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우리들의 손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감동이었어요.”. “대한민국 국민이라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학생 한명 한명이 화려하게 채워가는 태극기를 보니 가슴이 뜨거워지고 영광스러운 순간을 경험한 것 같아요.”인천 구월여중(학교장 조정은)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교육 3주체가 참여하는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나라사랑 손도장 100만 챌린지’ 행사를 지난 1월 25일 오전 9시부터 3층 대강당에서 진행했다.‘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나라사랑 손도장 100만 챌린지’는 사단법인 국학원 주최로 대한민국 국민 100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공동대표 박태현, 김현아)는 지난 27일 토요일 오후 1시 청주시 용두사지 철당간에서 2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북지부 발대식과 국회 개혁 촉구 성명서 발표를 했다.지난 21일 서울 보신각에서 서울지부 발대식, 23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대전지부 발대식, 25일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지부 발대식, 27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 광복로 삼거리에서 부산지부 발대식에 이은 네 번째 지부발대식이다.이날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인 국회가 민생을 돌보지 않고 정쟁만 일삼으며 불신국회, 특권국회, 방
올해 개교 101주년을 맞는 대구상원고등학교(교장 유진권)는 일제에 항거한 나라사랑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졸업식을 위해 지난 1월 26일 금요일 국학원 주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나라사랑 손도장 100만 챌린지’를 진행했다.이날 유진권 학교장, 신동필 학생부장 등 교사와 전교생 900여 명이 참여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손도장으로 완성한 대형 태극기는 1월 30일 열리는 졸업식장에 명예롭게 걸릴 예정이다.대구상원고는 일제강점기인 1923년 대구공립상업학교로부터 출발해 민족과 나라에 헌신한 인재를 배출해왔다. 1927년 일우동맹
“국회가 바로 서야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 선다!” “우리 국민은 잘못된 정치가 진정으로 바뀌기를 열망한다” “이제 개개인의 일침을 넘어 단체의 목소리로 대한민국 정치가 새롭게 개혁하도록 시민운동 전개한다”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공동대표 박태현, 김현아)는 21일 정오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서울지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회 개혁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지난 1월 6일 공식출범 이후 전국 16개 시도 지부를 개설한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이하 나공생)는 전국 지부 순회 발대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그중 서울을 첫 출발점으로 삼은 것이다.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공동대표 박태현·김현아)는 1월 17일 ‘국회가 바로 서야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 선다’ 국회 개혁을 위한 대국민 성명서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발표했다. 이 행사는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인 국회가 민생을 돌보지 않고, 정쟁을 일삼으면서 방탄 국회, 특권 국회, 불신 국회, 분열 국회를 만들어 온 것을 반성하는 등 국회 개혁을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 박태현 대표는 이날 “나라를 사랑하는 청년들이 모여서 대한민국 정치가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정치가 바르게 설 수 있도록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공동대표 박태현, 김현아)는 ‘국회가 바로 서야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 선다’ 국회 개혁을 위한 시민운동에 나선다.먼저 국회 개혁 시민 운동을 하는 취지문과 국민참여를 호소하는 대국민 성명서를 오는 1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발표한다.이날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는 국회 개혁을 위한 피켓 퍼포먼스와 행사 취지문 발표, 나라사랑공생시민운동본부 경과보고, 성명서 발표를 한다. 마지막으로 국회사무처에 성명서와 함께 국회의원이 특권을 폐지를 다짐하는 서약서를 전달할 계획이다.국회 개혁을 위해 국회의원과 국회의
10대 청소년들이 세상을 교실로 삼아 원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도전하고 멘토를 만나 새롭고 넓은 시야를 확보하며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개척한 이야기를 담은 축제가 열렸다.국내 최초 갭이어형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경기학습관은 지난 13일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교육관에서 학생들의 지난 1년간 성장 기록과 함께 그동안 다져온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벤자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학생들의 힘찬 난타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는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과 선생님, 김호겸 경기도의원, 서종남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
수많은 도전 중 가장 힘든 것은 나 자신이 한계지은 틀을 깨고 성장하는 것이라 한다. 세상을 무대로 한 해 동안 자신의 꿈을 향해 한계를 넘어 도전하며 한층 성숙해진 청소년들의 모험담은 흥미진진하다.자신이 정한 프로젝트가 교과목이 되는 국내 첫 갭이어 1년 과정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은 해외봉사 활동과 역사탐방, 사진 전시회, 벽화 그리기를 하고 영화감독, 도시농부가 되기도 했다. 졸업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박 3일간 열린 ‘벤자민 인성영재 히어로 캠프’에서 전국 10개 학습관에서 100여 명 학생들이
충북 청주시 오창중학교(교장 이주열)는 지난 4일 졸업식을 앞두고 학생회가 주최하는 전통축제인 목령제에서 의미있고 기억에 남을 특별한 활동으로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몹을 진행했다.충북에서는 4번째, 청주시 중학교로는 첫 번째로 릴레이에 참여한 것이다.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는 손도장을 찍어 대형태극기를 완성하는 국기 퍼포먼스로 100만 명 참여를 목표로 기네스북에 도전한다.사단법인 국학원이 주최하고 충북국학원과 오창중학교가 주관한 특별활동에 학생자치임원진 15명이 진행자로 참여해 가로 6.7
경기도 안양서중학교(교장 류병곤)가 지난 3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까지 교육 3주체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를 진행했다. 군포 부곡중앙초, 연천 전곡고, 남양주 와부고, 군포 산본고, 평택 이화초에 이어 경기도에서 6번째로 참가했다.사단법인 국학원이 주최하고 안양서중학교와 경기국학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라는 최초의 국기 퍼포먼스로 기네스북에 도전한다. 우리 국민이 찍은 손도장으로 대형 태극기를 완성함으로써 ‘하나되는 대한민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