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학원(원장 이선화)은 지난 15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전 으능정이문화의거리에서 8.15 광복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학회원을 비롯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기념 연극, 평화통일 염원 메시지 작성, 광복군 의병증 인증샷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대전국학원 이진이 부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민족에게는 어둠과 절망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찬란한 정신이 있었다. 그리고 그 중심자리에는 항상 국조 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이 있었다. 한민족의 가슴에서 잠자고 있는 이 위대한 홍익의 정신을
사단법인 국학원(권은미 국학원장)은 오는 8월 15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국 16개 시·도 지역에서 광복절 경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올해는 ‘한반도의 통일은 인류평화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전국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하여 태극기몹, 광복절연극, 통일염원 퍼포먼스,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사)국학원은 특히, 올해 광복절 행사에는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유해봉환위원회와 함께 대일항쟁기에 강제 징용으로 조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타국에서 사망한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봉환 사업에 적극 동참한다. 국학원은 일본 동경
지구시민운동연합 대전지부(대표 이선화)는 27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살 맛 나는 대전! 행복한 지구를 위한 지구시민건강페스티벌’을 개최했다. 600여 명의 지구시민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정용기 국회의원과 성광진 대전광역시교육감 후보 등이 지구시민들의 축제에 함께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대전지부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장생보법 댄스에 맞춰 함께 몸을 풀었다. 건강해진 느낌과 함께 달아오른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 모두 지구시민임을 자각하기 위한 지구시민선언문 낭독과 지구공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대전국학원은 1일 제99주년 3.1절을 맞아 대전 으능정이거리에서 삼일절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1919, 그날의 함성 다시 한번 대한민국 만세'를 주제로 개최한 이날 기념행사에는 국학강사와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대전국학원은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판넬을 전시하고, '삼일절~ 나도 한마디 적기' 판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삼일절 기념행사 참여를 권장했다. 이상민 국회의원, 대전 중구 박용갑 청장, 한광희 문화체육과장 등이 참석해 삼일절을 기념했다. 대전국학원은 "매년 개최하는 삼일절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3월1일 제99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 28개 시·도에서 3·1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국학원은 "1919, 그날의 함성 다시 한번 대한민국 만세"라는 주제로 열리는 3·1 행사는 지역마다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서울국학원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3·1 행사를 개최한다. 제99주년 3.1 기념식과 독립군 어록낭독으로 진행되며 세계국학청년단이 태극무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도는 수원을 비롯한 9
대전국학원은 단기 4350년 개천절을 맞아 대전광역시의 주관 아래 개천절 공식기념식을 진행했다. 10시 대전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김경훈 대전광역시의회장,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권율정 국립대전현충원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대전광역시는 현재 16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자치단체에서 기념식을
단기4350년 개천절을 맞아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개천문화 국민축제가 열린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10월 3일 전국 16개 시ㆍ도에서 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과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의 의미를 국민에게 알려 이념으로 분열된 대한민국의 정신을 바로세우고 나아가 북한 핵문제로 인한 위기의 한반도
사단법인 국학원(권은미 국학원장)은 8월 15일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국 16개 시·도지역에서 태극기몹, 광복절 연극,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권은미 국학원장은 "광복 이후 72년 동안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일제의 식민사관과 분별없이 받아들인 수많은 외래문화에 의해 뿌리 뽑힌 우리의 민족혼은
98년 전 그 날의 감동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삼일절 행사가 전국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제98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 16개 광역시·도 26개 지역에서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3.1 정신을 계승해서 홍익민주주의를 꽃피우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삼일절 행사는 지역마다 다채로운 행사로
광화문 광장서 1,000명 개천절 경축 거리퍼레이드개천절 보신각 타종식, 정치 문화계 인사 참가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349번째 대한민국 생일을 온 국민이 축하하고, 올해는 분단 71년이라는 점에서 남북은 단군의 자손이고 통일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