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우리나라에 외환위기라는 폭풍우가 몰아닥칠 때 회사원이었던 그도 그 폭풍우를 온 몸으로 맞았다. 위기에 처한 회사는 사원들을 내보내기 시작했고 그도 결코 하고 싶지 않은 ‘명예퇴직’을 하게 되었다. 가장으로 무거운 책임을 그대로 어깨에 진 채, 상상해본 적도 없는 명예퇴직을 하고 나니 우울증이 찾아왔다. 우울증으로 심하게 고생하는 그에게 친구는 단월드 브레인 명상을 권했다. 친구는 이미 단월드에서 브레인명상을 하고 있었다. 친구의 권유로 그해 단월드 의정부센터에 발을 들여놓은 그의 인생은 완전히 새로운 길로 펼쳐졌다. 공고
“아이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빛과 색이 있어요. 아이 안에 잠재된 빛과 색이 발현될 때 반짝이는 느낌은 정말 눈부십니다. 어떤 보물이 있을지 모르죠. 보물이 드러나는 과정을 가이드하는 게 제 역할이죠.”15년 차 아동‧청소년 뇌교육 전문가인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한상미 원장(BR뇌교육 구리지점)은 그동안 아이들과 만난 기쁨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에게 인상 깊은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에 만난 선규(가명)였다.선규는 또래에 비해 체격은 큰데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였다. 갑자기 화를 폭발시키는 편으로, 화가 나면 입을 꾹 다물고 그 자리
‘2021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홍익문화축제’ 2021 홍익문화상 시상식이 6월 19일 각계각층의 성원 속에 온라인으로 성대하게 열렸다.(사)국학원이 개최한 홍익문화축제는 한국인을 한국인답게 하는 홍익인간의 정신과 철학을 새롭게 자각하고 발굴하는 축제의 장으로 국조단군의 탄신일인 6월11일(음력 5월2일)부터 10월 3일 개천절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홍익문화상을 제정하여 삶 속에서 홍익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여 19일 2021 홍익문화상을 시상했다.이날 행사는 1부 홍익문화상 시상식, 2부 홍익문화포럼으로 진행하였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의미 있는 삶을 꿈꾸었던 것 같아요. 50대에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나를 변화시킬 수 있고, 내 삶의 주인으로서 내가 선택하는 대로 나를 창조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내면이 충만한 삶을 찾았고 삶 속에서 실현하고 있습니다.”현재 유통사업을 하는 채옥주(58) 씨는 고객과 동료들에게 자신이 체득한 건강정보와 힐링법, 그리고 고민을 함께 해결해나가는 상담을 통해 돕고 함께 성장하고 있다.그가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가족들도 함께하고 있다. 채옥주 씨는 “진로 등 고민이 많던 아들과 딸도 PBM교육을 받고 정말 좋
명상기업 ㈜단월드가 사단법인 국학원이 수여하는 2021홍익문화상 기업부문 수상자로 6월 11일 선정됐다.국학원은 6월 11일 단군탄신일 주간을 맞이하여 한국인을 한국인답게 하는 ‘홍익’의 참 의미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고 삶 속에서 홍익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의 모델을 발굴하여 이 시대의 진정한 홍익인간상을 제시하고자 을 제정했다.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열리며 오는 6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학원 유튜브로 생중계한다.2021홍익문화상 선정위원회는 홍익문화상 기업부문에 단월드를 선정한 이유로 1980년 무료 공원수
나이가 들수록 사고가 경직되고 살아왔던 방식을 고수하려는 성향을 갖기 쉽다. 그러나 최병조(69세) 씨는 자신을 통찰하며 마음을 여는 명상을 통해 삶이 보다 풍성해졌다.“예전의 저는 좌뇌 99%, 우뇌 1%라고 할 만큼 좌뇌형이었죠. 지금은 좌뇌와 우뇌가 각각 50대 50일만큼 균형있게 되었습니다. 귀를 열고 공감하고 소통할 줄 알게 되고 무엇보다 사람들을 소중하게 품을 수 있게 된 건 브레인명상 덕분이죠.”지난 3일 단월드 서초센터에서 만난 최병조 씨는 환한 얼굴에 활력이 넘쳤다. 중학교때부터 화학을 좋아해 노벨상의 꿈을 품기도
“감정이 긍정적일 때 우리는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할 의욕도 생기고,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이자 방어능력인 면역력을 높일 수 있죠. 지금은 몸을 통해서, 마음을 통해서 나 자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합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감정과 생각을 조절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지난 3일 단월드 서초센터에서 만난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김공명 원장(60세)은 회원들에게 뇌파측정과 의식코칭을 통해 일상에서 다가오는 불안과 우울을 떨치고, 브레인명상을 통해 활력을 되찾도록 하는 데 집중하
(사)국학원은 6월11일(음력 5월 2일) 단군탄신일 주간을 시작으로 10월 개천절까지 ‘2021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홍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 홍익문화축제 기간동안 ‘홍익문화상’ 시상, ‘홍익’을 알리는 학술행사, 815행사, 국학원 투어와 역사교육, 개천 천제문화복원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홍익문화축제는 (사)국학원과 K스피릿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천안시, 일지인성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올해 국학원은 홍익문화상을 제정하여 6월 19일 2021 홍익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홍익문화상에 대해 국학원은 “대한민국의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로 인성교육프로그램을 한 학기 동안 진행한 송민숙 씨가 교육을 마치고 교실을 빠져 나오려는 데 담당 교사가 그를 불렀다. 교사는 학교에서 자유학기제로 시행한 프로그램 가운데 설문조사에서 송민숙 씨가 지도한 인성교육프로그램이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송민숙 씨는 이 학교에서 올해로 3년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 뇌교육, 브레인트레이닝, 지구시민, 국학기공 등을 지도한다. 서울 노원구 한 카페에서 송민숙 씨로부터 인기 비결을 들었다.“인성
운동을 못하는 이유로 시간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정말 시간이 없어 운동을 하지 못할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생활체조를 소개한다. 바로 장운동으로 아랫배 장을 인위적으로 움직여 운동을 하게 하는 체조이다. 장운동하는 방법을 보면 왜 이 운동이 어디에서나 쉽게 할 수 있는지 알게 된다.장운동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무릎은 살짝 굽힌다. 의식을 아랫배에 집중한다.2. 양 손을 단전에 올리고 배를 내밀었다가 당긴다. 호흡에 관계없이 하고 배를 당길 때 등을 곧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