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직접 경험을 하면서 진로도 정하고, 무엇보다 점점 떨어지는 제 자신감을 찾고 싶습니다.”지난 15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 국내 최초로 설립된 자유학년제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2020학년도 첫 면접에 부모님과 참가한 청소년들은 각자 자신의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뇌교육 전문가, 인성교육 전문가를 비롯해 화가, 기업경영인 등 벤자민학교 전문가 멘토들로 구성된 면접관들은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통해 세상 속에서 스스로 교과를 만들어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자유학년제 1년의 시간을 통해 자기성찰을 하며 꿈에 다가가는 미래를 설계한 인성영재들이 자신의 성장담을 펼쳤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6기 학생들이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자신의 빛을 발하다’를 주제로 벤자민페스티벌을 개최했다.학생들은 벤자민기공과 창작기공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소중한 경험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또한 벤자민학교에 대해 알아보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 퀴즈대회를 열었다. 학생들이 부모님께 쓴 편지낭독과 가족사진 영상 상영에 참
자유학년제로 훌쩍 성장한 청소년들이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보내고 꽃다발과 정성껏 뜬 목도리를 부모님께 전하며, 지난 1년을 추억하고 자신이 찾은 꿈을 펼치겠다는 희망을 전했다.한국형 자유학년제의 선두주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의 충남학습관 6기 학생들이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충남국학원에서 ‘벤자민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태연 교감은 “지난해 3월 시작해 어느덧 졸업을 한 달 앞두고 있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벤자민학교 1년 과정을 통해 마음껏 연습을 했고, 경험한 가치를 이제 세상 속에서 펼치기 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두려움을 이겨내고자 ‘나 홀로 제주 자전거 종주’를 비롯해 국토대장정, 무전여행을 마치고 세상과 사람의 감사함을 깨달은 정민이. 고등학교 2년을 마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도전해 소방관의 꿈을 찾은 훈이. 어려움 속에서 긍정을 선택하는 힘을 키우고 경찰관의 꿈을 찾은 채원이. 부모가 권한 자유학년제를 마치고 다시 자신이 선택하고 스스로 학비를 벌어 프로젝트에 성공한 재윤이.지난해 1년 동안 자유학년제를 통해 수많은 도전 속에 자신 안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을 찾은 아이들이 성장이야
새해가 되면 신년 계획의 하나로 운동을 하겠다는 이들이 많다. 다양한 운동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강법으로는 명상을 꼽는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데도 좋다. 브레인명상 뇌교육명상으로 건강한 2020년을 시작한 명상인들을 지난 7일 서울 대치동 단월드 대치센터에서 만났다.비가 내리는 날인데도 오전 10시 대치센터에는 회원들이 벌써 나와 준비체조를 하고 있었다. 이날 지도는 대치센터 김미소 원장이 직접 했다. 이름만큼이나 환한 미소로 회원들은 맞이한 김미소 원장은 선 상태로 몸을 좌우상하로 움직이며 몸에 집중하
청소년들이 힘든 일을 견뎌 내거나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을 싫어하고 쉽게 포기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실제 학교나 가정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체험할 기회가 많지 않다.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지난 4일과 5일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자신을 성찰하며,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내재된 가능성을 발견하는 캠프에 참가했다.한국형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손꼽히는 국내 최초 고교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주최한 ‘인성영재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1박 2일간 미래인재 핵심역량인 창
지난 2년간 자전거종주 3회, 국토대장정 2회, 무전여행 등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한 청소년이 있다. 지난해 3월,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에 5기로 입학한 박정민(20) 양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014년 우리나라 첫 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 인격완성을 삶의 목적으로 정하고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성영재 육성을 위해 설립되었다. 한국형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인정받아 일
수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며,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목표를 이루는 두뇌의 힘을 키운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장과 가슴 뛰는 지구경영자의 꿈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아동청소년두뇌코칭 전문기관인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지난 29일 충남 천안 국학원 4층 대강당에서 '일지영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에서 일지영재로 활동한 청소년들과 학부모 68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제뇌교육협회 이정한 국제협력이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 등 뇌교육 기관과 교육관계
겨울방학을 맞아 뇌를 기반으로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인재의 핵심역량인 집중력과 창의력, 인내심과 책임감, 포용력을 키울 수 있는 캠프가 열린다.‘한국판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1월 4일과 5일 충남 천안, 1월 18일 경북 구미에서 ‘인성영재 캠프’를 개최한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014년 우리나라 첫 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 인격완성을 삶의 목적으로 정하고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성영재 육성을 위해 설립되었다. 한국형 자유학년제의
(사)국학원(원장 권나은)은 누구나 생활 속에서 명상을 하도록 쉽게 할 수 있는 명상을 중심으로 한 페스티벌을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했다.충남 천안 천심원힐링명상센터에서 24일 저녁 열린 '제2회 힐링樂명상 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1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명상을 체험하고 교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국회의원(천안시갑구), (사)한민족평화포럼 강동복 상임의장, BHP봉사단 김세화 전국 단장,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등 내외빈이 참가해 페스티벌을 축하했다.페스티벌은 1부 △명상 소개 △다함께 명상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