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8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부정적인 감정을 정화하는 명상법’을 라이브로 공개한다. 세계적인 명상가인 이승헌 총장은 이날 구독자들과 랜선에서 만나 위드코로나 시대의 멘탈관리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이승헌 총장은 최근 뇌 속 ‘감정 세탁 기능’에 관해 전하고 있다. “우리 몸에 자연치유력이 있는 것처럼, 마음도 스스로 힐링하고 정화하는 기능이 있다. 옷에 때가 묻으면 세탁을 하듯이 부정적인 감정으로 마음에 때가 묻으면 뇌에 있는 감정 세탁 기능, 치유기능
안동국학원(원장 최수민)이 안동시청 보조사업으로 10월 22일 힐링명상 19회차 강좌를 진행했다.이날 오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안동시 용상체육공원에서 진행한 강좌에서는 성보훈 브레인명상 트레이너의 지도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체조와 뇌파진동명상을 했다. 최수민 원장은 “날씨가 추워졌지만, 힐링명상 19회차 강좌에서 안동 시민들이 기체조와 힐링명상을 하여 몸이 따뜻해지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참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국학원(원장 최수민)이 안동시청 보조사업으로 힐링명상강좌 17회차를 10월 20일 진행했다.이날 오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안동시 용상체육공원에서 열린 힐링명상 강좌에서 신정인 브레인명상 트레이너의 지도로 안동시민들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혀리 근력을 강화해주는 기체조와 뇌파진동명상을 했다.최수민 원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어둑어둑한 데 일찍 나와 준비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열정으로 이날 강좌도 알차게 진행되었다. 추워지면 활동량이 줄어드는 만큼 운동이 필요하다.”며 이 힐링명상 강좌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요망했다.
“슬플 땐 철저히 슬퍼하세요. 기쁠 때는 그냥 기뻐하세요. 감정에 충실한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렇게 할 때 우리는 가장 자기다워질 수 있습니다.”우리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우울한 감정 속에 오래 머물 때 삶에 미치는 위험도 간과할 수 없다.힐링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18일 ‘감정에 집착하지 않고 감정을 조절하는 명상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대하는 명상 원리를 전했다.“다만, 하나의 감정에 너무 오래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감정은 내가 아니라 내 것입니다. 감정에 휩싸이지
현대인의 고질병인 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는 무작정 쉬어준다고 해소되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뇌가 과부하라고 느껴질 때는 명상을 한다고 앉아 있기보다는 먼저, 몸을 움직여보세요. 걷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힐링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13일 ‘지치고 피곤할 때 몸에 활력을, 뇌에 휴식을 주는 명상법’ 영상을 등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명상에 관심은 많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 이유와 방법을 제시한다.“명상을 하려고 앉아 있으면 졸리고 잡념만 더 생긴
안동국학원(원장 최수민)이 10월 13일 안동시 용상체육공원에서 안동시청 보조사업으로 힐링명상 14회차 강좌를 진행했다.이날 오전 6시부터 1시간 동안 안동 시민들은 신정인 브레인명상트레이너의 지도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기체조와 뇌파진동 명상을 했다. 시민들은 상쾌하고 맑은 아침을 맞이하며 밤새 쌓인 에너지를 털어냈다.최수민 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지난 한 주 강좌가 중단되어, 시민들이 오랜만에 만나니 더욱 반가웠다.”며 “시민들이 날마다 기체조와 명상을 하여 면역력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눈에 보이는 생활쓰레기는 그때 그때 치우고,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일이나 관계가 잘 안 풀릴 때 마음속에 쌓이는 미움, 슬픔, 짜증, 분노, 이런 감정 쓰레기는 알아차리기 힘들죠.”하루를 마치고 깊은 잠을 자는 것은 육체의 피로뿐 아니라 뇌에게 하루 중 생성한 정보를 잘 정리하고 희망으로 아침을 맞이할 용기를 선물한다. 그러나 마음에 쌓은 감정 쓰레기를 외면하고 다른 영상정보로 마무리하면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숙면은 과제가 되고 있다.힐링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12일 ‘마음에 분노와 짜증 감
“몸과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인 에너지를 느끼는 것은 복잡한 생각과 짜증, 분노, 슬픔, 감정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처럼 속도를 올리며 계속 달리는 것에 익숙해져버린 이들은 어느 순간 자신의 뇌가 지쳐버린 것을 경험할 때가 있다. 더 이상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고, 그동안 해왔던 일조차 속도가 나지 않고 힘들어지는 번아웃 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충전방법을 찾아보자.힐링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6일 ‘지친 뇌, 번아웃을 벗어나는 힐링 명상가이드-에너지를 충전하는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건강원을 운영하는 강석화(57) 씨는 건강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즙을 내주는 것 외에 특별히 기체조, 명상법을 알려준다. 먹는 것에 병행하여 기체조,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하라는 의미이다. 사실 강석화 씨는 오래전부터 국학기공을 지도해온 국학기공 강사이다. 국학기공은 브레인명상을 생활속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생활체조로 만든 것이다. “1997년 단월드에서 브레인명상을 시작하여 몇 달 지나 심성교육을 받고 동네 공원에 나가 브레인명상을 지도했어요. 남편이 허리가 아파 시작했는데, 3개월 하고 나니
우리가 마주하는 일상에서 때로 멈추려 해도 불안한 감정을 일으키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기도 한다. 가슴을 답답하게 하고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압박하기도 한다.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고 쉽게 잠들지 못하게도 하는 복잡한 생각을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힐링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4일 “가만히 있으면 절로 숨이 쉬어집니다”를 주제로 1분 호흡명상법 영상을 등재했다.잠시 자신의 호흡을 느끼는 것만으로 온종일 머릿속에서 시끄럽게 웅성대던 여러 생각을 떨쳐버릴 수 있는 명상법을 체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