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지난 27일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6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로 ‘일지영재 성장 발표회’를 개최했다.발표회에서 BR뇌교육 김세화 고문은 축사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가속화된 디지털 시대와 불확실성 시대에도 우리는 자녀를 꿈꾸게 하고, 미래를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며 자녀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무엇을 체험하게 하고, 무엇을 전해주어야 할지에 대한 답으로 “자신의 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김 고문은 “선한 영향력, 즉 홍익의
국제교육협회는 12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0 뇌교육 국제포럼: 코로나가 바꾼 세계 인간역량계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서 제2부에서는 6명의 전문가가 '미래사회와 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미국의 브레인파워웰니스 데이브 빌 운영이사,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오창영 교수,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BR뇌교육 최윤리 콘텐츠팀 팀장, 키즈뇌교육 안소영 국장,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이 주제발표를 했다.먼저 브레인파워웰니스 데이브 빌 운영이사는 ‘교실의 벽을 뛰어넘는 교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조절하며 작은 일에도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표현하는 뇌가 좋은 뇌이다. 좋은 뇌를 만드는 것이 뇌교육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교육의 진정한 가치이고 힘이다.”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은 ‘2020 뇌교육 국제포럼(Brain Education Forum)’ 오프닝 스피치에서 미래교육으로서 뇌교육의 가치를 이와 같이 밝혔다.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 국제뇌교육협회(협회장 이승헌)는 1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주최국 한국과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바뀐 전 세계, 교육과 자기계발, 웰빙을 위한 우리 인간의 역량계발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단체인 국제뇌교육협회(협회장 이승헌)는 오는 12월 15일 주최국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4개국 뇌교육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0 뇌교육 국제포럼(Brain Education Forum)’을 개최한다.‘코로나가 바꾼 세계, 인간역량계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공식 후원하며, 창간 14
“비대면 원격교육이 일상화되면서 부모 4명 중 1명은 자녀의 학습결손을 고민한다. 지식은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지만 문제는 의지를 갖고 찾는 태도이다. 요즘 ‘혼공능력(혼자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불리는 자기주도학습역량을 키워야 하는 이유이다.”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인 BR뇌교육(비알뇌교육)이 지난 15일 개최한 온라인 학부모특강 ‘공부가 머니 7탄’에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최윤리 컨텐츠 팀장은 자기주도학습역량을 강조했다.‘코로나 시대! 우리 아이 공부, 이대로 괜찮을까?’를 주제로 한 이날 강의에서 최윤리 팀
“코로나19로 인해 우여곡절을 겪고 있지만, 온라인 수업으로 안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다섯 학생들과 화상회의시스템에서 고등감각인지능력을 키우는 HSP 카드보기 수업을 했는데 아이들이 집중을 훨씬 잘 하더군요.”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로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에서 청소년 뇌교육 전문가 13년 차를 맞는 신서빈(51세) 선생님의 이야기이다.그는 올해 초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2월 말 지점을 닫는 기간 새롭게 개발된 온라인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다가 5월 대면수업이 가능했을 때 무척
온라인 학습상황 속 컴퓨터 앞에서 적극적으로 발표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모니터 속 강의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게임에 열중하는 아이가 있다. 그 차이는 무엇인가?“코로나19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자기주도학습’, ‘능동적 학습’이 교육문제로 대두되었다. 핵심은 ‘두뇌훈련 습관’을 통해 뇌신경망의 변화가 와야 하는 것인데 지금까지 해온 지식기반 학습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아동‧청소년 뇌교육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이 지난 18일 오후 2시와 8시 개최한 온라인 학부모특강 ‘공부가 머니 6탄’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원격학습이 일상화된 현재, 과연 기존의 교육방식으로 자녀교육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 코로나 시대 인재의 필요조건은 무엇인가.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와 8시 두 차례 온라인 학부모 특강 ‘공부가 머니 6탄’을 개최한다.“자신감, 자기주도성, 바른인성 세 마리 토끼를 잡아라!”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을 이끌 초청강사는 ‘뇌교육특성화대학. BTS대학’으로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이다. 장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코로나19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등교하지 못하고 온라인수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져 온라인 학습 환경이 익숙지 못한 학생들의 학력이 떨어져 격차가 벌어진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무엇보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공부를 하거나 놀이를 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정서면에서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7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존감은 높이고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한 ‘대한민국 초등 마음튼튼 프로젝트-화풀이캠프’ 온라인 버전을 운영한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캠프 모두 온라인 쇼핑몰인 쿠팡과
“아들 준휘가 뇌교육을 하면서 쑥쑥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관심을 갖게 되었죠. 그게 제 삶을 바꿔놓았어요.”자기계발 작가로 올해 ‘다르게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출간한 연정화 씨는 지난 14일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 평촌지점에서 만났을 때 이와 같이 말했다. 그가 이번에 낸 책에는 뇌교육을 시작하고 변화하기 시작해서 청소년 뇌교육 최고과정인 일지영재로 성장한 아들 박준휘(중1)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그에게 어떤 변화가 왔을까? “제가 워커홀릭(workaholic, 일 중독자)이었어요.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