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 /전라북도의 명산, 모악산(母岳山)은 원래 봄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산이다. 진달래와 벚꽃으로 아름다운 모악춘경(春景)은 변산하경, 내장추경, 백양설경과 더불어 호남 4경이라 불린다. 여름의 모악산은 산객들에게 계곡의 시원한 생명력을 선물한다. 동쪽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정상에 못 미처 ‘하늘 아래 첫 번째 깨달음의 자리’라는 뜻을 가진 암자, 천일암(天一庵)이 있다. 처음에는 동곡사라 불렸지만, 현대 단학과 뇌교육을 창시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수행지이기에 1996년부터는 천
일본 명상여행단 11명이 3월 17일(토)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방문했다.이번에 방문한 일본 명상여행단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인 신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읽고 120세까지 살기 위한 건강법으로 한국의 전통 명상법을 깊이 체험하고, 한국의 전통 명상법과 뇌과학이 접목된 뇌교육을 좀더 자세히 알고자 모악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일본 명상여행단은 모악산의 ‘선도(仙道)의 계곡’, ‘신선길’ 등을 걸으면서 맑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깊은 명상을 체험했다. 이들은 명상을 통해서 성공이
사단법인 국학원은 13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제175차 정기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김탁 한뿌리사랑세계모임 대표가 강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김 대표는 ‘중국 고대사에 숨겨진 배달동이의 대륙 지배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대표는 ‘우리 역사의 시발점이 어디인가?’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학교에서는 주로 삼국시대부터 역사를 배운다. 그러나 우리 역사의 시작은 고조선이고 그 뿌리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우리 상고사가 ‘지나 대륙과 왜 열도를 아우르는 동북아 역사의 종
코리안스피릿은 2017년 10대 뉴스로 뉴질랜드에서 개최된 제1회 지구시민평화페스티벌을 선정했다. 올 1월 제1회 지구시민평화페스티벌을 개최한 후 7월에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지구시민운동 일환으로 뉴질랜드서 '프렌즈 운동'을 제안하고 이를 펼쳐나갈 세계 1호 지구시민힐링센터를 7월 25일(현지시각) 뉴질랜드 케리케리시에 개설했다.
“120세를 산다고 하면 사람들은 보통 두 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부담이 된다.’ ‘기대가 된다.’ 여러분은 120세를 선택하고 기대하게 될 것입니다.”세계적인 명상가이자 지구시민운동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뉴질랜드 케리케리 시에서 지난 9일 오후 2시(현지시각) 현지인들의 초청으로 120세 강연을 했다.강연은 이 총장의 최근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에서 밝힌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60세 이후 완성을 꿈꾸는 인생 2막을 설계할 방향과 방법”을 토대로 진행되었다. 이 책은 지난 9월 한국에서 출간되어 현재
한국식 명상에 세계적인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명상에서 세계적인 명산인 전라북도 전라북도 모악산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5일 카타르, 레바논 등 중동지역 명상여행단이 모악산을 방문한 데 이어 17일부터 19일 3일간 미국·영국 명상여행단 50여 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3일(양력 개천절)부터 다음달 20일(음력 개천절)까지 열리
카타르 등 여러 나라에 온 외국인 명상단 28명이 전북 모악산에서 명상여행을 한다.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는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연합(United Arab Emirat, U.B.E), 레바논, 튀니지, 스페인, 일본 명상여행단 28명이 13일부터 15일까지 세계적인 명상의 산이자 한민족 고유의 홍익인간 이념과 21세기 뇌교육이 융합된 뇌교육과 지구시
전북 국학원(원장 김나영)과 仙道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단기4350년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개천대축제 “한민족이여 깨어나 새로운 탄생을 맞이하자! 한민족의 435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를 공동 개최하였다. 3일 오전 10시 30분 1부에서 개천마당을 여는 태평소 및 기접놀이 풍물패 축하공연, 개천절기념식 및 기념사, 고천문, 단군할아버지 어록,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러시아 명상여행단 4명이 한국식 명상의 메카이자 명상에 세계적인 명산으로 알려진 전라북도 전주시 모악산을 방문했다. 러시아 명상여행단은 러시아에서 한국식 명상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들은 러시아 현지에 한국식 명상센터를 열어 러시아인들에게 명상으로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하는 방법을 널리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미국 명상여행단 38명이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모악산에서 명상여행을 한다. 이번 명상여행은 (사)선도문화연구원이 주최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했다. 교수, 의사, 교사, 사업가, 컨설턴트 등 다양한 전문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은 미국에서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한민족 고유의 선도문화와 21세기 뇌과학이 접목된 뇌교육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