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몸이 둔해 지고 살이 찐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실제 식습관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여름보다 1~2kg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일각에서는 봄, 여름보다 일조량이 적은 겨울에는 비타민D가 감소해서 지방 분해 속도가 느려진다고도 하지만, 추운 날씨에 활동량과 식습관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하지만 겨울철에는 대사 능력이 증가해 다이어트 하기에 더 적합한 계절이다. 실제 겨울철에는 백색지방보다 갈색지방이 더욱 활성화되는데 백색지방은 지방(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반면, 갈색지방은 지방을 연소하여 체지방을
2017 정유년이 가고 새해가 밝아온다. 27일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에서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강사와 참석자들이 둘러앉아 그동안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2016년 8월부터 국학신문사 지하 1층 강당에서 무료로 뇌체조와 배꼽힐링을 지도하며 참석자들의 건강을 책임
6일 코리안스피릿은 브레인미디어와 공동주최로 본사 지하 강당에서 시민들에게 겨울철 간단한 건강법을 전달하기 위해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를 열었다.이날 강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국학신문사 정유철 편집국장이 진행했다. 정 국장은 참가자들과 손발을 털며 몸을 풀어주었다. 이후 손은 깍지를 끼고 팔을 위로 올려 기지개를 켰다. 추운 날씨 속 웅크려져 있던 몸을 늘려주었다. 뒤이어 목운동으로 들어갔다. 어깨는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앞, 뒤, 좌, 우로 천천히 늘려주었다. 이어 귀가 양 어깨에 닿을 수 있게 늘려
10월이 어느덧 지나가면서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기온이 떨어지는 만큼 우리 몸은 더욱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시민들의 면역력을 증가시키고자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25일 본사 강당에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를 열었다.이날 강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국학신문사 정유철 국장이 진행했다. 정 국장은 참가자들에게 팔을 좌우로 돌려 허리를 풀며 강좌를 시작했다. 이후 깍지를 끼고 기지개를 켜며 웅크려 있던 몸을 활짝 펴주었다. 이후 손을 신장이 있는 위치에 대고 허리를 앞뒤좌우로 돌려주었다. 허리에 이어 고관절을 풀어주
"사라진 가을을 찾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에 SNS상에서 우스갯소리로 떠도는 말 중 하나다. 이렇듯 최근 급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체온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취약해지기 쉽다.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18일 '환절기 건강관리'를 주제로 면역력 증강과 체온 유지, 피부관리 등에 좋은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를 열었
길고 긴 무더위가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밤낮없이 우리를 괴롭히던 찜통더위가 가시는 것은 반가운 이야기지만,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 등의 질환에 걸리기 쉽다.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환절기 급격히 떨어진 면역력을 강화하는 '5분 배꼽힐링 체험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에 국가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8월 3일(목)~4일(금) 양일간,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 홍익사랑 경로잔치’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우리 민족의 효충도 정신을 실천하고 진작시키고자 마련하였다. 첫째 날인 3일은 전북지역의 어르신 약 100명, 둘째 날인 4일은 어르신 약 120명 총 220여 명이 참석해 즐거운 신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선도명상 체험시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이 3일 전북 전주시 모악산의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홍익사랑 경로잔치'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우리 민족의 효충도 정신을 실천하고 진작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전북 지역 어르신 9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도명상 체험시간으로 막을 열었다. 선도명상은 수승화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일수록 장 건강관리가 필수다. 더운 날씨로 찬 음식 섭취가 잦아지고 에어컨 선풍기 등의 찬 바람으로 인해 복통과 설사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여름철 탈 나기 쉬운 장을 튼튼하게 지킬 수 있는 건강법을 소개했다. 5일 국학신문사 지하강당 1층에서는 '여름철 장
어김없이 오늘도 새벽 3시에 눈을 뜬다. 누워서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기지개를 켜고 손끝에서 발끝까지 모든 근육과 신경을 긴장시켰다가 풀었다를 반복하며 몸을 깨운다. 힐링라이프로 배꼽힐링을 하며 장을 펌핑하여 혈액순환을 하고, 굴렁쇠로 등을 충분히 풀고 자리에 앉는다.양손을 비벼 손이 따뜻해지면 얼굴 가까이 대고 눈동자 운동을 시작한다. 다시 손을 비벼서 얼굴을 쓸고, 귀도 잡아당겨주고, 머리와 목을 쓸어준다. 손으로 가슴에서 단전까지 쓸어내린다. 그리고 아침 명상을 시작한다. 명상에 들어가기까지 그 시간은 5분이 채 걸리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