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지쳐있는 뇌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은 배꼽힐링에 있습니다. 장이 건강하면 뇌가 행복합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김자인 강사(단월드 초량센터 원장)는 지난 1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배꼽힐링 강연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강사는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뇌를 위한 힐링타임’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장에는 박삼석 구청장을 비롯하여 3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참가했다. 배꼽힐링 강의에 나선 김 강사는 명상 전문가이다. 그는 부산진세무서, 모라중학교, (주)NDSM 등 기업과 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김 강사는 앞을
30대 영화평론가 허지웅은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비뇨기과를 방문하고 ‘남성 갱년기 증상’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아서 화제가 됐다. 그는 일에 대한 욕구, 이성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토로했다. 남성갱년기란 남성호르몬이 정상 이하로 떨어져 생기는 것이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30대 초반 정점에 도달한 뒤, 해마다 조금씩 줄어들어 75세에는 30세의 60% 정도로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40대 이후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30대도 나타날 수 있음을 뜻한다. 대한남성과학회에 따르면 40대 이상 남성 4명 중 1명은 갱년기를 겪는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전북도립미술관 인근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과 함께하는 개천 토크콘서트, ‘배꼽, 지구, 개천의 의미’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개천 5913년, 단기 4349년, 개천기간 기념’ 2016 모악산 개천(開天)문화 대축제 중 하나로 개최되었다. 개천문화대축제는 10월
“야, 신기하네. 많이 내려갔어!”LG유플러스 BS본부 충청지사 직원들이 몸 상태가 유연해지는 것에 놀랐다. 배꼽힐링 후 두 손이 바닥에 얼마나 많이 닿는가? 여부를 확인하는 자리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강동수 강사(브레인월드코리아 호스팅팀 팀장)가 지난 18일 청주시에 있는 BS충청지사에서 ‘환절기 건강하고 활력 있게, 배꼽힐링 건강버튼’을 주제로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주제로 한 무료체험강좌가 열린다. 브레인미디어와 국학신문사는 오는 12일 수요일 오후 2시 배꼽힐링 무료체험강좌 제 10차 ‘행복호르몬 관리를 위한 5분 배꼽힐링 강좌를 개최한다. 세로토닌이란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기능하는 화학물질 중 하나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식욕, 수면, 근수축과 관련한 많은 기능에 관여한다.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의 수치가 낮은 사람은 스트레스 받을 확률이 높은데 이들은 통증도 더 쉽게 느끼고 소화불량, 변비 그리고 수면 부족에 시달
28일 오후 2시 국학신문사 강당에서는 '불면증'을 주제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가 열렸다. 이날 강사는 윤한주 브레인미디어 기자. 윤 기자는 국민생활체육 국학기공 강사기도 하다. 이 강좌는 브레인미디어와 국학신문사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8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다이어트, 변비, 스트레스, 화병 등을 주제로 개최했다. "점식을 먹고 난 뒤라 졸
최근 두뇌 건강법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는 ‘배꼽힐링’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열렸다.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신선미 대표)는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천안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2016국민건강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25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배꼽힐링
- 여러분 준비물 가져오셨습니까?“네”- 바로 배꼽입니다. 지난 7일 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남부지부(대표 안소영) 주최로 배꼽힐링 콘서트가 열린 중소기업기업종합센타 3층 경기홀(수원)에는 700여 개의 배꼽을 가진 시민들이 콘서트를 찾았다. 이들의 배꼽에는 어떠한 비밀이 담겨있는 것일까? 노형철 한국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배꼽힐링의 과학적 원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노 연구원은 “배꼽 주변에는 면역력과 관련 있는 림프절이 모여 있다”라며 “면역세포를 통해 항체를 만든다. 배꼽 주변을 눌러주면 혈액순
화병(Hwa-Byung)은 정신과 진단체계 DSM-IV에서 문화관련 증후군으로 분류하고 있는 정식 질병이름이다. 울화병(鬱火病)이라고도 부르며, 화가 가슴에 쌓여서 생기는 병이다.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오는 21일 ‘한국인의 질병, 화병을 물리치는 배꼽힐링’을 주제로 무료체험 강좌를 개최한다. 또한 장건강, 내장지방 잡는 뱃살다이어트, 통증예방에 이어
배꼽이 빠지기라도 한 것일까? 6일 울산 제이아트홀에서 열린 배꼽힐링 콘서트에 참가한 시민들은 손뼉 치고 웃으며 즐거워한다. 신현욱 일지아트홀 관장이 장구를 치며 이들의 굳은 몸과 마음을 풀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손 박수만 있습니까? 발 박수도 있어요!”손뼉을 치고 나니 이번엔 “예쁘다”라고 서로 칭찬하란다. 웃음이 그치지 않았다. 윤인숙 씨(64. 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