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2022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인재경영 부문 3년 연속 수상자에 선정되었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22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이 주관하며, 지속가능경영, 글로벌경영, 윤리경영, 상생경영 등 총 15개 부문에 걸쳐 대한민국의 경영 선진화를 이뤄낸 기업과 기관의 최고경영자에게 매년 상을 수여한다. 올해까지 인재경영 부문 3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된 이승헌 총장이 설립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구촌에 감성 충격을 주고 있는 BTS(방탄소년단)의 모교로 유명한 한류 선도 대학.이승
코로나 이후로 세대를 초월해 가장 핫한 운동으로 골프가 떠오르고 있다. 국내 골프인구 400만 명을 넘는 이때, 골프는 뇌건강을 위한 ‘브레인 스포츠’이고, 100세까지 골프를 즐길 수 있다며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는 강연이 열렸다.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으로 유명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100세 시대를 사는 삶의 철학을 담은 〈나는 100세 골퍼를 꿈꾼다〉를 출간하고 지난 12일 유튜브 라이브톡을 통해 한국 독자들을 만났다.이날 이 총장은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의하는 건강의 4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2일 청년NGO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신채은, 이하 미청넷)은 충남에서 ’탄소중립 나무심기‘ 환경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청년과 청소년 30여 명이 참가해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기후위기 탄소배출의 심각성을 알리는 피켓 행사를 했다.미청넷 신채은 대표는 “한국환경공단이 지난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충남이 2015년 이후 6년 연속 전국 17개 광역 시‧도중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전국 1위를 기록했다”라며 충남에서 환경캠페인을 개최한 이유를 밝혔다.신 대표는 “나무 몇 그루를 통해 지구에
“결국 대한민국의 주인은 바로 우리 자신인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 8일, 청년NGO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신채은, 이하 미청넷) 청년들이 대선을 바라본 그들의 목소리를 전했다.이들은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과 대선주자 12명에게 대한민국의 뿌리를 상징하는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할 것인지 질의를 보낸 바 있다. 또한, 메타버스에서 ‘정치 페스티벌’ 개최, 온라인 지구경영학교 운영, 쓰레기 산 OUT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시민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청년들이다.이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에헤이 데헤이 에헤이 데헤이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1919년 3·1운동으로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수감된 7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옥중에서도 만세 운동을 하며 조국 독립의 염원을 담아 지어 부른 노래, ‘대한이 살았다’의 가사 중 일부이다. 작곡가 정재일은 참혹한 절망 속에서도 내일의 조국 독립을 염원하며 노래했던 그들을 대한민국 모두가 잊지 않도록, 또 모두 기억할 수 있도록 남겨진 노랫말에 선율을 입혔다고 한다.서울 서대문구에 건립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2021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방탄소년단(BTS) 정국, 엘라스트 최인 등 한류 스타들이 수상자로 이름이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 2021학년도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에 따른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3월 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유튜브 생중계하였다. BTS 정국(전정국)은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최고상인 ‘총장상’ 수여자에 이름을 올렸다. 정국은 졸업식에 참석 못하였고, 총장상 수상소감을 영상으로 보내 생중계를 통해 방영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꿈을 찾는 1년의 과정에서 학생들이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이 되고, 햇빛이 되고, 최고의 환경이 되어 준 분들이 바로 멘토님들입니다. 1,000여 명의 국내외 멘토님들과 아주 크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교육가족을 형성하고 있습니다.”올해 개교 8년차를 맞으며 ‘한국 자유학년제의 롤 모델’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지난 13일 열린 ‘온라인 멘토와의 만남’에서 학생들의 성장파트너가 되어준 멘토단에 감사를 표했다.김 교장은 “학생들이 벤자민학교의 유연한 미래학교 시스템으로 코로나에
예측할 수 없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우리 아이는 과연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까? 스스로 도전 과정을 선택해 수많은 장애와 한계를 극복하며 나 자신의 가치를 찾고 ‘지구경영자’라는 정체성을 키우는 청소년들의 성장스토리 발표회가 랜선에서 열렸다.“서진아, 연휴인데도 오늘도 연습하러 가야 해?” “아빠, 나는 꼭 일지영재가 되고 싶어. 그것도 7기여야 해, ‘럭키세븐’이잖아.”지난 12월 26일 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이 개최한 ‘7기 일지영재 성장발표회’에서 김서진(초6) 학생의 아버지는 딸의 성장을 지켜본 생생한 소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교육위원회 등이 함께하는 제2회 미래사회 교육 컨퍼런스가 10월 22일 개최되었다. 이날 21개 사이버대학교 대표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AI와 원격학습이 만드는 변화’ 세션에서 '인공지능 VS 자연지능 : 휴먼테크놀로지'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 총장은 “인간이 AI라는 새로운 환경을 주도하여 사람을 이롭게 하며 인류가 화합하여 지속할 수 있는 지구 생태계를 만드는 공생의 교육이 필요하다. 이러한 교육을 ‘휴먼테크놀로지’라고 부른다.”라며 “
지난해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되고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 본격화되면서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받은 아이들이 게임에 빠져 숙제, 학원 등 미루거나 생활관리가 안 되는 일이 많아졌다.4학년이던 이채은 학생도 친구들과 인터넷 게임을 하느라 좋아하는 뇌교육 수업에도 5분, 10분씩 지각했다. 이때 김명진 브레인트레이너는 모둠수업에서 ‘책임 두뇌코칭’을 진행했다. 1분이라도 늦으면 1시간 연단(뇌체조의 일종)을 하자는 제안에 채은이와 아이들은 선뜻 동의했다. 그 후 채은이가 늦었고 1시간 연단을 하게 되었다.“진짜 하게 될 줄 몰라서 처음엔 놀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