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3 15:22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의 2019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가 7월 9일부터 7박 8일 간 열리고 있다.올해는 재외동포 286명, 국내참가자 158명 39개국 444명이 참가하며,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5개 도시(부산, 안동, 순천, 공주, 서울)의 3·1 만세운동 현장을 찾고, 변화된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삶의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서울에서는 14일(일) 오후 2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대한독립만세! 100년 전 그날로 돌아가다’를 주제로 대한독립 만세 3창, 평화선언문 낭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