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전북지부(대표 이희숙)는 5월12일, 익산시마을기업협의회(회장 김완섭)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은 익산시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 복지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구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 교육 및 실천운동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날 첫 활동으로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후원으로 준비한 ‘한상차림(설렁탕)’과 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 익산지회에서 준비한 반찬과 익산시마을기업 조합에서 준비한 물품을 익산시 용포면, 중앙동 등의 홀몸어르신 6가구와 자활센터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영천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영천지회)와 영천지체장애인협회는 5월 8일, ‘한상차림’과 사랑의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후원으로 준비한 ‘한상차림(설렁탕)’과,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에서 준비한 김셋트, 지구시민연합 영천지회 차희영 회원이 준비한 카네이션 꽃과 시희자 회원이 준비한 떡, 정성과 사랑으로 준비한 밑반찬 등 많은 선물을 가지고, 장애인 어르신 15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고, 장애인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3일(월)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구미시 형곡동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인근에서 '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 및 천연 항균 탈취제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구미시에서 실시하는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민들레 홀씨가 날려서 떨어지면 그곳에 새싹이 돋는 것처럼 시민과 민간이 주도하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자는 취지이다.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는 2019년 3월부터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환경정화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대표 이승희)는 5월 1일(토), 51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여 전주여울초등학교 부근의 전주천에서 전주고 학생 31명과 교사, 회원과 함께 EM흙공 1,000개 던지기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구시민연합 전북지부에서는 매년 지구 환경 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구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을 통해 준비된 행사로 전주고등학교 학생이 참여했고, 준비된 EM흙공 1,000개는 지난 3월 26일 전주고 학생들과 함께 만들었다. EM흙공에는 수질을 정화시켜 주는
지구시민연합 경북지부 경주지회(이하, 지구시민연합 경주지회)는 51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하여 24일(토)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형산강 서천둔치에서 'EM흙공던지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을 통해 준비된 행사로, 경주시민들과 지구시민연합 경주지회 회원 및 경주시 단월드 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EM흙공은 지난 4월 5일 자원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만들었으며, 2주의 발효기간을 거쳐 하천정화를 위해 형산강에 던졌다. 지구시민연합 경주지회 손삼락 회장은 "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3월 17일(수),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상호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건강하고 평화로운 지역사회를 위해 소외계층 후원사업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한 지구환경개선활동 등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앞으로 본동종합사회복지관 내 봉사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지구환경 개선활동을 펼치고, 지구시민교육과 친환경 라이프 실천방법을 알려주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제품 만들기를 진행하며, 만들어
지구시민연합 부산지부 금정지회(이하 금정지회)는 지난 16일 추위 속에서도 친환경 EM흙공을 만들어 온천천 살리기 활동을 전개하였다.EM흙공은 양질의 황토 흙에 EM발효제(쌀겨를 EM으로 발효시킴), 쌀뜨물 발효액을 혼합하여 1주일간 상온에서 발효시켜 만든다. 금정지회는 매주 발효된 EM흙공을 온천천에 던지며 꾸준하게 내고장 하천살리기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금정지회 이윤남 팀장은 “잘 발효된 EM흙공으로 온천천이 맑아지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
정부는 14일 제318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위원장: 통일부장관)을 개최해 올해 남북협력기금 지원 사업과 규모를 확정했다.올해 지원사업은 △이산가족 실태조사 (8억 원) △DMZ 평화통일문화공간 1단계 조성사업(47억 7,600만 원) △판문점 견학 통합관리 운영(19억 2,746만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운영사업(37억 5,000만 원)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운영경비(84억 600만 원)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위탁사업비(41억 2,100만 원) △겨례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33억 4,500만 원) 등 총 7개 사업이다.7개 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월 13일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지속 지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10월 22일부터 2주간 지자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은 요양병원 1,438개소, 요양시설 5,996개소, 정신병원 418개소 전수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조사하였다.대부분 전반적으로 방역관리자 지정 등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요양병원의 경우 의심환자의 격리를 위한 예비병실 동선 설정이 미흡하거나 확진자 발생 시 이송계획을
“브레인명상을 하면서 건강을 챙기다 보니 심각한 환경문제가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게 되어 환경 또한 건강의 일부라 생각하고 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 사무국장을 맡아 일하고 있어요. 저는 지구시민운동을 하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입니다.” 10월 13일 단월드 정읍센터에서 만난 이화정(51) 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 사무국장은 이렇게 말했다. 브레인명상을 하며 지구시민운동연합 일을 하는 이 사무국장은 몇 차례 연락이 닿지 않을 만큼 바빴다.이화정 브레인트레이너가 사무국장으로 있는 지구시민운동연합 전북지부에서는 매년 세계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