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 8일(목) 오후 5시부터 삼청당(총리 서울공관)에서 ‘목요대화, 국민과 함께한 1년의 여정’을 주제로 제41차 목요대화를 개최한다.이날 정세균 총리를 비롯하여, 문승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최다 출연자), 이신혜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협력행정관(사회자) 이 참석한다.목요대화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취임 직후, 다양한 계층과 격의없는 소통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안과 갈등을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고자 제안한 ‘사회적 대화체’이다.이번 41차 목요대화에서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목요대화의 성과와 에피소드, 아쉬웠던 점
국무조정실은 ‘정부업무평가지원센터’를 신설하고, 한국행정연구원에 민간 위탁하여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국무조정실과 한국행정연구원은 4월 6일(화) 오후 정부업무평가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 착수를 개시하였다. ‘정부업무평가지원센터’는 △정부내 각종 평가제도에 대한 총괄·조정, △중앙부처 대상 정부업무평가의 전문성 보강 등의 역할을 지원하여 정부업무평가 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안성호 한국행정연구원장, 남궁근 정부업무평가위원장,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박순애 한국행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4월 5일(월) ‘제76회 식목일 행사’을 맞아 전해철 장관이 행정안전부 본관(17동)에서 메시지 보드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선언하고 기념식수로 ‘반송’ 나무를 심는 식수 행사를 진행한다.또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가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조정실·공정거래위원회 등 세종청사 21개 기관 직원들과 함께 청사 각 동에 준비한 녹지 장소에서 식수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전해철 장관은 행정안전부 본관(17동)에서 메시지 보드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선언하고 기념식수로 ‘반송’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범정부 협의체가 구성됐다.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4월 2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광주 軍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국무조정실, 국방․국토․기재․행안부 등 관계부처와 광주․전남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앞으로 관계부처 협의체를 중심으로 광주·전남이 軍 공항 이전지역 선정에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고 조정해나가기로 하였다.이날 회의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광주와 전남이 상생의 대타협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 1일(목) 오후 5시부터 삼청당(총리 서울공관)에서 경제·사회 전문가들과 함께 “코로나 19 이후, 양극화 극복 및 경제회복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40차 목요대화를 개최했다.목요대화에는 강동수 한국개발연구원 연구부원장, 강신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권영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이인호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또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문승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참석했다.이날 목요대화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심화되고 있는 계층별・업종별 피해
정부는 3월 14일(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LH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농지제도 개선방향 ▲투기 근절을 위한 LH 내부통제 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이날 회의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차관, 국세청장,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정책 집행의 최일선 공공기관 직원들의 내부 정보를 악용한 불법 투기 정황들이 드러난 데 대해 “국민의 신뢰와 희망을 짓밟고 공정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면서,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를 중심으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와 국무조정실이 개최한 ‘제4회 정부혁신제안 끝장개발대회(해커톤대회)’에서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이 ‘행복한 브레인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제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코로나 블루로 인한 국민의 우울증 확산과 자살증가 추세를 국민의 집단지성을 통해 해결하고자 지난해 12월 열린 이 대회에서는 350명이 참가한 아이디어톤에 이어 12월 18일과 19일 1박 2일간 밤샘개발과정인 메이크톤을 진행하였다.정부의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정책이나 캠페인, 앱 서비스를 공모한 대회에서 노형철 사무국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2월 2일(화)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를 주재하고 “규제샌드박스로 지난 2년간 ‘혁신의 실험장’이자 ‘갈등과제의 돌파구’로 역할을 하며 총 410건의 과제 승인, 1조 4천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 2,8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규제샌드박스 2주년(’21.1.17)을 맞아 그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온 규제샌드박스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도 규제샌드박스가 우리나라의 핵심적인 규제혁신 플랫폼으로
[인사]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 안전환경정책관 정 용 욱[팀장급]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 파견 박용주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5일 오전 11시부터 12시 15분까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준비 계획을 보고 받고 “백신 접종과 관련하여 질병청장이 전권을 가지고 전 부처를 지휘하라”고 지시했다.이날 보고에는 오늘 보고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박주경 육군 참모차장, 송민헌 경찰청 차장도 참석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정 청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기반한 백신 접종을 위해 명확히 지침을 만들고, 도상훈련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