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사단법인 국학원이 주최한 남북정상회담지지 및 평화통일 촉구 기자회견에는 참여단체 회원 및 일반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사전 공연으로 화랑복장을 한 국학원청년단이 기공공연을 펼쳤다. 공연단의 일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강북학습관 장민서(19) 양은 참석 소감을 묻자 “통일을 위해서는 우선 국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통일에 대한 관심도, 기대도 많이 떨어졌는데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가지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뚜렷한 소신을 밝혔다.민서 양은 “지금 고3 친구들은 대
“우리는 남북한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을 적극 지지합니다. 한민족의 중심가치인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한 평화통일을 원합니다!”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염원을 나타내는 목소리가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졌다.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인류의 평화이다”라는 주제로 남북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지지 및 평화통일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국학원이 주최하고, 국학원 및 (사)우리역사바로알기(대표 이성민), 한민족원로
교과서 대신 학교 밖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첫 중앙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18개 학습관에서 100여 명의 5기 신입생들이 참석해 뇌력증진 게임을 하며 즐기고 서로 교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멘토 특강에 초청된 동국대학교 장계황 교수는 “급변하는 세상에 적응할 수 있는 창조적인 인재, 열심히 보다는 잘하고 즐기는 것을 찾아서 할 줄 아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라”고 격려하고 “벤자민학교 1년이 틀림없이 그런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김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가 서울에 이어 충남 천안에서 개최된다.(사)국학원(원장 권은미)과 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ment Institute, EMI, 원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은 오는 4월 12일(목) 오후 7시~ 9시까지 충남 천안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후원한다.이번 충남 지역 시민 대토론회에서는 하버드대학 박사 출신으로 “한국인만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의 저자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 임
(사)국학원(원장 권은미)과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nt Institute, EMI, 원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한국명 이만열)은 5일 국학원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두 기관은 한민족의 중심철학인 홍익인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천하며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상호간 최고의 성과를 거두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상호 협의 후 역량 있는 인재 양성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사)국학원 최재호 사무처장과, 지구
한반도의 평화, 인류의 평화를 어떻게 이루어나갈 것인가. 지구환경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같은 주제에 관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한 대토론회가 3월 29일 열렸다.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과 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ment Institute, EMI 원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1층 강당에서 김창환 국학원 사무총장의 사회로 제1회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해 이 같은 주제를 논의했다. 토론회는 패널로 참가한 전문가가 발제
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ment Institute, EMI 원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과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3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1층 강당에서 제1회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역사적인 시기에 한반도 평화와 인류평화의 관계를 조명하고, 한국 청년의 미래 등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에 대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주최 측은 “일반 시민들이
한국이 당면한 중요한 이슈들을 추적보도하고, 심도 있는 분석 기사로 한국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독자가 알 수 있도록 한국 언론이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22일 열린 제7회 한국 저널리즘 컨퍼런스에서 ‘외국인 교수가 본 한국 언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지구경영연구원장(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은 이 같이 말했다. 임마누엘 원장은 미국주재 한국특파원의 취재관행부터 시작하여 같은 발표를 듣고 같은 내용의 기사를 반복해 쓰는
세상을 무대로 수많은 도전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치,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Dream Year(드림이어)의 출발선에 섰다.국내 최초 고교 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6일 오후 1시 충남 천안 국학원 4층 대강당에서 벤자민인성영재 5기와 벤자민 갭이어 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벤자민학교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제 멘토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국학원 장준봉 상임고문, 권은미 국학원장, 세계역사NGO포럼 이성민 공동대표, 대구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견인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지구경영연구원(Earth Management Institute, EMI)이 19일 출범했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한민족의 위대한 정신문화 유산인 홍익철학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천하게 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지구경영연구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지구경영연구원은 환경오염, 인간성 상실 등 인류가 직면한 지구적 차원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싱크탱크이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