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5 20:57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한경구)는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과 함께 추진해 온 고잉투게더 캠페인의 성과와 메시지가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을 통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고 밝혔다.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11월 13일(현지 시각)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세븐틴은 “13명의 멤버가 하나 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게 하는 연대의 힘을 느꼈다”며 “세계의 청년들이 함께 나아간다면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