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웃지 않는 중·노년층 남자들의 표정이 밝다. 손뼉을 치고 노래를 부르고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30일 브레인미디어와 국학신문사가 주최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강좌’에서다. 본지 강나리 기자(사진)는 강연에 앞서 레크리에이션과 뇌건강 체조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열었다. 시민들도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모두 즐거워했다. 강 기자는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생활체육지도자, 어르신 기체조 지도자, 노년기 치매예방 건강관리사이다. 이날 그는 "100세 시대!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주제로
"장은 식도에서 항문까지 연결되는 약 9m 정도의 소화관 벽에 심어진 신경다발입니다. 약 5억 개의 뉴런(신경세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척수나 말초신경시스템보다 뉴런이 더 많습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강만금 기자(사진)는 지난 9일 브레인미디어와 국학신문사가 주최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강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강 기자는 ‘장은 제2의 뇌’라고 강조했다.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의 95%가 장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또 뇌와 장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뇌는 장의 운동과 분비물, 영양공급과 미생물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뇌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은 배꼽힐링에 있습니다. 장이 건강하면 뇌가 행복합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김자인 강사(단월드 초량센터 원장)는 지난 1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배꼽힐링 강연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강사는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뇌를 위한 힐링타임’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장에는 박삼석 구청장을 비롯하여 3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참가했다. 배꼽힐링 강의에 나선 김 강사는 명상 전문가이다. 그는 부산진세무서, 모라중학교, (주)NDSM 등 기업과 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김 강사는 앞을
“야, 신기하네. 많이 내려갔어!”LG유플러스 BS본부 충청지사 직원들이 몸 상태가 유연해지는 것에 놀랐다. 배꼽힐링 후 두 손이 바닥에 얼마나 많이 닿는가? 여부를 확인하는 자리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강동수 강사(브레인월드코리아 호스팅팀 팀장)가 지난 18일 청주시에 있는 BS충청지사에서 ‘환절기 건강하고 활력 있게, 배꼽힐링 건강버튼’을 주제로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주제로 한 무료체험강좌가 열린다. 브레인미디어와 국학신문사는 오는 12일 수요일 오후 2시 배꼽힐링 무료체험강좌 제 10차 ‘행복호르몬 관리를 위한 5분 배꼽힐링 강좌를 개최한다. 세로토닌이란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기능하는 화학물질 중 하나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식욕, 수면, 근수축과 관련한 많은 기능에 관여한다.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의 수치가 낮은 사람은 스트레스 받을 확률이 높은데 이들은 통증도 더 쉽게 느끼고 소화불량, 변비 그리고 수면 부족에 시달
“건강에 해를 끼치는 물질을 독소라고 합니다. 코로 해를 끼치는 것으로는 미세먼지, 담배 등이 있고 입으로는 식품첨가물, 술과 담배 등이 있습니다. 샴푸나 비누, 화장품, 염색약은 피부에 영향을 끼칩니다. 독소 배출이 안 되면 만성변비, 과민성대장증후군, 아토피, 전립선비대증 등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면역작용과 독소배출을 돕는 장기능에 주목해야 합니다.”정유철 국학신문사 편집국장(사진)은 5일 브레인미디어와 국학신문사가 주최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강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정 국장은 ‘독소배출’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 국장
28일 오후 2시 국학신문사 강당에서는 '불면증'을 주제로 5분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가 열렸다. 이날 강사는 윤한주 브레인미디어 기자. 윤 기자는 국민생활체육 국학기공 강사기도 하다. 이 강좌는 브레인미디어와 국학신문사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8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다이어트, 변비, 스트레스, 화병 등을 주제로 개최했다. "점식을 먹고 난 뒤라 졸
최근 두뇌 건강법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는 ‘배꼽힐링’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열렸다.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신선미 대표)는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천안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2016국민건강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25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배꼽힐링
- 여러분 준비물 가져오셨습니까?“네”- 바로 배꼽입니다. 지난 7일 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경기남부지부(대표 안소영) 주최로 배꼽힐링 콘서트가 열린 중소기업기업종합센타 3층 경기홀(수원)에는 700여 개의 배꼽을 가진 시민들이 콘서트를 찾았다. 이들의 배꼽에는 어떠한 비밀이 담겨있는 것일까? 노형철 한국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배꼽힐링의 과학적 원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노 연구원은 “배꼽 주변에는 면역력과 관련 있는 림프절이 모여 있다”라며 “면역세포를 통해 항체를 만든다. 배꼽 주변을 눌러주면 혈액순
화병(Hwa-Byung)은 정신과 진단체계 DSM-IV에서 문화관련 증후군으로 분류하고 있는 정식 질병이름이다. 울화병(鬱火病)이라고도 부르며, 화가 가슴에 쌓여서 생기는 병이다.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오는 21일 ‘한국인의 질병, 화병을 물리치는 배꼽힐링’을 주제로 무료체험 강좌를 개최한다. 또한 장건강, 내장지방 잡는 뱃살다이어트, 통증예방에 이어