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한줄기 소나기처럼 시원한 연수”, “보약을 먹은 것 같은 제대로 힐링이 되는 연수”“잃어버린 나, 교사의 가치를 다시 찾게 해준 연수”, “교욱의 희망을 찾게 해 준 최고로 행복한 연수.” 뇌교육 인성연수를 받은 교사들의 소감이다.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 교사의 행복한 에너지가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인성교육은 지식을 배우는 것과는
“뇌활용 행복교육은 먼저 학생들의 정서조절 능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합니다. 그 바탕 위에 꿈, 세상에 도움이 되는 홍익의 꿈을 심어줍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28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개최한 ‘뇌활용 행복학교 경영을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에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권영주 교수는 “학생들의 정서 조절이 학교 교육에서 먼저 이루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부설 인성교육연구원(원장 신혜숙)은 4차 산업혁명의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모델로서 교원 학생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뇌활용 행복학교’를 경영하기 위한 전국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28일(수)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개최한다. 300여 명의 학교장이 참석하는 이번 연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한국뇌교육
뇌교육 기반 역량 강화와 뇌교육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이하 UBE) 뇌교육연구소(소장 서호찬)는 10일 천안 본교 101호강의실에서 '제20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뇌교육 체계화를 위한 역량 탐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뇌교육 기반 역량 강화와 뇌교육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이하 UBE) 뇌교육연구소와 국제뇌교육학회는 오는 10일(토) 오후 1시 UB 101호 강의실에서 제20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뇌교육 체계화를 위한 역량 탐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6편의 주제 발표를 예정이다. 이날 심준영 UBE 뇌교육학과 교수는 ‘뇌교육기반 뇌건강 전문가 양성방안 탐색’이라는 주제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하 UBE) 뇌교육연구소(소장 서호찬)는 국제뇌교육학회(회장 이승헌)와 공동으로 오는 14일(토) 오후 1시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산학협동에 관한 뇌교육적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19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주제발표와 연구발표로 진행된다. 이정한 국제뇌교육학회 자문위원이 '뇌교육의 미래가치와 연구방향'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 인성교육연구원(원장 신혜숙),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회장 김나옥), 한국뇌교육원(원장 권영주), 브레인트레이너협회(협회장 전세일) 등 4개 기관이 지난 4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굴, 인성교육 연구학술정보 공유, 인성교육프로그램 개발, 두
겨울방학이 끝나면 곧 새 학기다. 본격적인 학습과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도 앞선다. 이 시기는 인지기능과 감성이 함께 발달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좌우 뇌를 균형 있게 개발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초등 저학년 두뇌발달 특성에 맞는 두뇌계발법은 무엇이 있을까? 두뇌코칭 전문가이자 BR뇌교육 성서지점 홍수현 원장에게 물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방법을 찾기 이전에 교사의 건강과 행복을 체크해본다. 몸이 힘들지는 않은가? 가슴은 뛰는가? 그렇지 않다면 잠시 쉬고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른바 교사를 위한 힐링타임이다. 국내 대표적인 교원연수전문기관인 한국뇌교육원(원장 권영주)에서 교직스트레스로 지친 교사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새로운 에너지로 재충전할 수
한민족 전통의 산실 (사)국학원(원장 권은미) 산하 부산국학원(원장 박선후)은 지난 7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한국선도 수련법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주제로 제8회 한국선도의 역사와 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200여 명의 부산시민이 참석, 심신수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선후 부산국학원장은 개회사에서 “한민족의 역사 출발점에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