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전국에서 감정노동 힐링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2018 안전문화확산공모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코리안스피릿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2018 감정노동 힐링 캠페인 전개 및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확산공모사업 최우수상 수상을 2018년 10대 홍익뉴스로 선정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5월 25일 부산역사에서 올해 첫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7월 6일 대전역사, 7월 13일 제주공항, 10월 26일 서울역사에서 각각 캠페인
뇌교육특성화대학, 감정노동전문기관, 연예인이 많이 다니는 학교, 방탄소년단(BTS) 멤버가 다니는 학교.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를 지칭하는 말이다. 사이버공간을 중심으로 새롭게 배움의 장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어떤 대학인가? 유학수 (47)입학관리처장(융합경영학과 교수)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에서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자연스럽게 방탄소년단(BTS)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였다.▶올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유명세를 탄 듯 합니다. 감정노동캠페인으로 감정노동전문기관으로 알려지고
코리안스피릿은 2018년을 되돌아보며 2018년 10대 홍익 뉴스를 선정했다. 한민족의 고유 철학인 홍익정신을 국내외에 알린 뉴스를 중심으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코리안스피릿은 먼저 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을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아이브레아파운데이션(IBREA Foundation) 이승헌 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엘살바도르에서 9월 12일(현지시각)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José Simeón Cañas)’ 상을 수상했다.코리안스피릿은 이승헌 글로
미국이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알래스카를 매입한 날이 1867년 10월 18일이다. 서울에서는 1985년 10월 18일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을 동시에 개통하였고 대구는 2005년 10월 18일 도시철도 2호선을 개통하였다. 그럼 2018년 10월 18일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이 날 산업안전보건법 제26조의 2(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조치), 일명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발효되었다.감정노동자 보호법은 고객의 폭언 등으로 발생하는 감정노동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주의 조치를 의무화한 것이다. 감정노동자 보호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숲에서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심신안정과 신체·정신건강 증진을 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치유캠프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
“감정노동자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적어주세요.”“따뜻한 말 한마디가 감사온도 1도를 올립니다!”11월 2일 오후 3시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터미널역에서는 ‘감정노동힐링365캠페인’ 어깨띠를 한 사람들이 줄을 지어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정노동홍보지를 나눠주며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적어달라고 했다.이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행복한 인천, 건강한 인천'을 슬로건으로 시행한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캠페인'이었다.이날 인천교통공사 임직원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
지난 10월 18일 감정노동자보호법이 시행된 가운데, 인천에서 감정노동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이 열린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부터 인천에서 '행복한 인천, 건강한 인천'을 슬로건으로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역을 시작으로 대전역, 제주공항, 서울역에 이은 전국 5번째 마지막 종착지이다.인천 캠페인은 인천종합터미널과 인천 지하철 1-2호선 5개 역사(인천터미널역, 작전역, 예술회관역, 주안역, 검단사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6일 오후 3시 서울역사에서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행복한 서울, 건강한 서울’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개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부산역을 시작으로 올해 4번째로 진행되었다.감정노동 힐링365 캠페인은 서울역사를 이용하는 승객과 시민에게 감정노동의 의미와 정신적 스트레스의 위험성을 알리는 감정노동 인식개선 캠페인과 함께 800만 감정노동 근로자들에게 뇌교육 셀프 심신힐링법을 전달하고자 진행됐다.서울역사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이날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사랑합니다.
지난 18일 감정노동자보호법이 시행된 가운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관문인 서울역사에서 감정노동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이 열린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서울역사에서 '행복한 서울, 건강한 서울'을 슬로건으로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역을 시작으로 대전역, 제주공항에 이어 전국 4번째.이번 캠페인은 서울역사를 이용하는 승객과 시민에게 육체노동뿐만 아니라 감정노동의 의미, 정신적 스트레스의 위험성을 알림으로써 감정노동에 관한
서울에만 약 260만 명으로 추정되는 감정노동 종사자들을 위한 국내 최초의 ‘서울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가 안국역 인근(종로구 율곡로 56 운현 SKY빌딩 9층)에 새로 문을 열었다.서울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는 서울시가 2017년 3월 ‘서울노동권익센터’ 안에 신설한 감정노동보호팀을 독립기구로 확대‧개편한 것으로, 감정노동 권익보호 제도 마련과 인식 개선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감정노동 전문가와 심리상담사 등 2개 팀(▴기획운영팀 ▴감정노동사업팀) 11명이 상시 근무한다.서울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