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3월 16일 ㈜보령(구 보령제약)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 기금은 ㈜보령과 ㈜보령홀딩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등 주요 계열 회사들이 지진 피해 어린이 지원에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모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지진으로 700만 명이 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가 열악한 주거 및 식수위생 환경에서 각종 질병의 위험에 노출된 채 살아가고 있다.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사회의 부
㈜기어세컨드(대표 김민상)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3월 15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이 기금은 ㈜기어세컨드의 뜻에 따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모두 사용될 예정이다.김민상 ㈜기어세컨드 대표는 "갑작스러운 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어린이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3월 14일 마리끌레르코리아(대표 손기연)가 지구촌 어린이를 위해 식수위생키트 77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지원한 식수위생키트는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물품들로 1키트 당 5인 가족(어린이 3명, 성인 2명 기준)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물통과 식수정화제 300정, 비누 12개, 세탁용 세제, 유아용 다용도 천 등으로 구성되었다.이번 지원은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기념 화보의 참여 기업들이 함께 준비한 것으로 3월 2
KDB나눔재단(이사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3월 10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3천만원을 기부하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했다.이 기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보건,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모두 사용될 예정이다.KDB 나눔재단 지경묵 사무총장은 “지진으로 삶의 터전과 친지 가족을 한순간에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들이 슬픔을 딛고 희망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KDB나눔재단은 2017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한국·필리핀 담당 대표 남기덕) 호텔 임직원들이 3월 10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840만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이번 기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17개 메리어트 호텔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지난 2월 15일부터 일 주일간 사내 모금 활동을 전개해 마련했다.전달된 기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모두 사용될 예정이다.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 담당 대표는 "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는 3월 9일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와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 캠페인을 시작하여 일주일 만에 약 2억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3월 2일 시작한 이 캠페인은 업비트 이용자가 전자지갑 주소(turkiye_donation)로 비트코인을 기부하면 해당 금액만큼 업비트가 추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오는 3월 14일 낮 12시까지 진행한다. 두나무는 업비트를 통해 기부에 동참한 이용자에게 기부를 증명하는 대체불가토큰(NFT)을 제공한다.이번에 모금한 기금은 지진피해 지역의
가수 김호중이 2월 23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5천만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김호중과 함께 팬카페인 트바로티 또한 1억 7천 5백만 원의 긴급구호 기금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전달된 기금은 김호중과 트바로티의 뜻에 따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팬 사랑이 지극한 것으로 잘 알려진 가수 김호중은 팬들의 기부 소식에 특별한 감사를 전하며 “팬들의 사랑과 응원이 없었다면 오늘의 저는 없었을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2월 15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억 원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지민은 국내외 이슈마다 기금을 전하며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가치와 함께하는 연대의 의미를 알리며 세계에 폭력 근절 메시지를 적극 전파해 오고 있다.이번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또 한 번 나눔을 실천한 지민은 “지진 피해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민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배우 지창욱이 2월 15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억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지창욱은 평소 위기가정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 시리아 전쟁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 등 다양한 계층과 지역을 위한 기부와 봉사를 팬들과 함께 해왔다.이번 기금은 지창욱의 뜻에 따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모두 사용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2월 15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억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제이홉은 국내외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이다. 사회 구석구석 선행을 펼치며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메시지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이번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튀르키예·시리아 어린이 지원 기금을 전달한 제이홉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