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금메달보다 중요한 것은 스포츠정신과 사회적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제뇌교육학회(회장 이승헌)는 오는 9일 오전 10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1층 101호 대강당(천안 소재)에서 이기천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교수(사진)를 초청하여 '금메달의 무게: 스포츠 영웅의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춘계
두뇌발달에는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가 있다. 아이가 세 살부터 다섯 살까지 뇌세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뜻. 이때 두뇌를 어떻게 발달시키느냐가 중요하다. 최근 박은화 씨(50)는 《뇌체조와 누리과정을 연계한 인지향상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연구》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에서 뇌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오는 3월 4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3기 학생들과 벤자민갭이어 1기 청년들의 졸업식이 지난 16일 국학원(천안)에서 열렸다. 이날 벤자민학교와 벤자민갭이어 졸업생은 물론, 예비 4기 입학생, 축하객, 멘토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청소년과 청년들을 축하했다. 졸업식에는 이수성 명예이사장(전 국무총리)을 비롯하
최근 교수 출신 장차관이나 수석비서관 등 지식인들의 구속이 잇따르고 있다. 학점 특혜로 교수들이 줄줄이 구속이 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지켜보면서 국민들은 엘리트의 도덕성이 땅에 떨어졌다고 지탄한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지식인, 선비는 어떠했을까?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조선시대 문화사와 지성사
2017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인성영재교육의 실제와 전망 23일 개최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것인가. 미래 교육의 대안으로 인성과 창의, 문제해결력을 두루 갖춘 인성영재 교육의 실제와 전망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
지금 필요한 것은 모든 상대적 가치를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중심 가치를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 새로운 중심 가치가 ‘지구’이다. 지구는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가치의 토대이고 우리 삶의 뿌리이며 우리의 생명 그 자체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어떤 가치나 진리도 지구가 없으면 성립할 수 없다. 지구만이 인류의 의식을 하나로 도울 수 있는 중심 가치가 된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뇌, 지구시민, 지구의 미래' 심포지움도 열어 지구시민운동연합(회장 이승헌)은 전 세계 평화를 위한 ‘제 1회 지구시민 평화 페스티벌’과 ‘뇌, 지구시민,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뉴질랜드 케리케리 시에서 오는 1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에 거쳐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뉴질랜드 등 전 세계 10개국 1천여 명이 참
23일 개최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포럼" '인성영재교육의 실제와 전망' 주제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학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 포럼 - 인성영재교육의 실제와 전망’을 오는 23일(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교육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국보 1호로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팀 버드송 전 한양대 교수(사진)는 지난 12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과 국학운동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촛불집회 이후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 가-홍익민주주의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열린 제34회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한국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이하 UBE)은 지난 11일 UN산하기관 세계기후변화상황실(한국대표 박세훈, 이하 상황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황실의 콘텐츠와 브랜드를 활용해 기후변화대응 및 미래직업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과정(이하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상황실은 양성교육의 교재와 강사를 제공하고 수강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