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행복한 삶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개그맨이 될까도 생각했어요.(하하). 개그맨에 도전하기에 나이가 많더군요. 국학기공강사로서 사람들에게 단전치기, 장운동을 가르쳐 주는데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인생의 방향을 바꿨죠.”너털웃음을 지으니 사람 좋은 미소가 얼굴 한 가득 번져나가는 뇌교육명상 전문가 이대관 원장(58세, 단월드 이수센터).인생을 살면서 ‘지금 이대로 살아도 인생 후반에 후회하지 않을까?’ 고민을 할 때가 있다. 이대관 원장에게 그런 고민을 하게 된 시기는 서른일곱 살 때였다. 당시 그는 대기업
“2020년 자신의 소원, 희망, 비전이 이루어진 모습을 그대로 뇌 속에 영상으로 그립니다. 기원이 아니라 뇌에 새기는 것입니다.”한 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들이 자기계발, 경제계획 등 올해 해내고 싶은 소원과 목표를 세운다. 그중 가장 많은 것이 건강한 습관 만들기. 하지만 생각에 그치거나 작심삼일이 되기 십상이다. 어떻게 하면 새해 소망을 꾸준히 이루어 나갈 수 있을까?지난 14일 브레인명상으로 건강과 함께 미리 소망을 이룬 환희심을 느끼며 환한 웃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단월드 이수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멘토로 학생들을 만난다. 뇌교육명상을 하며, 뇌교육명상을 지도하기도 한다. 또한 서울강남구국학기공협회 회장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더 큰 대회에 참가한다. 손인애 (48) 서울강남구국학기공협회장. 그는 요즘 이렇게 왕성하게 활동한다. 음악학도에서 뇌교육명상을 만나 음악에 명상을 접목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일반인에게 뇌교육명상을 알리는 뇌교육명상전문가가 되었다.지난 7일 손인애 회장이 뇌교육명상을 하는 서울 강남 단월드 대치센터에서 손 회장을 만났다. 오전 시간 뇌교육명상을 한 후 손 회
5~6년 전 그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억대 연봉’이라는 말을 붙였다. 그는 서울에서 잘 나가는 재무설계사였다. 2,200명이 그의 관리 명단에 있었다. 재무설계사로 있으면서 사람들의 심리를 알아야 도움이 되겠다 싶어 대학에 들어가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여 졸업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그는 재무설계사를 그만두고 단월드 센터 원장으로 변신했다. 사람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일이 더 즐겁단다. 그는 단월드 서울 강남 대치센터 김미소 원장이다. 지난 7일 대치센터에서 김미소 원장을 만나 그가 살아온 삶, 이루고자 하는
새해가 되면 신년 계획의 하나로 운동을 하겠다는 이들이 많다. 다양한 운동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강법으로는 명상을 꼽는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데도 좋다. 브레인명상 뇌교육명상으로 건강한 2020년을 시작한 명상인들을 지난 7일 서울 대치동 단월드 대치센터에서 만났다.비가 내리는 날인데도 오전 10시 대치센터에는 회원들이 벌써 나와 준비체조를 하고 있었다. 이날 지도는 대치센터 김미소 원장이 직접 했다. 이름만큼이나 환한 미소로 회원들은 맞이한 김미소 원장은 선 상태로 몸을 좌우상하로 움직이며 몸에 집중하
“꺄 하하하~! 저 여기 숨었다고 알려주지 마세요!” 한 아이가 뛰어 들어와 벽장에 숨었다.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로 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가인 이재수 원장(BR뇌교육 불당지점)은 지점을 놀이터 삼아 아이들과 숨바꼭질로 뇌교육수업을 시작했다.놀이로 그날 겪었던 스트레스를 충분히 푼 아이들은 각자의 단계에 맞춰 체력, 뇌력, 심력을 키우는 HSP12단과 명상, 과정 수업을 했다. 그런데 한쪽 구석에는 수업에 참여할 마음이 없는지 매트들을 성처럼 쌓아놓고 숨은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수업에서 제외된 것이 아니었다. 이재수 원장은 그 아이의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 교육 성공전략을 위한 강연회가 지난 주말 개최되었다.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와 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북부뇌교육협회는 지난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미래인재 교육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배소영 경기북부뇌교육협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사회적인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사회는 고도로 발달하고 있으나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
여리고 쉽게 상처를 입는 아이가 단단하게 여물어 성장하기위해서는 계기가 필요하다. 임주형(경남 창원 감계중1) 양은 지난해 일지영재라는 큰 도전을 통해 그 계기를 만났다.올해 주형이는 새롭게 일지영재에 도전하는 후배를 돕는데 정성을 다하고 있다. 어렵게 일지영재가 된 만큼 푸시업부터 물구나무서서 36걸음 걷기까지 가는 HSP12단 과정을 어려워하는 후배를 위해 함께 고민하며 차근차근 알려준다. “제가 HSP4단(머리대고 물구나무서기)가 안 되서 정말 오래 걸렸어요. 그때 3기 일지영재 정현주 선배가 제가 따라올 수 있게 천천히 제
제7회 서울국제 생활체육국학기공대회가 12개국 선수단과 동호인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개막제가 열렸다.이날 대회 출전을 위해 방한한 해외선수단을 만났다. 중동연합팀에서 토미도르 케어(Tomadur Khir) 씨를 만났다. 그는 수단계 영국인으로 현재 카타르에서 미국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국학기공을 수련 한 지 1년이 된 토미도르 씨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행정업무를 하는 일이 과중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몸이 피곤한 것도 문제였지만, 과제를 해결하려고 끊임없이 올라오는 생
중학생이 된 선미(가명)는 키가 크는 것이 소원이었다. 엄마, 아빠 모두 키가 작아 병원에서는 예상되는 키가 최대 160cm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선미를 지켜 본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배희숙 원장(BR뇌교육 창원지점)은 ‘키보다는 마음과 신념이 큰 작은 거인’이 낫지 않겠느냐고 조언했다.선미는 뇌교육을 하면서 부모님과 본인이 바랐던 것을 다 이루던 아이였다. 처음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을 고민했는데 안정감을 찾고 원만해져 친구관계도 좋아졌다. 그 다음 자신감도 키워 반대표도 나가고,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발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