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총장 이승헌)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1월 16일(토) 제27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이번 학술대회는 ‘뇌교육과 인성’을 주제로 뇌교육연구소와 함께 2020년 KCI등재후보지로 선정된 학술지 『인성교육연구』 발간 연구소인 인성교육연구원(원장 신재한)이 공동으로 주최하였다.먼저 인성교육연구원 신재한 원장은 “미래교육을 위한 뇌교육 기반 인성 역량 향상 방안”이라는 기조강연에서 “뇌교육 기반 인성은 뇌과학적 기제와 특성을 토대로 몸-마음-정신이 통합된 상태에서 발현되는 의식 성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는 1월26일 서울경제TV ‘센토크’ 인터뷰에 출연해 21세기에는 인간의 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질 수 있다며 “뇌교육은 모든 것이 연결된 정보화 사회의 출현으로 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한 현대인들에게 인간의 고유역량, 자연지능을 회복하고 계발하는 원리와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먼저 지난해 ‘2020 미래사회 교육컨퍼런스’에서 이승헌 한국의 교육철학인 ‘홍익정신’이 문화와 만났을 때 어떠한 가치를 갖는지, 인간의 뇌를 통해 어떠한 변화를 만
최근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인도 힌두스탄 공과대학과 학점교류를 체결하며, 교육한류를 선도하며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융합학과가 영유아 뇌교육 기업인 ㈜키즈뇌교육과 공동으로 뇌교육 신년 특강을 1월 28일 오후 1시30분 화상으로 개최한다.‘언택트 시대, 미래교육 패러다임이 바뀐다: 지덕체(智德體)에서 체덕지(體德智)로’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장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편집장을 맡고 있는 뇌교육 전문가
세계로 교육한류를 선도하며 주목받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뇌교육이 뭐에요?” 신년 특강을 1월 26일(화) 저녁 8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세계 유일의 뇌교육 학사학위를 부여하는 뇌교육융합학과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오창영 학과장, 장래혁 교수가 강연한다.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는 “한국은 이제 다른 나라를 따라가는 나라가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서 리드해가야 하고, 21세기 뇌활용 시대에 뇌활용분야에서는 세계 유일의 뇌교육융합학과가 앞장설 것”이라며, “뇌교육에 관한 많은 문의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입시 토크쇼에 이
세계에서 유일한 뇌교육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에서 입시 관련 토크쇼 방식의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입학 문의에 대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021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위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유튜브로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열고 있다.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는 “언택트 시대에 원격학업와 뇌교육에 관련하여 다양한 문의에 토크쇼 방식의 입시설명회를 개설했다.”며, “사이버대학 학업과 뇌교육전공 소개에서부터 재학생, 졸업생과의 토크,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관련 내용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교(UBE, 총장 이승헌)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오는 1월 16일(토) 오후 2시부터 제27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뇌교육과 인성' 을 주제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와 인성교육연구원이 주최한다.뇌교육연구소는 코로나감염증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를 온라인 줌(ZOOM)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개최한다.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로 나눠, 기조강연은 UBE 뇌교육학과 신재한 교수(인성교육연구원 원장)의 '미래교육
인공지능과 공존 혹은 경쟁할 인류 첫 세대’라는 시대적 변화 앞에, 인간이 가진 고유역량에 갈수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 자연지능을 이해하고 훈련법을 함께 습득하는 학과가 주목받는다.올해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에 학점교류를 체결하며 화제를 모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이다. 이들 외국 대학에 수출한 ‘뇌교육 명상’은 뇌교육융합학과에 2020년 1학기부터 신설된 전공과목.한국 고유의 K-명상 원리와 인간 고유역량 계발을 접목한 것으로 한국 교육부 지원 사업으로 제작되었다. ‘
사랑의 방방'으로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 정혜린의 네 번째 싱글 앨범 ‘빨간약’이 발매됐다.이번 네 번째 싱글 앨범 '빨간약'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에 다치고 긁힌 아픈 상처를 빨간약으로 살살살살, 호호호호 발라 달라’는 재미있는 가사와 스페니쉬 기타(guitar)가 돋보이는 룸바 리듬의 세련된 트로트곡이다. 중년 세대에게는 ‘빨간약’으로 더 알려진 요오드 액은 상처에 바르는 약으로 우리에게 친숙하다. 앨범 자켓도 그 약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앨범 자켓의 캐릭터는 유명 웹툰 작가인 ‘치삼 만화가’가 선물했
국제교육협회는 12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0 뇌교육 국제포럼: 코로나가 바꾼 세계 인간역량계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에서 제2부에서는 6명의 전문가가 '미래사회와 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미국의 브레인파워웰니스 데이브 빌 운영이사,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오창영 교수,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BR뇌교육 최윤리 콘텐츠팀 팀장, 키즈뇌교육 안소영 국장,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이 주제발표를 했다.먼저 브레인파워웰니스 데이브 빌 운영이사는 ‘교실의 벽을 뛰어넘는 교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교육현장이 바뀌고 있다. 등교하여 학교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하는 방식에서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쪽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온라인교육은 주로 사이버대학이 해왔는데, 이제는 모든 교육기관이 온라인 수업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이버대학은 이미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이버교육에 그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많다는 이야기이다. 그중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원격강의 교과목을 외국대학에 수출까지 하였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로부터 원격강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