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11월 2일(토)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 진밭골 진입로에서 열린 '제2회 진밭골 가을축제'에서 '지구시민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시민운동연합의 활동에 공감한 자원봉사자들이 친환경EM미스트만들기, 친환경EM섬유유연제만들기, 친환경EM활성액만들기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함께 하여 더욱 뜻깊었다. 또한, 자연치유력을 활성화하여 심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BHP명상 등을 전했으며, 행사장을 방문한 지역주민 1,000여 명에게 지구시
“매일 나한테 정성을 드린다는 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뇌교육명상을 하기 전에는 나를 찍은 사진이 없었어요. 나 자신이 보기 싫어 거울도 잘 안 봤죠. 명상 후에는 셀카봉을 사고 자주 찍게 되었죠. 일은 더 바빠졌지만 사는 게 즐겁기만 합니다.”30년 가까이 질병과 통증을 안고 살아왔던 최흥석(62) 씨는 재작년 뇌교육명상을 시작한 이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를 살고 있다고 한다.“통증 때문에 예민하고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술을 먹었어요. 다음날 아침이면 더 힘들 곤 했죠. 하지만 명상을 하면서 마음에서 짐을 덜어내니 몸도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20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개최된 '2019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나눔장터인 '위아자 나눔장터(WeAJa Charity Flea Market)'는 '저소득층 어린이의 꿈과 함께 하는 위스타트, 공익문화를 창출하는 아름다운 가게, 자원봉사'라는 의미다.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중앙일보, JBTC가 주최, (재)아름다운가게와 WE START가 주관하는 행사로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개
가을이 깊어지면서 날씨도 더욱 차가워지고 있는 요즘 움추려들지 않고 뇌교육명상으로 날마다 건강을 관리하는 명상인들이 있다. 단월드 서대전센터에서는 회원들이 브레인명상 뇌교육명상으로 매일 행복하게 보낸다. 지난 15일 서대전센터 명상인들을 만나 이날 저녁 뇌교육명상시간을 함께했다.저녁 뇌교육명상시간이 다가오자 모이기 시작한 회원들이 곧바로 수련복으로 갈아입고 준비운동을 한다. 오는 대로 둥글게 줄을 지어 마주보며 단전치기, 장운동을 한다. 회원들이 들어올 때마다 환하게 얼굴로 서로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얼굴이 환
“벤드민턴 경기를 하다가 다리를 다쳤어요. 다른 운동을 찾아보다가 브레인명상 뇌교육명상을 알게 되어 단월드 마산센터에 나갔지요. 그때 시작한 것이 벌써 21년째네요. 내 건강관리하고 이제는 다른 사람들까지 건강하게 하니 얼마나 좋아요. 내가 이 뇌교육명상을 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이 세상에 없었을 것이어요. 이 뇌교육명상을 계속해서 100살 넘어 120살까지 살아야지요.”76세의 뇌교육명상전문가로 노인대학에서 뇌교육명상을 지도하는 김정자(76)씨는 웃을 때마다 화사한 얼굴이 더욱 밝아졌다. 20년 넘게 한결같이 해온 뇌교육명상 덕분에
“다른 사람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고,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나 자신이 되는 삶을 사는 기쁨은 정말 크죠.”올해 20년 차 고등학교 수학교사인 이숙희(44) 씨는 요즘 일상 속에서 감사함과 사랑을 체험한다. 자습시간에 피곤한 학생들에게 자가힐링 건강법인 BHP명상으로 손과 발에서 힐링포인트를 자극해줄 때면 너도 나도 줄을 선다. ‘선생님, 이마와 발에서 땀이 났어요. 머리가 맑아졌어요. 또 해주세요.’라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재잘거리는 학생들을 보면 행복하다.지난 8일 경남 창원에서 만난 이숙희 씨는 그가 무기력에서
경남 창원에서 남편과 딸 하나, 두 아들과 함께 단란하게 살며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던 이은주(50) 씨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사를 가르는 일이 일어났다. 은주 씨는 2017년 1월 27일 음식을 만들다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갔다. 뇌출혈이었다. 진료한 병원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다고 절대 안정하도록 했다. 30일간 병원에 입원한 후 두 달을 더 집에서 누워 지냈다. 그 후 의사는 조금씩 몸을 움직여도 된다고 하여 은주 씨는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시작했다. 몇 주 지나 은주 씨의 소식을 들은 남편 친구가 남편에게 단월드의 뇌교육명상을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는 12일(토) 소양강 스카이워크에서 소양강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소양강 EM흙공던지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1부 행사에는 춘천시 선거관리위원회 2층에서 진행됐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전현선 본부장의 기념사는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이준애 사무국장이 대독하고, 춘천시청 환경정책과 길종욱 과장, 얼선양관 이문희 관장의 축사에 이어 지구시민운동연합 김보민 사무처장의 '지구시민이야기'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 원주지회의 박진희 팀장이 자연치유력을 높이
부산국학원(국학원장 박선후)은 제4351주년 개천절을 맞아 9일 ‘한민족의 꿈!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를 주제로 부산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했다.태풍으로 이날 개최한 부산개천문화대축제는 윤준호 국회의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이무성 해사모 회장을 비롯하여 국학회원, 부산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1부 장산천제단에서 개천절 천제에 이어 2부는 장산헬기장에서 다양한 경축행사가 열렸다.국학기공 공연, 대금 공연, 색소폰 연주 등으로 제4351주년 개천절을 경축했다. 부산국학기공협회 조의선인 팀은 흰 옷에
사단법인 인천국학원(원장 하태현)은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김영일 대표)와 공동으로 지난 3일, 인천대공원 내 수석공원 야외마당에서 국학회원과 시민 600여명이 참여한가운데 ‘제 20회 하늘 열림 큰 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윤관석 정유섭 국회의원,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김영분 전 시의회 부의장, 원미정 인천 여성가족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개천절 축사 및 대한민국 생일 덕담으로 개천절을 축하했다.하태현 인천국학원장은 “고조선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은 모두를 이롭게 하는 조화와 화합의 사상이다. 이는 극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