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인공지능 최고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가장 쉬운 AI'라는 목표로, 인공지능 저변확대를 위한 콜로키움 형식의 압구정아카데미를 개최한다.압구정아카데미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2016년말부터 재학생과 서울 시민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지식공유의 장을 만들고자 압구정에 있는 서울학습관에서 진행하는 릴레이 무료특강이다. 사이버대학 최초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신설한 AI융합학과의 초대 학과장 강장묵 교수는 “순수 공학도 중심의 AI 기술 개발에 치중한 기존 인공지능 인재양성 체계에서 벗어나, 사회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사이버대학 최초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융합학과를 신설한다. AI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대학의 학과 신설이 잇따르고 있는데, 사이버대학으로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처음 신설한다.이승헌 총장은 “사이버 대학 최초로 인공지능 학과를 신설함으로써, AI 기술을 사이버대학 특성을 활용하여 전 연령층과 영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21세기 뇌의 시대를 맞이하여, 세계 최초로 인간 고유역량인 자연지능을 계발하는 뇌교육 학위과정을 갖춘 대학
아들 다섯, 딸 하나 6남매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 어머니는 늘 부업을 해야 했다. 아버지가 가져다주는 수입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 어머니가 나섰다. 참고서를 사줄 형편이 안 되어 도서관 근처를 맴돌았다. 그런 어머니의 사랑으로 아이들은 잘 자라주었다. 2015년 어느 날 큰 아들이 어머니에게 선물을 했다. 그 선물을 받고 어머니의 삶이 바뀌었다. 단월드 광주 두암센터 차서영(58)씨 이야기다. 3일 오후 빛고을 광주에서 차서영 씨를 만나 그의 새로운 인생을 들었다. 뇌교육명상을 지도하고 온다는 서영 씨 얼굴에서 잔잔한 미소가 사라지지
뇌교육 특성화 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19학년도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1월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다고 밝혔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0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유일의 뇌교육을 가르치는 대학으로서의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특히, 2015년 서울대병원과의 공동연구를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전국에서 감정노동 힐링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2018 안전문화확산공모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코리안스피릿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2018 감정노동 힐링 캠페인 전개 및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확산공모사업 최우수상 수상을 2018년 10대 홍익뉴스로 선정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5월 25일 부산역사에서 올해 첫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7월 6일 대전역사, 7월 13일 제주공항, 10월 26일 서울역사에서 각각 캠페인
뇌교육특성화대학, 감정노동전문기관, 연예인이 많이 다니는 학교, 방탄소년단(BTS) 멤버가 다니는 학교.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를 지칭하는 말이다. 사이버공간을 중심으로 새롭게 배움의 장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어떤 대학인가? 유학수 (47)입학관리처장(융합경영학과 교수)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에서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자연스럽게 방탄소년단(BTS)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였다.▶올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유명세를 탄 듯 합니다. 감정노동캠페인으로 감정노동전문기관으로 알려지고
코리안스피릿은 2018년을 되돌아보며 2018년 10대 홍익 뉴스를 선정했다. 한민족의 고유 철학인 홍익정신을 국내외에 알린 뉴스를 중심으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코리안스피릿은 먼저 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수상을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아이브레아파운데이션(IBREA Foundation) 이승헌 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엘살바도르에서 9월 12일(현지시각)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José Simeón Cañas)’ 상을 수상했다.코리안스피릿은 이승헌 글로
미국이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알래스카를 매입한 날이 1867년 10월 18일이다. 서울에서는 1985년 10월 18일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을 동시에 개통하였고 대구는 2005년 10월 18일 도시철도 2호선을 개통하였다. 그럼 2018년 10월 18일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이 날 산업안전보건법 제26조의 2(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조치), 일명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발효되었다.감정노동자 보호법은 고객의 폭언 등으로 발생하는 감정노동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주의 조치를 의무화한 것이다. 감정노동자 보호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숲에서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심신안정과 신체·정신건강 증진을 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치유캠프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
“감정노동자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적어주세요.”“따뜻한 말 한마디가 감사온도 1도를 올립니다!”11월 2일 오후 3시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터미널역에서는 ‘감정노동힐링365캠페인’ 어깨띠를 한 사람들이 줄을 지어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정노동홍보지를 나눠주며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적어달라고 했다.이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행복한 인천, 건강한 인천'을 슬로건으로 시행한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캠페인'이었다.이날 인천교통공사 임직원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
지난 10월 18일 감정노동자보호법이 시행된 가운데, 인천에서 감정노동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이 열린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부터 인천에서 '행복한 인천, 건강한 인천'을 슬로건으로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역을 시작으로 대전역, 제주공항, 서울역에 이은 전국 5번째 마지막 종착지이다.인천 캠페인은 인천종합터미널과 인천 지하철 1-2호선 5개 역사(인천터미널역, 작전역, 예술회관역, 주안역, 검단사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6일 오후 3시 서울역사에서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행복한 서울, 건강한 서울’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개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부산역을 시작으로 올해 4번째로 진행되었다.감정노동 힐링365 캠페인은 서울역사를 이용하는 승객과 시민에게 감정노동의 의미와 정신적 스트레스의 위험성을 알리는 감정노동 인식개선 캠페인과 함께 800만 감정노동 근로자들에게 뇌교육 셀프 심신힐링법을 전달하고자 진행됐다.서울역사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이날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