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9일 전남국학원은 전라남도교육청의 지원사업으로 ‘나의 브랜드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이름으로 국학강사 업그레이드 교육을 진행했다. 전남국학원은 수년간 전남도내에서 교육기부를 실천해온 공로로 전남교육청교육기부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전남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와 문화, 철학을 알리고자 교육기부를 해왔다. 올해는 학교현장에서 요청한 강의가 360개에 달하며, 강의요청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강사들은 “주인의식을 가진 청소년을 만들기 위해 국학을 통해 대한민국의 바른 역사문
전남국학원은 1일 제99주년 삼일절을 맞아 목포와 광양에서 삼일절 기념행사 겸 문화행사를 개최했다.오후 목포 장미의거리에서 열린 삼일절 기념행사에서는 목포지역 국학회원, 학생들과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99주념 기념식, 축하공연, 유관순 열사 어록 낭독, 기미독립언문 낭독 등을 했다.학생들은 태극기로 기공을 하는 태극기공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참가자 모두 만세삼창과 거리퍼레이드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오전 11시 광양 담양황현매천선생역사공원에서 열린 삼일절 기념행사는 매천 황현 선생 절명시 낭독, 유관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3월1일 제99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 28개 시·도에서 3·1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국학원은 "1919, 그날의 함성 다시 한번 대한민국 만세"라는 주제로 열리는 3·1 행사는 지역마다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서울국학원이 오전 11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3·1 행사를 개최한다. 제99주년 3.1 기념식과 독립군 어록낭독으로 진행되며 세계국학청년단이 태극무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도는 수원을 비롯한 9
지난 4월 주식회사 도휘(대표 조현철)와 주식회사 도안(대표 이윤숙)이 전남국학원에 각 5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남국학원은 지난 6년간 전라남도 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나의 브랜드는 대한민국인입니다'를 주제로 국학, 뇌교육 등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대한민국인으로서 자긍심을 심어주는 교육
단기4350년 개천절을 맞아, 전남국학원은 2일 전남 광양읍 매천 황현선생 역사공원, 3일 목표 장미의 거리에서 문화축제를 열었다. 광양에서는 단군복장을 한 국학강사를 선두로 길놀이에 이어 전남국학원 청년단의 개천절 플래시 몹과 국학기공 단공공연, 개천절의 의미를 알아보는 퀴즈 등이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 태극기 이야기와 구국의 선비 매천 황현선생이야기 강
단기4350년 개천절을 맞아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개천문화 국민축제가 열린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10월 3일 전국 16개 시ㆍ도에서 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과 건국이념인 “홍익정신”의 의미를 국민에게 알려 이념으로 분열된 대한민국의 정신을 바로세우고 나아가 북한 핵문제로 인한 위기의 한반도
‘사람’은 ‘살(肉)’과 ‘앎(知)’이 합쳐진 말이다. 살은 육신이고 앎은 정보이다. 곧 정보가 깃든 육신이 사람인 것이다. 혼백이라는 말도 있다. 보이지 않는 에너지 상태로 사람을 정의 하는 말인데 백은 육체적 동력이고 혼은 사람의 핵심가치라고 할 수도 있다. 혼은 순순한 우리말로는 ‘얼’이라고도 한다. 그러기에 사람이 죽으면 ‘혼백이 뜬다.’라고도 하는
사단법인 국학원(권은미 국학원장)은 8월 15일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국 16개 시·도지역에서 태극기몹, 광복절 연극,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권은미 국학원장은 "광복 이후 72년 동안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일제의 식민사관과 분별없이 받아들인 수많은 외래문화에 의해 뿌리 뽑힌 우리의 민족혼은
전남국학원은 제98주년 삼일절을 맞아 1일 목포에 있는 전남국학원에서 국학회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1정신 계승하여 홍익민주주의 꽃피우자! 라는 주제로 열렸다.전남국학원은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독립지사 어록 낭독, 만세 삼창 등을 하며 1919년 독립운동의 의미를 새겼다. 하얀 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입고 참석한
98년 전 그 날의 감동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삼일절 행사가 전국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제98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 16개 광역시·도 26개 지역에서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3.1 정신을 계승해서 홍익민주주의를 꽃피우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삼일절 행사는 지역마다 다채로운 행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