월 26일(수) '우리 동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꼬마 친구들이 함께 한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 회원들이 각자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쓰레기 줍기를 실시하며 30분 간 진행되었다. 특히 5월 26일은 지구시민연합 안동지회가 발족한 지 4주년이 되는 날이어 더욱 뜻깊었다.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한 꼬마 친구들은 "무관심할 때는 몰랐는데 관심을 갖고 나니 쓰레기가 많은 걸 알았어요.",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쓰레기가 제일 많았어요
지구시민연합 경기지부는 5월 1일(토) 비알뇌교육 수내지점(성남시) 학생과 교사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당 중앙공원에서 'EM흙공 만들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비내리는 토요일 예비 일지영재 학생들 12명을 대상으로 지구시민 친환경 강의와 손소독제 만들기, EM 흙공 만들기, 중앙공원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먼저 친환경 강의를 들으며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에 대해 알아보았고,직접 손소독제 만들기를 체험했다. 비가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씨였지만. 중앙공원에서 직접 EM흙공을 만들고, 하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대표 임정명)는 지난 5월 1일 2일 양 일간 청주시 무심천과 충주시 충주천 2곳에서 ‘내 고장 하천 살리기 지구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였다. 지난 1일 청주 무심천에서는 한국영재학원 1365자원봉사자 26명과 함께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EM 흙공 만들기와 던지기를 실시하였다.이날 참가한 자원봉사자 솔밭중학교 학생들은 하천 살리기에 참여한 보람을 전했다. 2학년 정채윤 학생은“ 처음엔 쓰레기만 줍는 것 이었는데, 정말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았다. 안 보이는 풀 사이사이, 하수구 아래, 길 등 담배꽁초, 과자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3일(월)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구미시 형곡동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인근에서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 및 천연 항균 탈취제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구미시에서 실시하는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민들레 홀씨가 날려서 떨어지면 그곳에 새싹이 돋는 것처럼 시민과 민간이 주도하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자는 취지이다.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2019년 3월부터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환경정화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지구의 복원을 요청하는 부산광역시 환경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제 51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환경단체들은 24일 부산역 광장에서 파국적 생태 재앙이 예고되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내면서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각 단체들이 주제를 가지고 참여하였다. ▲공기정화식물로 지구온도 1.5℃를 위한 시민행동 ▲잼버 ▲풍물공연 ▲탄소제로도시 부산시민실천단 발족선언 ▲지속가능한 부산을 위한 17가지 약속 SDGS 등 다양한 활동에 지구시민연합 부산지부(대표 박애자)도 참여하였다.행사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4월 24일(토) 대구광역시 중구의 대봉교 신천둔치 일대에서 '건강한 하천만들기, 흙꽁이를 하천에 보내주세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했으며, 지구시민교육과 EM흙공 던지기를 진행한 후 대봉교 일대의 쓰레기 줍기를 함께 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구를 집처럼 생각하며, 지구를 위하는 일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또 다른 봉사자는 "길거리에
지구시민연합서울강남2지부(대표 김지혜)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하여 청소년 봉사자 11명과 회원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신정교 아래 주변에서 ‘우리 마을 지구시민 친환경 캠페인-흙꽁이를 하천에 보내주세요’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내가 건강해야 지구도 건강할 수 있다는 '지구기공건강체조' ▲지구와 내가 하나로 연결되어있음을 느껴보고 서로 소통해보는 '지구와 하나 되기 원거리 명상 체험' ▲ EM흙공 던지기 ▲ EM흙공 만들기 ▲ 안양천 주변 정화 활동 ▲ 쓰레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대표 김윤정)는 7일(수)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 및 맨발걷기, 숲명상 체험'을 실시했다.모든 봉사자들은 활동 전에 체온 체크를 반드시 실시하고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한 상태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형곡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쓰레기봉투와 장갑, 집게 등을 지급받아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주변의 상가거리를 돌면서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고 거리를 깨끗하게 했다.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에는 형곡동 황룡사 뒷산에서 맨발걷기 및 숲명상 체험 시간을 가졌다. 혈액순환, 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