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10:05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24일 0시 기준으로, 392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5,084명(해외유입 6,11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31명)과 비교하면 39명 적은 수치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369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7명, 경기 99명, 인천 23명 세 지역이 249명이다. 다른 지역은 부산 19명, 광주·경남 각 17명, 충북 12명, 대구·세종·강원 각 11명, 충남 9명, 경북 7명, 전북 3명, 울산·전남·제주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