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가 다가오는 지금, 자녀 교육 성공전략을 위한 강연회가 열렸다.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협회장 김나옥, 이하 청인협)는 지난 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미래인재 경기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는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첫 번째 강연자로는 진로교육 전문가인 지재우 에듀체인지 대표가 발표했다. 지 대표는 ‘미래사회 변화와 진로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사회가 변화하는 속도는 매우 빠르고 그만큼 예측하기도 어려워졌다.”고 현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교육 성공전략을 위한 ‘미래 인재 광주교육강연회’가 11월 25일 광주시 광산구청소년문화센터에서 내외귀빈을 비롯하여 학부모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강연회에서는 최고의 교육전문가인 안광배 캠퍼스멘토 대표, 김나옥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장, 정선주 작가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미래 자녀 교육을 위한 성공적인 교육전략과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관한 진로 전략을 들려주었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은 현행 교육의 틀에서 나와서 봐야 보인다는 점을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그 중심에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는 자신에게 필요한 능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터득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과 자신을 변화시킬 힘이 필요하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2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벤자민갭이어 과정의 청년들이 이러한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습관을 바꾸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총 30명의 청년들이 21일 동안 매일 1시간 씩, 총 21시간을 투자하고 SNS를 통해 서로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하는 프로젝트이다. 벤자민갭이어 매니저인 김우형 씨(27)의 제안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고교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청소년과 벤자민갭이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 1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1동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지구시민으로 성장하는 인성페스티벌’에서는 1년 간 세상을 교실삼아 자신의 꿈과 삶의 방향을 찾아 수많은 도전을 했던 청소년과 청년들은 진솔하게 경험을 나누고, 재기발랄하고 당당한 모습을 선보이는 공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벤자민학교 전국 18개 학습관 중 서울강남과 서울강북, 경기북부, 강원학습관 학생들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협회장 김나옥, 이하 청인협)와 부산뇌교육협회는 지난 17일, 부산광역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교육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부산 동구청에서 교육 강연회가 열리는 것이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회의 첫 연사로는 진로전문가인 안광배 캠퍼스멘토 대표가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대학생들에
지난 3일과 4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는 벤자민갭이어(교장 김나옥) 11월 중앙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전국 3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자신의 뇌를 활용하여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벤자민갭이어의 멘토인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김의식 단태권도 경주도장 관장, 양현정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강연, 뇌활용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개되었다.이날 청년들은 김의식 단태권도 경주도장 관장의 지도로 자신의 몸과 친해지고 몸
지난해 12월 18일 서명한 대한민국 정부와 스페인왕국 정부 간의 청년교류프로그램에 관한 협정(한-스페인 워킹홀리데이 협정)이 지난 24일 발효되었다. 이번 협정으로 18~30세의 우리 청년들이 최장 1년 간 스페인에 체류하면서 관광, 외국어 학습, 문화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일시적으로 취업해 근로 경험도 쌓을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정 발효로 인해 해마다 각 1천명의 양국 청년들이 상대국에서 현지 문화와 생활양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양국 간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중남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을 보면 ‘어디로든 문’이라는 게 나와요. 가고 싶은 곳을 말하거나 생각하고 문을 열기만 하면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죠. 벤자민갭이어도 ‘어디로든 문’과 비슷한 것 같아요. 항상 새롭고 다양한 분야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죠.”인생을 정말 자유롭게 살아가는 한 청년이 있다. ‘벤자민 갭이어(Gap Year)’ 과정에 재학 중인 노반희 씨(21, 여)는 마이스터고를 졸업해 반도체 회사를 다니다 퇴사를 하고 지금은 풍류도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풍
참 보기 드문 청년이다. 스스로를 ‘빛’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자신감이 넘친다.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김다예 씨(25)는 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가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벤자민 갭이어(Gap Year)’ 과정에 재학 중이다.대학을 졸업한 후, 무기력한 삶을 살아왔던 그는 갭이어를 만나고 자신이 왜 이 세상에 살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삶의 목적과 방향을 정하게 되었다. 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을 만난 김다예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벤자민갭이어 과정
지난 9월 1일과 2일에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홍익인성교육원에서는 청년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벤자민갭이어 중앙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나라의 국학을 주제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스피릿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워크숍 첫째 날,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검정센터 노형철 사무국장이 ‘역사를 아는 뇌’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노 사무국장은 "인간의 세포와 DNA는 지구상에 생명체가 등장했을 때부터 지금 여기까지 내려온 기나긴 역사의 흔적"이라고 말하며, “지구 생명은 하나의 세포에서 시작했다. 우리 모두 그 하나에 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